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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올림픽 보이콧을 당함으로 위구르 집단학살의 댓가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아직도 중국의 속국의 위치에 머물러 있어 으뜸 선진국으로 면모를 스스로 갉아먹고 있다. 

동남아에서 중국에 눈치보고 경제적 이득만 취하다가 일본보다 믿지 못할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는 기사가 그것을 말해준다. 


<... 지금에 제2강국이 되기 위해서 꼭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 줄 아느냐이겨야 될 나라가 어디인 줄 아느냐일본(日本)과 중국(中國)인 것을 명심(銘心)하고 명심하되 우리의 적이 북한인 것 같지만 북한과 남한은 하나로 묶어서 가면서 한 민족으로 함께 잘 살아가야 되는 나라인 것은 분명하지만 우리의 적()은 일본과 중국인 것을 먼저 명심(銘心)하며 

그 나라들이일본이 선진국이 되어져 오늘에 되어지는 그 과정을 보면 그 다음에 되어질 일들은 중국이 지금은 엄청나게 모든 것이 앞서가고 모든 것이 이기는 것 같고 미국(美國)과 중국(中國)이 함께 지금 서로 경쟁(競爭)하고 있는 것 같지만 거기에는 무엇이 먼저 승리할 수 있고 먼저 선진국이 될 수 있고 강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는 양심(良心)과 진실(眞實)과 도덕성(道德性)을 가지고 가는 그 안에 참으로 선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는 속이려고 하지 아니하고 거짓하지 아니하고 올바른 선한 생각을 가지고 갈 때는 끝까지 성장(成長)되어질 수 있지만 이미 대한민국 한국은 그래도 나라는 적지만 어느 곳에 어느 나라에서도 그 나라는 부지런해진실 돼무엇이든지 참으로 좋은 것으로 해낼 수 있다는 인식이 되어졌지만 아무리 모든 것이 좋은 물건을 좋은 상품으로 만들려고 해도 이미 모든 계획이 하나님 계획 속에 세상의 계획 속에 되어지는 그 일들로 앞으로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 되어지고 7년 8년 9년 10년이 되어지면 완전히 가면서 가면서 가면서 어떻게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어 이 주변 국가로부터 세계로부터 우뚝 선 대한민국 제2의 이스라엘 선진국가 제2의 강국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들을 지금에 현실로 나타난 모든 일을 봐도 어찌 알지 못하느냐. ... > (2021.12.5 덕명동)


美, 올림픽 보이콧 동참 압박… ‘종전선언 구상’ 한국, 선뜻 수용 부담

워싱턴=문병기 특파원 , 베이징=김기용 특파원 , 신진우 기자 , 도쿄=박형준 특파원 , 최지선 기자 입력 2021-12-08 03:00수정 2021-12-08 03:56

美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中 “결연히 반격”

美, 인권탄압 언급… 동맹 참여 요청 / 뉴질랜드 동참, 英-호주-加도 검토

종전선언 추진 韓, 외교단 보낼 듯

미국이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6일(현지 시간) 선언했다. 중국 당국의 신장(新疆)위구르 지역 인권탄압을 ‘제노사이드’(집단 학살)로 규정하면서 외교 제재에 나선 것이다.

중국은 곧바로 ‘결연한 반격 조치’를 예고하며 반발했다. 뉴질랜드 등이 보이콧 동참을 선언한 가운데 종전선언을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일단 올림픽 외교사절단 파견에 무게를 싣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1208/110669735/1?ref=main


[윤희영의 News English] “한국은 왜 동남아에서 일본에 뒤처졌는가”

윤희영 에디터

입력 2021.12.07 00:00

“중국에 맞서기를 피하는(avoid confronting China) 한국이 동남아 국가들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매력을 갉아먹고 있다.” 미국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은 “한국과 일본이 동남아에서 각각의 역할을 확대하려(expand their respective roles) 애쓰는 가운데, 동남아 국가들이 두 나라를 대하는 태도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한국은 신남방 정책으로 역할 증대를 꾀하고 있고, 일본 역시 정치·경제·안보 관계를 강화하려(strengthen its political, economic and security relationship) 하고 있다. 그러나 동남아의 정책 입안자(policymaker)들은 일본은 가장 신뢰할 만한 안보 파트너로 여기는데(consider Japan as the most trusted security partner) 비해 한국은 선호할 만한 전략적 파트너(preferred strategic partner)로서의 가능성을 가장 낮게 보고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12/07/R2WUA6CVS5EK5NQ6O2IIUGPEW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413 (북한과 연합하고 일본과 중국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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