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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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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많은 분들이 종교지도자들이 부패되었다 하며 비판하지만 그분들이 훌륭한 점도 있으며 칭찬받을 일도 있지 않나요? 미가 묵시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어떤 점을 책망하시나요?

(답변) 그렇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훌륭하며 저희들이 비판할 자격이 있어서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성령께서 묵시를 주시어 전하라 하시기에 명령을 따라 액면 그대로 전해야 하는 미가의 선지자의 사명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미가의 동역자들이 먼저 책망을 받고 있는 부족한 종들입니다. 종교지도자는 목사님만이 아니라 신학교 교수 평신도 지도자 기도원 원장 등 많은 분들을 포함합니다. 그분들이 평신도보다 못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막중한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간섭을 하시는 것입니다. 첫째로, 주님께서는 자기들의 권위와 자기들의 문제에 관심이 있을뿐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음을 책망하십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빙자하여 자기들의 사욕을 채운다 하십니다.
셋째로,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넓은 세계를 보지 못한다 하십니다. 은사를 멸시하여 세상을 분별하지 못한다 하십니다.

 다음은 1999.11.29 19:30 받은 묵시이다.
<기도의 폭을 넓히는 기도원 되기를...그 많은 이적을 보였건만 아직도 근심걱정에 그 일을 감당치 못하고 있다. 은혜원에 맡긴 일인데 원하시는 기도보다 엉뚱한 기도만..내 자식 내 가정 걱정으로.... 몸이 아픈 것은 깨달으라는 경고인데... 나라를 구했던 영적 지도자들을 보라. 이 나라가 지도자가 없기에 망한다(탄식). 기도한 것이 겨우 1년인데 형식적인 기도이며 영적 기도를 안한다. 너희 거처가 중요하지 않고 나라가 중요한 일이며... 생명 다해 할 일이 있건만 주님 일을 남의 일처럼 말로만 하는구나. 물질이 있다하여도 내일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 -미가608 제1편

2000.10.18 17:00
<진정 우리 주님께서 이 땅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땅의 모든 목자들이 감당한다지만 너무나도 이 땅에 패역한 자들이여! 주님 이름을 가지고 망령되이 행하는 주님의 선지자들도 너무나 많이 있으며 나의 욕심과 나의 권력과 권위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성도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그것이 어찌 영적 지도자라 칭할 수 있으랴!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선과 악과 진실을 구분하여 하나님의 참 종과 악한 종을 구분하여 이 땅을 심판하게 될 날이 곧 오나니 우리가 큰 교회와 작은 교회 또 작은 교회와 큰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주님 앞에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가 속히 많이 나와야 할 터인데 그러한 지도자들이 부족하기에 우리 주님께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 놓았지만 우리 주님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고자 하지만 진정 그것을 듣는 자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은혜를 소멸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그러한 일이 없다면 얼마나 많은 일로 이 나라가 올바른 나라가 되어질 수 있었을 터인데 먼저 믿는 영적 지도자들과 영적 목회자들이 그것을 바로 인도하지 못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부패되어져가고 이 나라가 멸망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먼저 믿는 자들부터 먼저 믿는 목회자들부터 그런 일이 되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며 부정부패는 최고의 책임자도 있지만 최고의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더 큰 책임이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그 일을 담당케 하신 하나님의 종들이 너무나 크고 작은 질서를 무너뜨리며 주님의 그 나라의 질서를 무너뜨림은 주님의 종들부터 권위를 내세우며 하나님의 권위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죽이며 많은 영혼들을 탈취하여 그 모든 물질을 소유함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일을 저지르고 있느냐? 그것이 바로 잡힐 때 이 나라가 바로 잡힐 수 있는데 아직도 세상의 권력자와 주의 종들과 다를게 뭐가 있겠느냐? 먼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성하여 진정 주님의 백성들이 통곡하며 기도하며 그러한 주의 백성들이 되어야 하리며 선지자들이 되며 주의 목자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참으로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 주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빙자하여 권력을 내세우며 권위를 내세우며 나만 잘살면 된다는 그러한 생각을 버리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지금 통치하시며 이 나라를 주관하시며 역사하여 서게 하심도 .... > -미가608 제1편

2000.10.26 08:00
<우리 주님께서 자기 각자에게 맡겨준 지체가 있으며 맡겨준 달란트가 있기에 자기에게 맡겨진 봉사적인 사명이 있을 터인데 그것을 외면한 채 자기의 화려한 생활로 너무나 사치스러운 생활로 하는 것을 볼 때 우리 주님이 당장은 ..하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결론적으로 멸망이라는 것을 결론적으로 가정이 망하며 기업이 망하며 세상이 망하게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그것을 바로 지도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현재의 생활이 우리에게 ..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지 않은 삶이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해야 될 일이 있고 맡겨준 일이 있는데 그것을 외면한 채 자기 생활만이 자기만이 잘살면 되겠다는 그러한 생각으로 남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은 이 나라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은 이 나라를 좀먹게 하는 그러한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겠는가? ~ -미가608 제1편

2002.5.16 14:00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말씀 속에서 =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를 맺어서 전하기는 잘 하지만 현실에 우리의 모습과 우리의 생활 속에서 무엇을 전하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내 = 가족, 내 형제, 내 부모, 내 교회, 내 직장, 내가 가까이에 있는 내 안에 있는 것만 하는 것이 지금 현재 내 가정 내 교회 내 나 == 나만이 == 내 가정만이 나만이 = 하는 것이 넓은 시야로 폭 넓게 폭 넓은 사랑으로 = 나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 넓게 온 세계를 넓게 품안에 안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생활을 넓혀지며 == 우물 안에 = == 갇힌 개구리가 아니라 그 세계를 밝히 넓이 = 넓게 나가서 일하는 하나님의 = 자녀들, 가르치는 =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목회자들, 영적 지도자들, 육적 주님의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만 내 자녀만 내 가정만 생각하다 보면 이 나라의 온 세계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며 ...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해야 될 교회와 목회자들과 또 하나님이 = 세우신 하나님의 = 사역자들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아느냐? 교회에 말씀 사역 말씀 목회를 또 내적으로 전하는 일들이 있지만 우리 (평신도) 사역자들이 해야 될 일은 외적으로 = = 생활로 부딪히는 참 경험 산 체험 산 기적 속에서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만난 성령님! 내가 본 하나님을 널리널리 = = 많은 자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참으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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