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민주당은 그렇다치고  국힘당 당선자 낙선자 할 것 없이 "겸허하게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는 가식 인사치례가 역겹다. 

그들은 지지표를 빼앗기고 억울함에도 왜 의심도 없이 겸허해야 하고 진실을 말하지 못하나. 

조작된 결과를 놓고 '누구는 승리하고 누구는 왜 패했나' 허황된 분석을 늘어놓고 먹고사는 유튜버들이 가소롭다.  

지록위마(指鹿爲馬) - 권력자가 사슴을 세워놓고 말이라고 하자 "아니라"는 자가 없고 '지당하십니다" 맹종자들로 가득찬 나라가 되었다.  

실명날인을 관철하지 못하고 사전투표자 숫자를 바로 셀수없게 방임했던 한에게 꽃화환 보내기 쇼를 하고 빠는 자들이 제정신인가. 

국힘당 대변인이 "일각에 일어나고 있는 선거부정 의혹에 선관위와 행안부는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며 투명하게 검증할 필요가 있다" 말했다. 

선거에 이의를 제기하는 일이 어찌 불필요한 논란인가? 범죄를 보지 못하고 헛소리하는 당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선거기술자로 소문난 양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는 보도에 세상이 바뀌었구나 실감했을 것이다.    

만일 이번 부정이 덮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조작자의 손에 넘어가 이미 망한 나라다. 겉만 선진국 병에 도취된 거짓의 나라다. 

공산주의를 이겨내고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선거부정 수출하는 후진국이더라 조롱당하고 있다.  

자유통일당은 조작자에 의해 표가 사라진 것도 모르고 부정한 현실에 벙어리 되었다.  종교인의 이성과 양심이 거기까지다.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선거부정을 말했다고 감옥에 가두는 나라가 되었으니 탄광에 끌려가는 북한과 무엇이 다른가.

4.10 선거부정은 조용히 지나가는 것 같으나 곪아 터지기까지 숙성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세상이 뒤짚어진다.

피끓는 젊은이들이 3.15 부정보다 더 악한 전자개표 선거조작 전모를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알고도 침묵한다면 그 역시 망한 나라다. 

살인 강도 기타 도둑으로 나라가 망하지 않으나 선거조작은 인체의 심장병과 같아서 나라가 망하는 범죄다. 

"개**들아 절대로 너희 가짜 의원들을 인정하지 않으니 내려와!" "부정을 수사하지 않는 정권은 내려와!" 분노하는 군중을 막을 수 없으며, 과거에는 신문이나 소문이었다면 이제는 순식간에 정보가 전달되는 휴대폰을 이길 수 없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2001년 원단에 주신 주제 메시지이다. 

아래는 선거부정을 하늘에서 가르쳐주었건만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책망이며 국민들이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다는 메시지이다.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뇌성마비환자처럼 몸이 꼬임)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

(2004.7.15 11:50 홍천)


<... 내가 공약(公約)한 것을 잘 실천하여 인정받고 보자돈이 없어지든 말든 돈이 잘못 쓰여지든 쓰여지지 않든 너무나도 5년마다 4년마다 물질이 소비되어지는 이 물질을 어떠한 물질로 이 나라에 쓰여지고 있는 잘못된 물질들을 참으로 안타까운 이 일들에 국민들이 분노(忿怒)하였구나이제는 강하고 담대한 것이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 국회의원들 지방으로 세워진 시 도 의원들이 아닌 국민들이 앞장서 이제는 강하고 담대히 뭉치고 뭉쳐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보자이제는 국민(國民)들이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구나! 심히도 두렵지도 아니한가하늘이 두렵지도 아니한가이대로 계속 국민들을 속이며 자기를 위하여 예산(豫算)을 속이며 예산을 통과(通過)하지 못하며 내 당만 나만을 살겠다고 한 번 더 해보겠다고 나서는 일들이 이 땅위에 대개혁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이 나라가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꿔지고 바꿔지고 개혁(改革)하고 개혁되어져 어떻게 세워지는지 두고 볼 지어다!

