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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선관위의 인쇄날인을 막겠다고 말만하고 그것을 위해 투쟁한 흔적이 없다. 

사전투표 현장에서 투표자 인원수를 확인하는 관리관의 날인을 없애버린 선관위에 굴복했다. 

행안부장관은 경찰이 투표함을 따라다니며 보호하겠다고 했으나 강도를 막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국힘당 그들은 사전투표에서  국힘당이 전패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분석도 안한 모양이다. 

더욱이 의혹없는 선거는 집권 여당과 행정부의 권한이고 최고의 의무다. 

선관위 직원들이 봉인된 투표함을 아무 때나 마음대로 열고 무언가 투입한다면 무엇때문에 봉인하는가. 

AI시대 컴퓨터 부정선거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그들이 선거에서 이긴다면 기적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자기를 지키고자하는 의지가 없는 자는 하늘도 도울 수가 없다. 

국힘당은 부정선거의 본질을 알려는 노력도 없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무작정 표를 달라고만 한다. 

사전투표에서 63:36 비율로 패해도 한치 의심도 없이 즉시 선거 결과에 승복했던 전통을 또 이어갈 것이다. 

대만처럼 당일투표 당일수개표 하면 이런 능욕을 듣지 않을 터인데 ... 

당 센터는 특정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여론이 바로 반영되는 공명한 선거가 이뤄지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우리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준다는 뜻이 우리 주님께서 가만히 있어도 무작정 도와준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세상의 모든 일을 힘쓰고 애쓰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또 충성하겠다고 세상일을 보지만 안 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뒤에서 받쳐주며 그 일을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노력도 않으면서 가만히 있으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저 도와주는지 알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행 안한 것은 생각 안하면서 하나님의 일만이 안 되어졌다는 것만을 생각하고 항상 주님을 원망하며 더욱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나의 딸은 충성되이 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꺼이 해낼 수 있는 딸이 되되 진정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겠느냐? ... > (2000.3.4 14:20 여수 신기동)


화끈한, 사전투표 / 조용히 웃고 있을 것 / "만세, 만세, 만만세, 이제 우리 세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noXhf8HhgU


헛다리 짚는 이상민 - 선거결과는 표를 세는 자가 결정한다

https://blog.naver.com/changhoon_k/223399147671


한동훈 "사전투표도 관리관이 직접 날인해야"... 부정선거 시비 사전 차단?

나광현 기자  입력 2024.02.13 11:45 5면 20  4

위헌 아니란 헌재 판결 있지만 "문제제기 많아"

韓 "정작 본투표는 도장 찍고 사전투표는 왜?" "공정한 선거 관리 의지 의심 소지 없애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21310400003527


봉인함 열고 심야에 무슨 작업? 
https://youtube.com/shorts/3mt-p6FVe6k?si=l5UO6xhHGWyvBQ20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직접 날인하라 (국힘당 앞 시위)
https://www.youtube.com/shorts/3Uop2eJ_s4w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21


(요5:6-10)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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