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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천거하시는 인물이 아닌 다른 인물이 당선되고나서 몹시 난처하였을 때에 향후 이 나라가 어찌 될 것이라 미리 가르쳐 주신 묵시를 돌이켜 보게 된다. 나라에 위기가 닥쳐오며 뒤죽박죽 된다는 것이다. 강하게 지도해야할 때에 국민의 비위만 맞추니 나라가 곤경에 처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잠깐 세워진 대통령을 뒤엎어서 다시 바꾸신다는 것이다. 방송과 언론이 알아서 지도해야 하지만 그러하지 못하며 다만 예언하는 선지자를 통해서만이 미래를 알 수 있는 일이니 "미쳤다"는 말을 들을 것이며 "어찌 그러한 일이 일어나겠느냐" 의심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나 "예언하신 그대로 역사할 날이 오나니 준비하고 그대로 전하라" 하셨던 것이다.
다음은 대선직후 2003년 1월 3일 받은 묵시이다. 
< 이 나라에 다시금 뒤죽박죽 되어지며 지금 바꿔진 이것을 어찌 풀어갈 것인지 참으로 기도할 제목을 주었고 앞으로 이 나라를 향한 이 뜻을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왜 바라만 보고있느냐? 반드시 이 나라에 하나님께서는 기도 제목을 주었고 개혁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 나라는 반드시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역사하셨고 또 이 나라의 현재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느냐? 지금 너무나도 위험한 위험 수위에 있지만 그것을 바로 참으로 알아듣는 자가 없다는 것이 이 나라의 위험한 일이 아니겠는가? 먼저는 알을 수 있고 그 일을 들을 수 있는 모든 언론과 모든 방송들이 그 모든 일을 감당해 주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바로 이 땅위에 전하지 못함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이 나라에 되어진 모든 일들이 조금만 있으면 어떻게 모든 일들이 전개되는지 참으로 상상치 못할,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이 땅위에 지금 일어나고 모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어려움으로만 몰고 가는 일들을 볼 때에 그것을 어찌 먼저 안 자들이 그것을 위하여 어찌해야 되는지를 먼저 기도해야 되는 것도 참으로 필요하지만, 이 땅위에 세워주신 바르게 전해야 될 바로 알아야 될 기도자들이 그것을 전해야 될 선지자들이 그것을 바로 감당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에 되어지는 일들을 어찌 알 수 있으랴! 대한민국에 처한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이 나라에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이 나라에 세워질 바르게 가야 될 일들을 이미 = 가르쳐 주었고 보여주었고 해야 될 부분을 보고 이미 정한 그대로 이 나라에 모든 정치와 경제와 이 나라에 밝은 전망으로 이끌어 간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다 막혀 가는 상태인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이미 텅빈 나라요 망한 나라요 은행도 기업도 정치도 경제도 이미 === 너무나도 텅빈, 이 빈 껍질만 있는 이 나라를 어떻게 = 세우실 것인지 강하게 강하게 강압적으로 온 국민들을 이끌어 가야 될 때가, 지금은 앞으로 더 그러한 시기에 그러한 시대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야 되는데 너무나 == 국민 위주에 사람의 비위만 맞추며 젊은 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일들이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지 못하며 그대로 이끌어 갈 때에 참으로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는 이 일들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말씀가운데 역사한 그대로 그 뜻대로 이뤄가지 못하며 그대로 전개되지 못함이 다시금 이 나라에 어려움으로 처해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인도해 가고 있는 것을 볼 때에 마지막에 이 나라에 처한 것을 다시금 뒤엎어서 하나님께서 바꿔진 것을 다시금 바꿔지는 역사를 할 때에 얼마나 큰 환난과 고난으로 그 어려움 속에서 그 분을 바로 세워갈 수 있을 것인지 참으로 하나님께서 어려운 이 상황을 알고 본 자들이 모든 것을 바르게 전해야 되지 않겠는가? (방언)

정확히 보여주시옵소서.. 어떻게 바꿔질 것인가요? 어떻게 역사할 것인가요? 아버지 어떻게 인도해 가시려나이까? 어떻게 역사할 것인가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매... 기다림이, 알 날이, 잠시 세워놓은 자를 바꾸어 놓는 역사...  왜 촛대가 옮기게 된 뜻을 가르쳐 주소서. 어떤 계획을 하고 계시나이까?
이미... 잠시잠깐 다시 세워서... 어떤 방법으로... 방법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인도해가리라. 잠시 세워놓은...
아버지 너무나... 아버지여 어찌 그런 일이...
세상으로 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날이 오나니 기도하라 = 믿으라! 믿으라! 전하라! = 생명을 다하여 희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너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방언) >

하나님의 권능으로 천거하시는 인물을 한번에 당선되게 하시면 좋을 터인데 왜 이처럼 엄청난 시련을 겪게 하시며 우회하여 목적을 달성케 하시는 것일까? 강한 정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여 젊은 세대들이 극렬하게 저항하였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소위 386이라 불리는 젊은 세대들이 현대통령을 주변에서 자기들의 좁은 생각으로 나라를 이끌어 갔지만 반미친북 정책의 사상적 오류속에서 또한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물러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행착오의 값을 지불하지 아니하고는 깨닫지 못하는 것이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모세의 인도함을 받아 출애급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까지 직선거리를 곧장 행군하였다면 40일이면 도달할 수 있었다 한다. 그러나 그들은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한 후에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제2 이스라엘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는 이스라엘과 같은 오류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   *   *

(신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시49:20) 존귀에 처하나 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95:10) 내가 사십년을 그 세대로 인하여 근심하여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도를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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