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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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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동과는 500미터가 떨어져 있어 소통이 어렵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작은 공간안에서 일하는 미국 백악관과 비교되어 설득력이 있다. 

나는 하나님과 얼마나 가깝게 소통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세상을 배짱있게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성공이 무엇인가. 수많은 별 가운데 지구별 이 땅에 태어나서 하나님을 만난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다. 


<... 먼저 받은 자가 = 전하고 받은 자가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본 예수님! 내가 본 성령님! 내가 본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참 사랑을 나만이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그 재능을 가지고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사명이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체험한 하나님, 내가 본 하나님, 하나님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무엇을 전할 수 있을까? 한가지 =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본 하나님, 내가 체험한 하나님, 예수님의 산 증인자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한가지 한가지 한사람 한사람 내가 만난 하나님, 교회 안에서만 본, 교회 안에서만 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전한 외부에서 = 밖에서 만난 하나님, 들은 하나님을 내가 본, 내가 들은, 내가 느낀, 내가 만난, 내가 체험한 내가 기적과, 내가 = 하는 체험적인 신앙으로 한사람 한사람이 한사람 한사람이 체험적인 신앙과 내가 만난 하나님의 그 체험적인 신앙을 한사람 = 다- 기록하여 이 땅에 이 땅위에 내가 만난 하나님! ...> (2002.5.16 14:00 여수 화장동)


[동서남북] 대통령에겐 너무나 먼 500m

- 강인선 국제부장 

입력 : 2013.01.20 23:30 | 수정 : 2013.01.20 23:58

요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본관의 대통령 집무실을 500m 떨어진 비서동 가까이 옮길 것이냐가 관심사다. 대통령 집무실을 지금처럼 비서동에서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는 본관에 따로 두는 구조로는 대통령과 비서진의 원활한 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몇 년 전 백악관의 공식 업무가 끝난 뒤 대통령과 비서진이 일하는 공간을 둘러본 일이 있었다. 듣던 대로 생각보다 작고 아담했다. 살림살이 규모로 따지자면 세계 최대일 텐데 과연 이 공간 안에서 가능할까 싶을 정도였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0/2013012001373.html?gnb_opi_opi03


배짱으로 삽시다

-이시형 저

평균적 한국인의 무의식속에 잠재된 소심증과 열등감, 체면의식과 조급증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한국인의 마음을 다각도로 살펴 세상을 자신있게 사는방법을 들려주는 책. 옷을 벗어라, 몸은 바로 마음이다, 뛰고 나서 생각하라 등 94편의 글을 담았다.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723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5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769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41: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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