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 |
오징어잡다 끌려간 고명섭씨의 조국은 비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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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
news |
1079 |
"노대통령! 맥아더 장군이 나쁜 역사라는 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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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
美 議會 |
1078 |
성경대로 바르게 가르치는 목자에게 시비를 거는 기독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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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
isaiah |
1077 |
노무현정권 하에서 급증하는 국민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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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
이한구 |
1076 |
북한을 굴복하게 한 미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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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
isaiah |
1075 |
한국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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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
조용기 |
1074 |
존경과 호사를 다 누리면서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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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
isaiah |
1073 |
무장해제가 국방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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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
장일현 |
1072 |
"김정일이 가장 원하는 것이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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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
황장엽 |
1071 |
"no result, 아무 결과가 나오지 아니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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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0 |
isaiah |
1070 |
인천 교계, "한국교회는 맥아더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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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9 |
news |
1069 |
인간의 단견으로 그동안 원망했던 것을 한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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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9 |
isaiah |
1068 |
(독자서신) 이 백성의 한을 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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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
twofish |
1067 |
"그 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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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
isaiah |
1066 |
(독자서신, 답변) 인터넷 글을 모방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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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
sylee |
1065 |
기생충 그리고 한상렬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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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7 |
삼덕 |
1064 |
美 "맥아더동상 철거하려면 차라리 넘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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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7 |
news |
1063 |
"현대"는 국민의 혈세를 빨아 김정일에게 바치는 통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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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
isaiah |
1062 |
美 ‘테러국 선제공격론’은 한국계 죤 유교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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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
news |
1061 |
노무현의 내키지 않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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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
조갑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