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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전 KBS방송 앵커의 종북주의자 규정과 지탄에 속이 시원하다. 종북 패거리들에게 국민들이 침 뱉고 손가락질해야 함에도 그자들을 추종하고 표를 주어 시장 국회의원 군수 등을 만들어 주는 잘못된 세상을 향해 정미홍 대표가 바른 지적을 했다.
북한이 굶어죽고 얼어 죽는 지옥세상이 된 것은 "하나님은 없다 김일성 나를 따르라"하는 잘못된 사상에 순응한 죄 값도 있다. 김일성과 그 졸개들이 주범이면 따라가는 자들은 종범이다. 그들은 진보가 아니라 퇴행자들이다.
남한 청소년들이 계속하여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 독재자가 만든 잘못된 나라이며 미군철수 보안법 철폐하여 남북통일하자"는 말에 세뇌되어 "옳소" 박수치고 그자들에게 표를 주게 되면 북한처럼 망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독일이 그러하듯이 반국가 사상을 가진 자들에게 공직을 박탈하는 법을 속히 제정하라.
아래는 나라를 더럽힌 김대중 노무현 그 추악한 자들에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지 말라는 메시지이다.
<...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한에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랴.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2009.5.24 07:00 옥천수련원)
전 KBS 메인 女앵커 "박원순 종북 근거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1.22 08:25 / 수정 2013.01.22 15:00
최근 트위터와 인터넷은 88올림픽 때 KBS 메인앵커를 맡았던 정미홍 전 아나운서 때문에 뜨거웠다. JTBC에서는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정미홍/더코칭그룹 대표 : 종북은 북한의 대남 전략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주사파들이 핵심에 있다. 박원순 시장님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북한의 대남전략을 고스란히 따라하고 있다. 미군 철수해라, 보안법 철폐해라,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애국가와 태극기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지 않나. 그분들을 지원하거나 연대하고 같은 목적으로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종북성향이라고 하는 것. 트위터에 종북성향의 지자체라고 올렸다. 박원순 시장님도 똑같다. 지속적으로 한국 역사 해석이나 보안법 철폐를 주장하시고, "광화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민주주의다" 그 말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대한민국은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 만들어진 것이다. 안보를 지키면서 지금까지 경제성장을 해 온 나라다. 박원순 시장께서 책을 통해서 보안법을 철폐하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대척 관계에 있지 않다, 이런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 또 아름다운 재단을 만들어 모은 재산으로 도운 단체들이 촛불시위에 앞장서고, 보안법 폐지, 이라크 파병 반대 단체들이다. 또 시장 되자마자 북한인권단체 지원 예산을 없애고, 다른 보안법 철폐 단체를 은근히 지원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경우 2010년 통진당 구당권파의 김미희 의원과 후보단일화를 통해 당선이 된 후 아예 공동정부를 만들어서 그 체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석기 의원이 관여하고 있던 여러 단체를 지원하는 등 종북임을 내세우는 사람들과 연대를 해서 정부출범 때부터 같이 해왔는데, 지금은 이분의 시정 때문에 인터넷에서 시끄럽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79/10479479.html?ctg=1000&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35
정미홍 전 KBS방송 앵커의 종북주의자 규정과 지탄에 속이 시원하다. 종북 패거리들에게 국민들이 침 뱉고 손가락질해야 함에도 그자들을 추종하고 표를 주어 시장 국회의원 군수 등을 만들어 주는 잘못된 세상을 향해 정미홍 대표가 바른 지적을 했다.
북한이 굶어죽고 얼어 죽는 지옥세상이 된 것은 "하나님은 없다 김일성 나를 따르라"하는 잘못된 사상에 순응한 죄 값도 있다. 김일성과 그 졸개들이 주범이면 따라가는 자들은 종범이다. 그들은 진보가 아니라 퇴행자들이다.
남한 청소년들이 계속하여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 독재자가 만든 잘못된 나라이며 미군철수 보안법 철폐하여 남북통일하자"는 말에 세뇌되어 "옳소" 박수치고 그자들에게 표를 주게 되면 북한처럼 망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독일이 그러하듯이 반국가 사상을 가진 자들에게 공직을 박탈하는 법을 속히 제정하라.
아래는 나라를 더럽힌 김대중 노무현 그 추악한 자들에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지 말라는 메시지이다.
<... 나의 그 소신껏 모든 것을 전해야 되는 자가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한에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랴.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2009.5.24 07:00 옥천수련원)
전 KBS 메인 女앵커 "박원순 종북 근거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1.22 08:25 / 수정 2013.01.22 15:00
최근 트위터와 인터넷은 88올림픽 때 KBS 메인앵커를 맡았던 정미홍 전 아나운서 때문에 뜨거웠다. JTBC에서는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정미홍/더코칭그룹 대표 : 종북은 북한의 대남 전략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주사파들이 핵심에 있다. 박원순 시장님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북한의 대남전략을 고스란히 따라하고 있다. 미군 철수해라, 보안법 철폐해라,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애국가와 태극기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지 않나. 그분들을 지원하거나 연대하고 같은 목적으로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종북성향이라고 하는 것. 트위터에 종북성향의 지자체라고 올렸다. 박원순 시장님도 똑같다. 지속적으로 한국 역사 해석이나 보안법 철폐를 주장하시고, "광화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민주주의다" 그 말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대한민국은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 만들어진 것이다. 안보를 지키면서 지금까지 경제성장을 해 온 나라다. 박원순 시장께서 책을 통해서 보안법을 철폐하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대척 관계에 있지 않다, 이런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 또 아름다운 재단을 만들어 모은 재산으로 도운 단체들이 촛불시위에 앞장서고, 보안법 폐지, 이라크 파병 반대 단체들이다. 또 시장 되자마자 북한인권단체 지원 예산을 없애고, 다른 보안법 철폐 단체를 은근히 지원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경우 2010년 통진당 구당권파의 김미희 의원과 후보단일화를 통해 당선이 된 후 아예 공동정부를 만들어서 그 체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이석기 의원이 관여하고 있던 여러 단체를 지원하는 등 종북임을 내세우는 사람들과 연대를 해서 정부출범 때부터 같이 해왔는데, 지금은 이분의 시정 때문에 인터넷에서 시끄럽다.]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79/10479479.html?ctg=1000&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