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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지) 이사야님! 그 인물은 나라가 혼란한 이 때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스스로 행동하지 않는 지도자를 세우려는 미가의 일방적인 예언에 대하여 의문이 듭니다. 미가의 뜻있는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답변) 님께서 질문하신 요지나 의구심에 대하여 구구절절 옳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결코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가 위기냐 아니냐 혹은 동족 북한과 미국의 외교적 선택문제 혹은 파병의 유무익 문제도 전문가의 주장과 견해가 제각각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장 모르는 부분은 아마도 사람에 대한 이해이며, 사람사이의 생각의 가장 큰 편차는 인물에 대한 평가에서 발생할 것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을 떠올립니다. 김대중에 열광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나라를 망친 인물이다" 욕하며 돌아선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국민의 과반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지지율이 10%대에 머문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잘 할줄 알았는데 사람을 잘못 보았다"는 후회일 것입니다. 결국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의 뿌리는 국민의 오판에 있었던 것입니다. 묵시를 전하는 입장에 있는 저희는 사실 나라의 형편과 정치인에 대하여 아는 바가 심히 적습니다. 그 인물에 대해 변호할만한 마땅한 정보도 없습니다. "세상에 전하라"는 성령의 음성을 전하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며 우리는 그 인물의 생각을 알아서 전할만한 입장에 있지 않습니다.
나의 무지(無知)를 인정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질문하신 님께서는 과거에 어떤 인물을 지지하셨으며 오늘의 그 인물은 오늘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기대했던 인물이 절대적으로 나의 기대를 채워줄 수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허구라는 사실을 터득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님께서는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을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민주화 세력에 저같은 사람을 포함한 한국사회의 많은 지식인들이 열열한 기대와 성원을 보내 주었으나 그들은 기대를 저버리고 우리 사회에 너무나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인물에 대한 과거의 평가와 오늘에 결과가 너무나 큰 오차를 가져왔으니 국민들도 이제는 무지를 인정하고 겸손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 인물의 내면을 가장 잘 아시는 분 그리고 이 나라가 처한 형편을 가장 잘 아시는 분께서 그 인물을 추천하신 이유를 살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원장 자신도 묵시를 주시는 분에게 "왜 그 인물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지도자인가요" 질문한 내용이 있으니 아래에 그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2002.3.14 12:30 (왜 그 인물이 차대 대통령이 되어야 하나요?)
이번에 내야 될 책 내용은 어떤 것에 중심을 두어야 하나요? 차대 대통령에 대한 왜 장세동이가 차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가르쳐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많은 것을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었지만 왜 그 사람이 차대가 되어야 하는지... ...
지금 현재 제일 강하게 강하게 강압적으로 그 일을 다스려 가야 될 인물, 이 나라의 경제와 이 나라의 모든 정치를 바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의 그 인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 놓으신 하나님의 일꾼이며 또 그 일을 최고의 책임자로 다스려갈 인물이 되느니라. 지금까지 어떻게 해서 그 사람을 세상에 묶여 있던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대통령 이름으로 사면장을, 사면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면은 못 이룰 것이 없으며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모든 믿는 자들은 알고 있듯이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면 못 이루실 것이 없는 것을 믿으며 이 세상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한 번 하시고자 하면 분명히 이룬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셔서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감당할 때, (그렇게) 세워진 대통령이 일할 때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며 그 일들이 세계적으로 세상적으로 얼마나 "참 이상한 일도 다 있다"면서 더욱 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그러한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확신을 갖고 기도하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그 아들이 사면할 것도 다 이미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될 걸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먼저 그렇게 된 줄 믿고 기도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며 하나님이 입술을 주관하게 하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먼저 어떠한 모양이라도 모든 모양으로도 역사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 인물을 통하여야만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느니라. 이 땅에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이 또 이 땅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제일 강대국으로 불리우는 미국하고도 해야 될 일들이 분명히 있느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들이 이루어나갈 때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시는 이 나라가 모든 세계적으로 인정된 나라들로 바뀌어 갈 줄로 믿사오니 한사람 한사람이 더욱 더 개혁되어진 상태에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속에서 더욱 더 이루고자 하는 뜻들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야 되며 또 특별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옵기는 때가 이르매 어떤 모양이라도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ꍾ 하나님께서 그 인물을 세우시려는 이유를 요약하면 - ① 정치 경제를 강한 지도력으로 개혁해 갈 수 있는 인물이다 ②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그 인물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다 ③ 그 인물을 통하여 미국과도 해야 할 일이 있다 ④ 하나님이 계획하셨기에 반드시 이루신다
(계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미가608 제5편 158쪽-
2002.3.15 19:00 (김원장의 기도속에서 질문)
저희들에게 왜 이러한 일을 맡겨주셨습니까 하면서 참으로 묵묵히 기도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었기에 오늘까지 왔고, 저희들에게 차대에 누가 되어지고 어느 대통령이 되든지 저희들과 무슨 상관이 있으며 세계의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든지 간에 미국이 어떻게 되어지든지 간에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면서 참으로 원망도 해보았고 불평도 해보았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일들이 무엇 때문에 이러한 일을 맡겨주셨습니까? 전직 대통령과 장세동씨가 저희들과 무슨 관계입니까? 저희들과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위험한 일을 저희들에게 맡겨주셨고 저희들에게 생명 걸고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판단되어지며 그 일을 다시 한번 저희들에게 할 때에 이제는 사람들이 관망하는 자세요, 그 일을 보고 있는 자세요, 진정 그 일이 예언한 그대로, 역사한 대로 맞으면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남을 것이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이 땅에서 저희들이 없어져야 될 존재라는 것까지, 그러한 생각까지 들게 하면서 그 말을 했을 때 참으로 우리는 어찌 해야 됩니까 하면서 주님 앞에 참으로 우리에게 확신이 없습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은 분명히 변개함이 없으며 그 일을 이루어 가신다고 말씀하셨사온데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나이까? 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이 시간까지 왔음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미가608 제5편 21쪽-
