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1 |
예쁨받기보다 존경받기를 추구하는 사회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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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
isaiah |
3140 |
자유민주사회의 길을 열어준 칼빈의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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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
isaiah |
3139 |
李대통령 "국가를 위할뿐 인기끄는데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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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
isaiah |
3138 |
"화려한 휴가"는 화려한 왜곡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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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
isaiah |
3137 |
황당한 주제의 논쟁은 가짜를 구별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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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
isaiah |
3136 |
"고3학생 여러분이 학업에 코피를 흘려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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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
isaiah |
3135 |
대형 원전입찰 유력후보로 부상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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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
isaiah |
3134 |
허준영 철도공사 사장 단협해지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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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
isaiah |
3133 |
"세워놓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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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
isaiah |
3132 |
"전교조 자르듯이 밥통을 잘라 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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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
isaiah |
3131 |
노조의 악습을 다스릴 주체는 대통령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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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
isaiah |
3130 |
인내와 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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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
isaiah |
3129 |
스위스에 "종교자유"를 요구한 철면피 터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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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
isaiah |
3128 |
이 대통령의 지도력을 보여준 역사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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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
isaiah |
3127 |
김승규 "기독교를 모욕하는 배후세력을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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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
isaiah |
3126 |
독재자의 최후를 재촉한 화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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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
isaiah |
3125 |
무슬림에게 끝없이 농락당한 어느 여성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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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
isaiah |
3124 |
성령님이 여시는 제3의 천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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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
isaiah |
3123 |
이승복기념관을 "대중조작기념관"이라 비방한 조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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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
isaiah |
3122 |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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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
isai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