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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누구를 선택할까? 정당의 정책, 출신지역, 인물과 친소관계 등을 고려하겠지만 이제는 인물을 기준으로 투표하라 하신다. 특정의 당을 지정하여 배척하는 것은 공평성을 잃어 많은 사람의 마음을 닫히게 하기에 당을 거명하지 않으실 뿐, 인물을 보고 뽑으라 하심은 그의 사상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사상의 정체성이 불분명하고 반미친북의 정책을 주장하는 당의 인물을 선택함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색갈논쟁을 하여 멀쩡한 민주인사를 공산당으로 매도하려 한다"고 항변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묵시를 통하여 "색깔이 잘못된 공산주의자들은 범죄자라" 지목하신다. 그분이 색깔을 가리시니 우리도 붉은 색을 골라냄이 마땅하다. 20대 30대 58%의 젊은이들이 그들의 사상에 설득되어 "미국이 우리의 가장 위험한 적이라" 여기고 있다는 최근의 통계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다음은 2003.9.10 받은 묵시이다.
<네 당 내 당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제는 꼭 필요한 사람을 또 세상에서 사람의 눈으로 볼 때 꼭 필요한 사람을 당(黨)과 상관없이 뽑는, 그러한 일꾼을 뽑는 그러한 때가 왔기에 지금 오랫동안 묵은 당과 당의... 당만을 보면서 모든 국민들이 백성들이 참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각 도(道) 군(郡) 시(市) 크게는 국회의원(國會議員) 대통령(大統領) 그 일을 맡겨준 자들을 사람을 보지 아니하고 당(黨)만 보고 당만 보며 뽑은 그러한 시대는 이제는 척결(剔抉) 척결하며 이제는 지나가며, 국민들이 이제는 깨어서 이것도 저것도 다 싫으며, 이제는 진정으로 이 나라의 필요한 일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 그러한 일꾼으로 바꿔지는 역사(役事)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든 사람과 사람과의 마음을 주관하고 사람의 사람을, 사람의 사람의 마음을 다 흔들어 놓는 것이니라. ~>

다음은 2004.3.21 받은 묵시이다.
<지금의 모든 사람들을 생각도 색깔도 분명히 드러나게 하시어 참으로 잘못된 사상, 잘못된 생각, 이 세상을 잘못 이끌어가는 국민들을 희롱하며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자들을 다 골라내시어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골라내시는 역사를 이번에 했느니라. 세상에 범죄자와 하늘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골라내시는 역사를 다 다 다 이번에 다 생각도 마음도 색깔도 다 구분하여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가 물질만이 가진 도둑만이 범죄자이겠느냐? 제일 큰 도둑은 마음을 한 가지로 하지 못하며, 색깔을 분명히 하지 못하며, 잘못된 사상으로 잘못된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을 가지고 이 나라의 모든 국민을 공산화 시키려고 하는 악한 세력과, 예수를 빙자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며 공산주의 집단으로 몰고 가는 어리석은 세상의 범죄자 하늘의 범죄자를 골라내게 하시는 역사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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