새롭게 세워지는 여도 아닌 야도 아닌 새로운 당이 세워져 이 나라를 법을 원칙으로 하며 법치(法治국가가 세워져 잘못된 것을 보지 못하게 한 새로운 당이 세워져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자기만을 위하는 것은 멈출지어다강하고 담대하고 두렵지 아니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자! 이 땅 위에 국민들이 분노(憤怒)하여 거리로 나서는 그 일을 볼 때에 참으로 두렵지 않을 수가 없구나! 이 나라는 절대로 망하지 아니 하니라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수입과 수출로 말미암아 이 나라는 부강(富强)하게 세워질 것이며 경제가 어느 나라보다도 더 제8강국에서 제7강국에서 어떻게 올해는 내년에는 2023년도에는 2024년도에는 2025년도에는 어떻게 세워가는지 두고 볼지어다이 나라가 어떻게 망하지 아니하고 흥하게 가는지를 두고 볼지어다! ...> 

(2022.12.11 07:00 덕명동 2F)


도대체 [선거기술자] 양정철을 비서실장에 임명한다는 루머는 왜 나오나?

https://www.youtube.com/watch?v=9aJXqH_FM2A


박영선 국무총리·양정철 비서실장?…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어"

출처 : 부산일보 | 네이버

 - https://naver.me/5AcBMYlm


서울 3천표 미만 차이로 패배한 10곳에 무슨 일이 있었나? 충격적 진실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beRY-2Y7zd4


이재명, 조국 학교 보내고 주사파 200명도 처리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aYjbrzJTqFE


울지마 남영희 선거범죄 고발 2024년 4월 18일(목) 미디어A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GsN50-FZumw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087 ("부정이 없다" 할 때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지켜보아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6660 (''국민들이 담대히 뭉쳐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6695 선거조작 사탄에 맞서 5만 교회가 뭉치면 죽은 나라가 산다 2024-04-29 isaiah
6694 선거주권을 빼앗긴 3.1운동 4.19 정신 후예들이여! 2024-04-27 isaiah
6693 분별력이 마비된 광대들! 희망을 살린 유일한 정당 2024-04-25 isaiah
6692 사전투표함 표도둑을 방임한 대통령 2024-04-23 isaiah
6691 지지층을 모멸한 국힘당, 돌맞아 죽어야 할 선관위 판사넘들 2024-04-22 admin
6690 '부정이 없다' 할 때에 어찌 뒤엎는가 두고보아라 2024-04-20 admin
» "나라를 바로 세우자" 국민들이 나설 때가 되었구나 2024-04-18 admin
6688 "부정이 없다" 할 때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지켜보아라 2024-04-16 admin
6687 피해자? 공범? 의심받는데, 비상조치하세요 2024-04-14 admin
6686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모두 뒤엎는 단계에 들어섰다 2024-04-12 admin
6685 표도둑 맞은 줄도 모르고 수사할 의지도 없는 무능당 2024-04-11 admin
6684 신디 제이콥스 예언자 "한국인들이여! 힘모아 의로운 투표를 하십시오" 2024-04-09 admin
6683 표를 지키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이 표만 달라는 바보당 2024-04-09 admin
6682 언론도 검찰도 판사도 양심이 죽어버린 부패한 나라 2024-04-07 admin
6681 이승만의 '독립정신' (기독교 자유민주 입국론)을 이어갈 세력 2024-04-05 admin
6680 한동훈, 약속 버리고 선관위 인쇄날인도 양보했나? 2024-04-02 isaiah
6679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주도하는 세력의 등장 2024-04-01 isaiah
6678 바보들이 사는 세상 2024-03-28 isaiah
6677 KF-21 전투기 예약이 이미 다 되었느니라 2024-03-22 isaiah
6676 전쟁 혼란 가운데 선진국으로 드러나는 대한민국 2024-03-1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