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전직 국정원 간부들이 김대중을 남한 적화통일의 최고사령관이었다고 폭로한 내용이 사실임을 미가608 메시지가 확인시켜 주고 있다. 아래는 그자들을 '악의 뿌리 간첩'이라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 이제는 제 1의 노무현 그 아들을 이 땅에 생명을 걷어가게 하시며 제 2의 김대중 그 아들의 생명을 곧 거두어 가리니, 이 땅에 악의 뿌리를 뿌리 뽑기 위해 그러한 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었지만 최고의 악의 뿌리 그 대통령을 세워주게 된 그 이유는 10년 전에 20년 전에 역사했던 그대로 악의 뿌리가 그자들을 세우지 아니하고는 이 땅에 뿌리 뽑히지 못하기에 그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우며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며 악과 선을 구분하게 하여 하나님 사상과 세상의 사상과 잘못된 사상과 악의 사상과 그 모든 것을 골라내게 하시며 이제는 모든 것이 다 하나하나 다 드러내게 하시어 이 땅위에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드러내게 한 그 드러냄 위에 참으로 이제는 한 사람 한사람 그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시며 이제는 악의 책임자가 이 땅을 떠날 때 참으로 아무리 후계(後繼)로 많은 자들이 세워졌다하지만 풀과 같이 사라지는 존재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남아있을 뿐이며 이제는 더 이상의 참으로 간첩이라는 잘못된 사상들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할 만큼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사상으로 바꿔가는 그러한 역사가 오나니, ...> (2009.6.21 12:00 옥천)


<... 하지만 정몽헌 그 회장은 참으로 희생 제물로 생명을 거두어 갔느니라. 참으로 그러지 아니하고는 더 이상 남한이 북한에 물질을 댈 수 있는 형편이 안 되며 누가 막을 수 없는 일에, 지금 현재 노무현 그 아들도 그것이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며 거기에 더욱더 협조하며 더욱더 그것을 도와주려 할 때에, 어찌 남한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고 이 나라를 지켜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하나 간섭하시며 *생명을 하나하나 간섭하시매 모든 일을 막겠다고 하신 그것을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진행케 하리라. 아무리 하나님이 외치고 아무리 전해도 듣지 아니하면 이제는 생명(生命)까지도 간섭하며 그 모든 것을 하신다고 하는 그 약속(約束)이 이제는 이 땅에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어찌 그리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망령되게 행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며, 이 나라에 처한 그 상황을 보지 못하며, 남의 나라를 살리며 우리 국민들이 죽어가는 그 모습을 볼 때에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보고만 있으랴. 

그 모든 것을 진정으로 진심으로 동족들을 살리는 물질로 쓰여진들 어찌 이렇게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했던(바와 같이) 헛된 것으로 물질을 계속 쓰고 있는 것을 어찌 하나님이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 (2003.8.4 22:00 여수 화장동)


<...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노무현) 그는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2003.10.5 23:30 여수 화장동)


김대중과 정몽헌의 죽음

http://blog.daum.net/cmj8670/132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그자의 정체)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15 (정몽헌 회장 죽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04 (정회장으로부터 뇌물받은 권노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720 김한길 민주당에 대한 기대? 2013-05-07 isaiah
4719 선진국의 길, 망국의 길 2013-05-06 isaiah
4718 공동체 여론을 주도하는 인물 2013-05-04 isaiah
4717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교인 2013-05-03 isaiah
4716 "필희야 내가 잘못했다" 2013-05-02 isaiah
4715 "장차 이 일로 큰 환난을 당할 터인데..." 2013-04-30 isaiah
4714 최상책은 한미연합사 존치 2013-04-28 isaiah
4713 문화강국 대한민국 imagefile 2013-04-27 isaiah
4712 나윤선의 '아리랑' 2013-04-26 isaiah
» 김대중 노무현의 정체 2013-04-24 isaiah
4710 "북한은 핵을 만들 기술이 없느니라" 2013-04-22 isaiah
4709 교회에 잠입한 불순세력들 2013-04-16 isaiah
4708 진정 두렵고 떨리는 일 file 2013-04-15 isaiah
4707 동생을 구한 10살 누나를 생각하며 2013-04-12 isaiah
4706 동성연애는 천륜 파괴 범죄 2013-04-09 isaiah
4705 박대통령의 강력대응에 박수를 보낸다 2013-04-01 isaiah
4704 창시자의 무덤이 없는 종교 2013-03-31 isaiah
4703 천암함 피격 3주기 2013-03-26 isaiah
4702 Creation comes from Inspiraion 2013-03-25 isaiah
4701 북의 코앞에 다가온 B-52 폭격기 2013-03-19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