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북한 핵은 과시 협박용일뿐 핵무기로서 무용지물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언론의 보도가 있다르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그것을 알면서도 자기들의 군사력 증강을 목적으로 북한의 핵개발을 이용해 온 측면이 있으나 김대중 노무현은 북한 핵에 농락당하여 독재자에게 뇌물을 바친 인물들이다.
아래는 10년 전 "북한에는 핵을 만들 기술이 없으며 모두 속고 있다"는 메시지이며 그 후 최근까지 일관된 메시지이다.
<... 이것은 핵을 만들고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자기 이북을 어느 누구도 건들지 못하게 그러한 무기를 하고 있는 것을 과장할 뿐이지 진정 그 핵을 개발하고 만들 수 있는 재력과 기술은 없느니라! 그렇게 하는 것을 과장할 뿐이라. 자기를 그렇게 위장하지 아니하고는 살아남을 수 없기에 이미 자기나라가 다칠 것을 알았기에 그렇게 과장할 뿐이지 진짜 그 나라에는 그것을 개발할 수 있고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없느니라. 다 속고 있는 것뿐이니라. 은밀히 크고 작은 무기들은 갖고 있다할지라도 제일 이 나라에 또 그 핵문제로 말미암아 모든 자기들에게 주시하며 자기들을 보호할 뿐이지 진정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그러한 기술이 없느니라. 어찌하여 그것을 속고 있는 각 나라들이 참으로 어리석구나. 절대로 이것은 자기 이북이 살아남기 위한 위장일 뿐이고 과장일 뿐이라. 자기들이 살아야 되기에, 자기들에게 위험이 왔다는 위험신호를 알기에 그러한 것을 비쳤을 뿐인데 그 문제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한국과 모든 나라들이 속고 있는 것을 우리 하나님이 그냥 보실 리가 없는 것을 밝힐 날이 오나니 .... > (2003.4.7 09:30 여수 화장동)
세계를 겨눈 北 미사일 ‘말폭탄’보다 못한 성능?
실전용 아닌 과시용일뿐
기사입력 2013-04-19 15:09:00
~ 한미 군 당국은 노동 100여 기, 무수단 50여 기, KN-08 수 기가 작전에 배치된 것으로 파악하지만, 이들 보고서는 북한이 이렇듯 성능을 신뢰할 수 없는 중거리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고 과시하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분석한다. 일단 위협을 과시해 상대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정치적 효과가 목적이지, 실제로 전쟁이 벌어졌을 때 유용하게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정확도나 신뢰도 같은 필수적인 조건을 일절 무시하고 오로지 사거리 연장과 실전배치 과시에만 집중한다는 이야기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실험 과정에서 정확한 목표 지점을 공개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로 해석할 수 있다. 예상 낙하수역을 정확히 공개할 경우, 실제로 미사일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 성능 결함을 자인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일 공산이 높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 나온 민간 전문가들의 기술분석 보고서는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이 ‘종이호랑이(paper tiger)’에 불과하며, 따라서 실험발사 위협이나 징후에 지나치게 관심을 집중하는 것은 오히려 평양의 의도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421/54556342/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216 (13/2/16 실패한 핵에 속지말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119 (13/2/11 북한 핵은 무용지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2 (03/10/3 북한 핵개발은 거짓이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82 (03/4/7 핵을 만들 기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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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은 과시 협박용일뿐 핵무기로서 무용지물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언론의 보도가 있다르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그것을 알면서도 자기들의 군사력 증강을 목적으로 북한의 핵개발을 이용해 온 측면이 있으나 김대중 노무현은 북한 핵에 농락당하여 독재자에게 뇌물을 바친 인물들이다.
아래는 10년 전 "북한에는 핵을 만들 기술이 없으며 모두 속고 있다"는 메시지이며 그 후 최근까지 일관된 메시지이다.
<... 이것은 핵을 만들고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자기 이북을 어느 누구도 건들지 못하게 그러한 무기를 하고 있는 것을 과장할 뿐이지 진정 그 핵을 개발하고 만들 수 있는 재력과 기술은 없느니라! 그렇게 하는 것을 과장할 뿐이라. 자기를 그렇게 위장하지 아니하고는 살아남을 수 없기에 이미 자기나라가 다칠 것을 알았기에 그렇게 과장할 뿐이지 진짜 그 나라에는 그것을 개발할 수 있고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없느니라. 다 속고 있는 것뿐이니라. 은밀히 크고 작은 무기들은 갖고 있다할지라도 제일 이 나라에 또 그 핵문제로 말미암아 모든 자기들에게 주시하며 자기들을 보호할 뿐이지 진정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그러한 기술이 없느니라. 어찌하여 그것을 속고 있는 각 나라들이 참으로 어리석구나. 절대로 이것은 자기 이북이 살아남기 위한 위장일 뿐이고 과장일 뿐이라. 자기들이 살아야 되기에, 자기들에게 위험이 왔다는 위험신호를 알기에 그러한 것을 비쳤을 뿐인데 그 문제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한국과 모든 나라들이 속고 있는 것을 우리 하나님이 그냥 보실 리가 없는 것을 밝힐 날이 오나니 .... > (2003.4.7 09:30 여수 화장동)
세계를 겨눈 北 미사일 ‘말폭탄’보다 못한 성능?
실전용 아닌 과시용일뿐
기사입력 2013-04-19 15:09:00
~ 한미 군 당국은 노동 100여 기, 무수단 50여 기, KN-08 수 기가 작전에 배치된 것으로 파악하지만, 이들 보고서는 북한이 이렇듯 성능을 신뢰할 수 없는 중거리 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고 과시하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분석한다. 일단 위협을 과시해 상대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정치적 효과가 목적이지, 실제로 전쟁이 벌어졌을 때 유용하게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정확도나 신뢰도 같은 필수적인 조건을 일절 무시하고 오로지 사거리 연장과 실전배치 과시에만 집중한다는 이야기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실험 과정에서 정확한 목표 지점을 공개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로 해석할 수 있다. 예상 낙하수역을 정확히 공개할 경우, 실제로 미사일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 성능 결함을 자인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일 공산이 높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 나온 민간 전문가들의 기술분석 보고서는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이 ‘종이호랑이(paper tiger)’에 불과하며, 따라서 실험발사 위협이나 징후에 지나치게 관심을 집중하는 것은 오히려 평양의 의도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421/54556342/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216 (13/2/16 실패한 핵에 속지말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119 (13/2/11 북한 핵은 무용지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2 (03/10/3 북한 핵개발은 거짓이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82 (03/4/7 핵을 만들 기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