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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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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가 미국 지식인 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애플 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이야기의 힘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역사를 바꾸고 인류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한다. 

역사는 결국 그분(He)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story)로 결말이 나지만 사람들은 일반(he) 사람들의 이야기로 알고 지나간다. 

수많은 성경의 이야기들이 한 사람을 증거하는 책이라니 너무나 놀랍고 신비한 기록이다 (요5:39)

미가608 시리즈 5권의 작가는 아래의 메시지를 주신 분이다. 현대 한국에 사는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야 할 진정한 이야기이다.  


< 세상의 잡지로 말하면 홍길동전 같은 놀라운 역사를 하는 것이지만 이 세상에 현실로 나타나는 현재 살아있는 역사로 살아있는 사람들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그러한 일이기에 우리가 삼국지하면 참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담겨있지만 주님 앞에 하나님이 주시는 삼국지와 홍길동 같은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하는 모든 일들이 책자로 엮어 가는 것이오매 한권 한권이 우리 주님께서 지금은 1편 2편을 주셨지만 계속적으로 우리 주님께서 한국에 되어지는 과정이 계속 이어져 나갈 역사적인 책이니라. 우리가 삼국지하면 한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어져서 계속하여 역사하셨고 홍길동전 하면 많은 사람이 참으로 재미있게 보는 책이기 이전에 지나간 모든 일들이 어느 날 기록된 것이 이 나라에 모든 흘러간 일들이 참으로 재미있게 기록된 것이 그러한 인물의 책들이 아니겠는가. ... >

(2001.5.4 23:00 진주)


日애니·가부키까지 동원… 3시간50분 드라마, 한방은 없었다

[도쿄올림픽 개막] 전문가들이 본 개회식 5개 장면

박돈규 기자

입력 2021.07.24 03:41

올림픽 개최국은 매스게임에 대규모 인력을 동원하거나 첨단 기술을 활용해 힘을 과시하곤 했다. 개회식은 세계에서 30억~40억명이 시청하는 거대한 이벤트다. 

하지만 1년 연기된 끝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은 달랐다. 코로나 위험을 피해 갈 수 없었다. 개회식 문화 행사는 웅장함이나 화려함과는 거리가 있었고 출연진도 1400명에 그쳤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일본은 본디 축소 지향의 나라라는 것을.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7/24/LHEZ3R25DJBFDN42RBKINZ6JZQ/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일본 출신 여학생의 질문에 답하다|

일본인들이 고통받는 이유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단일민족 신화 때문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NxqXm9QlvF8


#효_문화 #아놀드_토인비

세계 최고의 학자 '전세계가 한국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2021. 4. 26.

https://www.youtube.com/watch?v=kBQ8pqOytf0


BTS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CuklIb9d3f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17 (홍길동전 삼국지같은 책을 아느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119 (다문화 선진강대국)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587 (가상시대 문화관광시대의 주역)


(요한복음 5:39)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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