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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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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금년초 미가 홈에 방문한 이후 신비한 메시지에 더 많은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고 매일 일과처럼 방문하는 사람입니다. 웬만한 인터넷 홈에는 자유롭게 방문자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도 있고 방문자 정보도 공개하고 있는데 그러한 것을 운영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답변) 게시판 운영은 아직 때가 아니라 합니다. 묵시의 음성은 사람의 판단을 받을 대상이 아니라 사람이 귀를 열어 절대적으로 들어야 할 메시지라서 그럴 것입니다. 질문을 메일로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미가608 홈에 대한 랭키닷컴의 평가는 사회.문화 카테고리에서 최상위급에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묵시의 메시지를 듣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은 2000.1.23 00:20 받은 묵시이다.
<모든 일을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두 사람에게 성령이 역사하느니라. 중보기도도 있는가 하면 한 두 사람 기도에 역사 하는 일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마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2003.12.17 21:50
<말씀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인도하신 의인(義人) 한명이 없어 나라가 망하며 의인 열명이 없어 나라는 망한다고 한 말씀과 의인의 한명의 기도와 열명의 의인이 있어 이 나라를 건진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을 볼 때에 이 나라는 모든 각자에 자기들의 하는 일에 각자에 개인에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받은 자, 구한 자, 맡은 자 외에 누가 누구를 그 마음을 알 수 있으랴. 세상이 온통 자기일, 자기의 권력 명예 돈 돈 돈 돈 돈! 하면서 돈이 세상의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돈 없이 아무리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전한들 ‘다 잘못 살아온 인생이라’ 외면당하는 이 세대를 마지막에 하나님 앞에 어떻게 심판을, 어떻게 점수를, 어떻게 상급이 있을지 그것은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알 수 없는 상상 속에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 달란트를 받은 세상의 일꾼, 하나님의 일꾼들이 많이 있는가? 심히도 심히도 참으로 두려운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주께서 이 나라가 바로 세워져야 되겠기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통치자 세상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상의 눈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참으로 세상의 눈으로 보아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통치자를 하나님이 세우시어 지금까지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시어 참으로 이 세상을 다시 이끌어 세울 수 있는 통치자를 세워가시매, 인물을 세워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많은 오해와 잘못된 일도 있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이 원하는 사람이 이 나라에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 자기에게 주신 중심, 나라에 향한 중심, 자기의 중심이 하나님 중심 세상의 중심을 겸비하여 주신 인물이 이 땅에 세워지기 위하여 희생한 하나님의 사람들, 세상의 사람들이 있다면 어찌 그것을 우리 인간의 잣대로 판단되어지며 === 참으로 희생을 각오하며 하나님의 도구만 되겠다고 각오하며 다짐하며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과 메시지와 계시(啓示)와 묵시(?示)를 담대히 전하는 참으로 바보같은 종들에게 누가 누구를 정죄하며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자기를 희생하며 나라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을 누가 누구를 돌을 던질 수 있으랴!>

2003.6.24 13:00
<지금까지 오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보호하심 가운데 여기까지 왔지만 앞으로 가야 되는 길이 참으로 인간이 생각할 때는 절대로 두려워서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 일을 이루리라. 이 땅에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시는 그 일들이 참으로 주님이 주권하시는 그 주권 속에서 반드시 이루어가리라. ‘이 나라가 의인 한명이 없어서 멸망했다’는 말씀을 알고 있지 않으냐? 참으로 이 나라를 건지고 구하는 것이 수십 명 수만 명 온 백성이 다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이름으로 그것을 안 자가, 그 일을 맡은 자가 희생(犧牲)했을 때 그 모든 외치는 외침 속에서 이 나라를 모든 영혼 속에서 건져 주는 놀라운 역사이며 하나님이 그 일들을 알고 있듯이 세상에서 모든 영혼들에게 전해질 때에 온전히 이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영적 귀가 열리게 하리며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말씀과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하는 그 음성을 마침내 들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리니,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우리가 이 일은 성령으로 알아듣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듣지 않으면 절대로 이루어갈 수 없으며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오매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하는 그 외침이 헛되지 아니하리라. 너희들이 이 일을 감당(勘當)할 때에 성령이 하시는 일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하는 그 음성을 들었기에 = 오늘에 그 외침이 있지 아니하였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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