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천암함 피격 3주년이 되는 날이다. 아직도 광견처럼 짖고 있는 무리들을 향해 분명한 결의를 보여주어야 포악한 만행을 멈출 것이다.
아래 첨부 기사에서 북한은 미이라가 되어 전시되고 있는 김일성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주체 102(2013)년 3월 26일>이라 날자를 기록했다.
온 우주 만물과 지구상의 기준이 되는 주체(主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북한의 협박은 끝났다. 북한이 자기들 생각대로 절대로 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남한을 쓰시기 위해 드러낼 것이며 이번에 우리 남한 한국을 주목(注目)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성 대통령을 세우고 그 각오와 다짐대로 되어진다. 자신이 겪었고 보았기 때문에 북한에 굴하지 않고 속지 않겠다는 각오와 다짐이 대단하다. ...> (2013.3.10 10:40 탑립동)
[사설] ‘북 도발 10배 보복’ 결의 다질 때
[중앙일보] 입력 2013.03.26 00:33 / 수정 2013.03.26 10:54
3년 전 오늘 서해에서 우리 해군 전사 46명의 목숨이 차가운 바닷물에 잠겼다. 북한 잠수정이 쏜 어뢰에 천안함이 피격돼 침몰하면서 함께 잠긴 것이다. 전사들의 몸부림을 상상하며 온 국민이 함께 겪었던 슬픔, 분노, 좌절, 고통이 지금도 생생하다. 평택의 해군 2함대사령부에 보관돼 있는 천안함은 여전히 처참한 모습이다. 두 동강난 채 내장을 모두 드러내고 있는 장면은 찢겨지고 갈라진 우리 가슴을 그대로 대변한다. 그때 우리는 다신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수없이 다짐했다.
... http://www.snuca.org/?mid=column_contemporary&act=dispBoardWrite
[전문]北 "대원수님들 동상 정밀타격계획…하늘 무서운 줄 몰라"
입력 : 2013.03.26 16:02
북한성명 전문
~ 불의는 일시이며 꺼지는 불길이다.
그러나 정의는 영원하며 타오르는 불길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세계의 량심앞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공정성을 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에 맹종할것이 아니라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한다.
승리는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있다.
주체102(2013)년 3월 26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끝) (끝)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6/2013032601670.html?news_topR
北, 軍 최고사령부 성명… “야전포병 1호 전투태세 진입”
기사입력 2013-03-26 15:33:00 기사수정 2013-03-26 16:54:40
~ 최고사령부 성명은 이날 최근 미국 B-52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비행훈련, 남한 언론의 '한미연합군 작전계획' 및 평양에 대한 미사일 타격 계획 보도 등을 언급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 행동으로 과시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위협했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326/53983625/1
[특별기고] 북한의 전쟁 협박에 굴하지 않는 길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실장·수석연구위원 前북한 외교관
입력 : 2013.03.12 22:41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실장·수석연구위원 前북한 외교관
한반도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5일 최고사령부가 '정전협정 폐기'를 선언한 후 외무성과 조평통이 나서 '핵 선제 타격' '남북 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했고 김정은은 7일과 11일 서해 최전선 NLL 근처 군부대를 시찰했다. 북한 TV에서는 연일 "조선은 한다면 한다"는 노래를 내보내면서 당장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서 많은 의문점이 생겨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2/2013031202569.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938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천암함 피격 3주년이 되는 날이다. 아직도 광견처럼 짖고 있는 무리들을 향해 분명한 결의를 보여주어야 포악한 만행을 멈출 것이다.
아래 첨부 기사에서 북한은 미이라가 되어 전시되고 있는 김일성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주체 102(2013)년 3월 26일>이라 날자를 기록했다.
온 우주 만물과 지구상의 기준이 되는 주체(主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북한의 협박은 끝났다. 북한이 자기들 생각대로 절대로 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남한을 쓰시기 위해 드러낼 것이며 이번에 우리 남한 한국을 주목(注目)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성 대통령을 세우고 그 각오와 다짐대로 되어진다. 자신이 겪었고 보았기 때문에 북한에 굴하지 않고 속지 않겠다는 각오와 다짐이 대단하다. ...> (2013.3.10 10:40 탑립동)
[사설] ‘북 도발 10배 보복’ 결의 다질 때
[중앙일보] 입력 2013.03.26 00:33 / 수정 2013.03.26 10:54
3년 전 오늘 서해에서 우리 해군 전사 46명의 목숨이 차가운 바닷물에 잠겼다. 북한 잠수정이 쏜 어뢰에 천안함이 피격돼 침몰하면서 함께 잠긴 것이다. 전사들의 몸부림을 상상하며 온 국민이 함께 겪었던 슬픔, 분노, 좌절, 고통이 지금도 생생하다. 평택의 해군 2함대사령부에 보관돼 있는 천안함은 여전히 처참한 모습이다. 두 동강난 채 내장을 모두 드러내고 있는 장면은 찢겨지고 갈라진 우리 가슴을 그대로 대변한다. 그때 우리는 다신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수없이 다짐했다.
... http://www.snuca.org/?mid=column_contemporary&act=dispBoardWrite
[전문]北 "대원수님들 동상 정밀타격계획…하늘 무서운 줄 몰라"
입력 : 2013.03.26 16:02
북한성명 전문
~ 불의는 일시이며 꺼지는 불길이다.
그러나 정의는 영원하며 타오르는 불길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세계의 량심앞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공정성을 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에 맹종할것이 아니라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한다.
승리는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있다.
주체102(2013)년 3월 26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끝) (끝)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6/2013032601670.html?news_topR
北, 軍 최고사령부 성명… “야전포병 1호 전투태세 진입”
기사입력 2013-03-26 15:33:00 기사수정 2013-03-26 16:54:40
~ 최고사령부 성명은 이날 최근 미국 B-52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비행훈련, 남한 언론의 '한미연합군 작전계획' 및 평양에 대한 미사일 타격 계획 보도 등을 언급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 행동으로 과시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위협했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326/53983625/1
[특별기고] 북한의 전쟁 협박에 굴하지 않는 길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실장·수석연구위원 前북한 외교관
입력 : 2013.03.12 22:41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실장·수석연구위원 前북한 외교관
한반도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5일 최고사령부가 '정전협정 폐기'를 선언한 후 외무성과 조평통이 나서 '핵 선제 타격' '남북 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했고 김정은은 7일과 11일 서해 최전선 NLL 근처 군부대를 시찰했다. 북한 TV에서는 연일 "조선은 한다면 한다"는 노래를 내보내면서 당장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서 많은 의문점이 생겨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2/201303120256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