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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김하중 전 주중대사의 인터뷰 기사가 신자들에게 큰 도전을 준다. 하나님이 천지의 주인이심을 믿고 기도하는 것이 그분이 일하는 힘의 원천이다. 그분의 저서 <하나님의 대사> 일독을 권한다. 일생을 그림자같이 실체도 없이 허망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이처럼 확실한 인생의 근본을 알고 하나님의 대사로서 사는 분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만물을 존재케하는 실체이다.  


 <... 참으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자기가 최고(最高)라 말하며 이 땅위에 각 지역 지역마다 부서 부서마다 팀웤 팀웤마다 각 시와 군과 거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세워지며 책임자들이 세워지며 일할 수 있는 모든 직위(職位)와 직임(職任)대로 세워지지만 하나님의 높고 높으신 그 뜻을 전하여 이 땅에 말씀을 선포(宣布)할 수 있는 직임을 허락해 주시는 것은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주신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이 땅에 참으로 종교적인 사명을 감당케 하며 하나님이 이 땅에 보냈던 직임을 주셨던 놀라운 역사가 있지만 지금에 내게 모든 과정 과정을 허락해 주셔서 참으로 세상의 어떠한 형식을 무시할 수 없는 그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시는 것은 이 세상에 참으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세우신 그 법 안에 이 땅에 그 법과 교회법(敎會法)을 따라야 되는 논리를 세워놓은 그 속에 그 과정 과정을 무시할 수 없으며 그 형식을 무시 할 수 없어 나의 딸을 그 직임(職任)을 받게 하지만 참으로 내게 합당한 직임은 나의 딸이 목사(牧師)로서의 그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겨준 그 직임을 벗어 버리고 모든 세상의 이론과 세상의 법으로 또 세상에 세워진 것을 무시할 수 없기에 이미 과정(過程)을 놓으시고 그 과정을 밟게 하지만 나의 딸은 지금까지 처해왔던 그 길에 그 직임과 성직자로서 가야될 길도 있지만 참으로 모든 것을 깨 버리고 이 땅위에 외치고 외쳐야 될 모든 사람들을 모든 정치나 종교나 또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하나님 앞에 인도해 낼 수 있는 딸로 삼아 놓았거늘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 하나하나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되 그것은 형식에 불과할 뿐이며 네게 맡겨진 것은 더 크나큰 일로 준비돼 있으며 모든 것은 다 뒤로 한 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될 선지자(先知者)로서의 그 역할을 감당해야 될 것이며 모든 것을 기쁘고 감사함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되겠지만 참으로 나의 마음이 무겁고 = 무겁구나. ...> (2012.12.29 19:30 탑립동)



"中, 남북통일 진심으로 원하지 않는다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3.17 01:15 / 수정 2013.03.17 01:23
‘최장수 주중대사’ 김하중 전 장관이 말하는 중국과 한반도 미래
~
 -관시(關係·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중국에서 술과 골프를 하지 않고도 최장수 주중대사를 한 비결은.
“세상 사람들은 내가 단순히 사람 관리를 잘해서 그럴 거라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65년 대학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할 때부터 중국에 대한 꿈을 키워왔고 95년부터 지금까지 중국과 중국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 왔다. 나는 지금도 중국 친구 80여 명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대부분 고위 지도자가 됐다. (내 경험에 비춰보면 외교관에게) 술과 골프보다 더 강력한 게 기도라고 생각한다.”
-5명의 대통령을 모셨는데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따뜻함에 있다. 마음이 강퍅하면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경쟁자와 다투면 지도자가 될 수 없고 경쟁자와 똑 같은 사람이 된다.”
-교회 장로인데 신앙생활에 임하는 자세는.
“주변 분들에게 ‘기기감’을 강조한다. 항상 기뻐하고, 항상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라는 의미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3346

(시39: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102: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전6: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8:13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히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히3:1-6)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3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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