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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1995년 4월 북경에서 “우리나라는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다.”라는 내용의 발언을 하였는데
당소에서는 2001년 1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묵시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개혁하기 위해 긴 싸움은 필요하나 야비하고 유치한 싸움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래는 '서로 물고 뜯으면 망하고 뭉치면 산다'는 어제 새벽에 주신 메시지이다.
<... 아무리 이 나라가 세 번은 정권을 잡아야 모든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히며 새로 계획한 일들이 공약한 일들이 새롭게 모든 것이 바꾸어지고 새로운 정치가 바꾸어지며 4년, 4년, 4년 12년은 해야만 잘못된 모든 것이 개혁(改革)하고 개혁하고 바꾸어지는 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번 해보자’ 얄팍한 생각으로 얄팍한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여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하지 아니하고 당장만을 생각하며 어찌 서로가 서로가 서로 얼굴을 대면(對面)할 수 있으며 당과 당과 당을 대면할 수 있으며 지금에 싸워야 될 대상은 누구이겠는가를 위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싸워야 될 대상은 누구인가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기(自己)들끼리 헐고 뜯으면 무엇이 유익될 수 있으랴. 그것은 상대방이 상대방의 문제만 제공했을 뿐이라. 참으로 어리석은 싸움은 더 이상 국민들에게 이 나라에 유익된 것이 아니니... (방언)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물고 뜯으면 서로가 서로가 죽을 수 밖에 없고 서로가 서로가 망(亡)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이 나라도 흥(興)하는 길이 무엇이며 모든 국민들도 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 ... 싸우면 망하고 서로가 서로가 합하여 합하여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갈 때에 흥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시간이 오래 있는 것 같지만 1년, 2년, 3년, 4년 또 새로운 대권을 잡을 그 시간도 오래 남지 아니하였는데 금방 흘러가는 이러한 시간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당과 당이 갈라져 내가 대권을 잡고자 미리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참으로 이 나라가 새롭게 세워져 새롭게 바꾸어져 새로운 당이 세워져 새로운 뜻이 같은 사람끼리 모아져 싸워질 때에 한 당에서 너도 대통령이 되고 나도 대통령이 된다하는 당과 당에서 갈라지는 일은 최소한도 집권을 세 번 하는 동안에는 하나로 뭉쳐서 하나로 이 나라를 살려야 될 일에 집중(集中)해야 될 것이며 ...>
(2023.03.02 07:00 덕명동)
전광훈 "황교안, 정치가 아니다…아무리 가르쳐도 안돼"
송고시간2020-01-31 19:38 공유 댓글104 글자크기조정 인쇄
한국당 공천 거론하며 "북한으로 넘어가게 생겼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이은정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31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대해 "착하고 신앙이 깊은데 정치는 내가 봐도 답답하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131172800001
황교안, 전광훈 고소…"공천 대가로 돈 받았다 거짓말"
송고시간2023-03-02 22:57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과거 자신이 당 대표를 할 때 총선 공천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2169800001?input=1195m
[사설]‘2차 李 체포안’ 부결 노려 별짓 다하는 민주당 反민주문화일보입력 2023-03-03 11:49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두한 것을 시작으로 ‘법원의 시간’도 시작됐다. 이와 함께 민주당 당내에서는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는 과정에서 쏟아진 반란표를 색출하기 위한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진다. 이 대표 지지 그룹인 ‘개딸’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낙연 전 총리와 비명계 의원 등의 사진과 연락처를 담은 ‘살생부’가 난무하고, 의원들을 향해 어떤 표결을 했는지 답변을 강요한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머지않아 이 대표에 대한 ‘2차 체포동의안’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표결 자체를 무산시키자는 방안 등이 벌써 쏟아진다.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30301073111000005
"이스라엘이 살 길은 KF 21 도입 뿐!" KF 21 도입에 사활 걸고 나선 이스라엘과 한국 기업이 건설한 도로에 환호성 내지른 캄보디아 상황https://www.youtube.com/watch?v=tJcgNbfGZBw&t=29s
<관련 미가608 메시지>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374 (야비하고 유치한 싸움 멈추라)
(누가복음 11:17)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이건희 회장이 1995년 4월 북경에서 “우리나라는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다.”라는 내용의 발언을 하였는데
당소에서는 2001년 1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묵시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개혁하기 위해 긴 싸움은 필요하나 야비하고 유치한 싸움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래는 '서로 물고 뜯으면 망하고 뭉치면 산다'는 어제 새벽에 주신 메시지이다.
<... 아무리 이 나라가 세 번은 정권을 잡아야 모든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히며 새로 계획한 일들이 공약한 일들이 새롭게 모든 것이 바꾸어지고 새로운 정치가 바꾸어지며 4년, 4년, 4년 12년은 해야만 잘못된 모든 것이 개혁(改革)하고 개혁하고 바꾸어지는 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번 해보자’ 얄팍한 생각으로 얄팍한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여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하지 아니하고 당장만을 생각하며 어찌 서로가 서로가 서로 얼굴을 대면(對面)할 수 있으며 당과 당과 당을 대면할 수 있으며 지금에 싸워야 될 대상은 누구이겠는가를 위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싸워야 될 대상은 누구인가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기(自己)들끼리 헐고 뜯으면 무엇이 유익될 수 있으랴. 그것은 상대방이 상대방의 문제만 제공했을 뿐이라. 참으로 어리석은 싸움은 더 이상 국민들에게 이 나라에 유익된 것이 아니니... (방언)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물고 뜯으면 서로가 서로가 죽을 수 밖에 없고 서로가 서로가 망(亡)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이 나라도 흥(興)하는 길이 무엇이며 모든 국민들도 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 ... 싸우면 망하고 서로가 서로가 합하여 합하여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갈 때에 흥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시간이 오래 있는 것 같지만 1년, 2년, 3년, 4년 또 새로운 대권을 잡을 그 시간도 오래 남지 아니하였는데 금방 흘러가는 이러한 시간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당과 당이 갈라져 내가 대권을 잡고자 미리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참으로 이 나라가 새롭게 세워져 새롭게 바꾸어져 새로운 당이 세워져 새로운 뜻이 같은 사람끼리 모아져 싸워질 때에 한 당에서 너도 대통령이 되고 나도 대통령이 된다하는 당과 당에서 갈라지는 일은 최소한도 집권을 세 번 하는 동안에는 하나로 뭉쳐서 하나로 이 나라를 살려야 될 일에 집중(集中)해야 될 것이며 ...>
(2023.03.02 07:00 덕명동)
전광훈 "황교안, 정치가 아니다…아무리 가르쳐도 안돼"
송고시간2020-01-31 19:38 공유 댓글104 글자크기조정 인쇄
한국당 공천 거론하며 "북한으로 넘어가게 생겼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이은정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는 31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대해 "착하고 신앙이 깊은데 정치는 내가 봐도 답답하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131172800001
황교안, 전광훈 고소…"공천 대가로 돈 받았다 거짓말"
송고시간2023-03-02 22:57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과거 자신이 당 대표를 할 때 총선 공천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2169800001?input=1195m
(누가복음 11:17)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