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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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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로우라 (마10:16)" 권고하신대로 상대방을 믿어주는 것은 필요 하지만 결코 속임을 당해서는 안된다. 사기를 당하면 본인이 망하고 가족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사기꾼 사상이 공산주의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속았던 시기가 있었다. 공산주의 사상이 잉태되어 소련이 망하기까지 약 100년 동안이다. 그 악마의 사상을 추종하는 세력은 이미 정체가 드러나 거의 사라졌으나 아직도 지구상에 최빈국으로 전락하여 자국민을 굶겨죽이고 있으면서도 "다같이 잘사는 유토피아를 만들겠다" 속이고 있는 집단이 있으니 세계의 웃음거리이다. 그들이 바로 북한의 정권이며 그들을 추종하는 남한의 좌경세력이니 탄식하며 통분한 일이다. 그들이 민주주의자로 가장하고 진보주의자로 가장하여 "개혁"을 주장하고 있음에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이 그 사상의 내면에 숨어있는 음모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제 거짓과 가짜가 드러나게 하시어 분별하게 하시니 다행이며 감사한 일이다. 이 시대의 반미친북 사상은 바로 하나님이 경계하시는 사기꾼 사상의 현실적 실체이다. 그것을 추종하는 세력이 국회에 진출하는 것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다.

다음은 2004.2.2 받은 묵시이다.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그 계획이 어찌 인간의 계획이 될 수 있으랴. 이 땅위에 잘못된 사상과 잘못된 부패(腐敗)와 잘못된 믿음의 사상,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 잘못된 이 나라의 정치, 모든 백성들의 생각까지도 바꿔지지 아니하면 어찌 이 나라가 온전한 개혁(改革)이 될 수 있으랴. 한사람 한사람이 개혁되어지되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개혁되어지는 그 개혁 속에 하나님의 외침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참 진실된 개혁 속에 참 일꾼이 세워지며, 참 책임자가 세워지며, 참 진실된 최고의 책임자가 곧 이 땅위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이미 뒤집어놓은 그 뒤집은 그 엎음 속에 더 큰 뒤집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새 창조는, 하나님의 주권(主權)과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반드시 반드시 세우리라 세우리라 세우리라 역사하리라. 시간과 때를 주님께서 이미 정하시어 놓으시고 모든 잘못된 부분을 드러나게 하시며 드러나게 하시며 가짜와 진짜를, 공산주의 사상과 민주주의 사상과, 믿음의 사상과 우상의 사상을 다 골라내어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서 세울 때가 되었느니라 세울 때가 되었느니라. 가짜를 드러나게 하며 진실도 드러나게 하여 하나님의 사람, 믿음의 사람으로, 참 일꾼으로, 참 진실된 애국자로서 이 나라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떤 것이 참 진실로 이 나라를 위함이며... >

다음은 2004.3.21 받은 묵시이다. 
<지금 처해있는 우리 대한민국 이 상황을 심히도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셔서 다시금 이러한 혼란과 또 잘못된 사상으로 민주화를 가장하여 이끌어가는 모든 자들을 드러나게 하시어 앞으로의 모든 색깔을 분명히 하여 하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다시 겸비하여 참으로 잘못된 사상을 드러나게 하여주셔서 참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그 일들을 척결시키고자 하는 뜻이 있을 터인데, 부정부패로 말미암아 더욱더 잘못된 문제도 큰 문제였지만 더 큰 문제는 참으로 민주화를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그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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