(질문요지) 이사야님! 그 인물은 나라가 혼란한 이 때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스스로 행동하지 않는 지도자를 세우려는 미가의 일방적인 예언에 대하여 의문이 듭니다. 미가의 뜻있는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답변) 님께서 질문하신 요지나 의구심에 대하여 구구절절 옳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결코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가 위기냐 아니냐 혹은 동족 북한과 미국의 외교적 선택문제 혹은 파병의 유무익 문제도 전문가의 주장과 견해가 제각각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장 모르는 부분은 아마도 사람에 대한 이해이며, 사람사이의 생각의 가장 큰 편차는 인물에 대한 평가에서 발생할 것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을 떠올립니다. 김대중에 열광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나라를 망친 인물이다" 욕하며 돌아선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국민의 과반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지지율이 10%대에 머문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잘 할줄 알았는데 사람을 잘못 보았다"는 후회일 것입니다. 결국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의 뿌리는 국민의 오판에 있었던 것입니다. 묵시를 전하는 입장에 있는 저희는 사실 나라의 형편과 정치인에 대하여 아는 바가 심히 적습니다. 그 인물에 대해 변호할만한 마땅한 정보도 없습니다. "세상에 전하라"는 성령의 음성을 전하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며 우리는 그 인물의 생각을 알아서 전할만한 입장에 있지 않습니다.
나의 무지(無知)를 인정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질문하신 님께서는 과거에 어떤 인물을 지지하셨으며 오늘의 그 인물은 오늘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기대했던 인물이 절대적으로 나의 기대를 채워줄 수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허구라는 사실을 터득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님께서는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을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민주화 세력에 저같은 사람을 포함한 한국사회의 많은 지식인들이 열열한 기대와 성원을 보내 주었으나 그들은 기대를 저버리고 우리 사회에 너무나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인물에 대한 과거의 평가와 오늘에 결과가 너무나 큰 오차를 가져왔으니 국민들도 이제는 무지를 인정하고 겸손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 인물의 내면을 가장 잘 아시는 분 그리고 이 나라가 처한 형편을 가장 잘 아시는 분께서 그 인물을 추천하신 이유를 살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원장 자신도 묵시를 주시는 분에게 "왜 그 인물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지도자인가요" 질문한 내용이 있으니 아래에 그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2002.3.14 12:30 (왜 그 인물이 차대 대통령이 되어야 하나요?)
이번에 내야 될 책 내용은 어떤 것에 중심을 두어야 하나요? 차대 대통령에 대한 왜 장세동이가 차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가르쳐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많은 것을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었지만 왜 그 사람이 차대가 되어야 하는지... ...
지금 현재 제일 강하게 강하게 강압적으로 그 일을 다스려 가야 될 인물, 이 나라의 경제와 이 나라의 모든 정치를 바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의 그 인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 놓으신 하나님의 일꾼이며 또 그 일을 최고의 책임자로 다스려갈 인물이 되느니라. 지금까지 어떻게 해서 그 사람을 세상에 묶여 있던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대통령 이름으로 사면장을, 사면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면은 못 이룰 것이 없으며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모든 믿는 자들은 알고 있듯이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면 못 이루실 것이 없는 것을 믿으며 이 세상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한 번 하시고자 하면 분명히 이룬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셔서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감당할 때, (그렇게) 세워진 대통령이 일할 때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며 그 일들이 세계적으로 세상적으로 얼마나 "참 이상한 일도 다 있다"면서 더욱 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그러한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확신을 갖고 기도하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그 아들이 사면할 것도 다 이미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될 걸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먼저 그렇게 된 줄 믿고 기도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며 하나님이 입술을 주관하게 하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먼저 어떠한 모양이라도 모든 모양으로도 역사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 인물을 통하여야만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느니라. 이 땅에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이 또 이 땅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제일 강대국으로 불리우는 미국하고도 해야 될 일들이 분명히 있느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들이 이루어나갈 때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시는 이 나라가 모든 세계적으로 인정된 나라들로 바뀌어 갈 줄로 믿사오니 한사람 한사람이 더욱 더 개혁되어진 상태에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속에서 더욱 더 이루고자 하는 뜻들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야 되며 또 특별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옵기는 때가 이르매 어떤 모양이라도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ꍾ 하나님께서 그 인물을 세우시려는 이유를 요약하면 - ① 정치 경제를 강한 지도력으로 개혁해 갈 수 있는 인물이다 ②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그 인물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다 ③ 그 인물을 통하여 미국과도 해야 할 일이 있다 ④ 하나님이 계획하셨기에 반드시 이루신다
(계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미가608 제5편 158쪽-
2002.3.15 19:00 (김원장의 기도속에서 질문)
저희들에게 왜 이러한 일을 맡겨주셨습니까 하면서 참으로 묵묵히 기도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었기에 오늘까지 왔고, 저희들에게 차대에 누가 되어지고 어느 대통령이 되든지 저희들과 무슨 상관이 있으며 세계의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든지 간에 미국이 어떻게 되어지든지 간에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면서 참으로 원망도 해보았고 불평도 해보았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일들이 무엇 때문에 이러한 일을 맡겨주셨습니까? 전직 대통령과 장세동씨가 저희들과 무슨 관계입니까? 저희들과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위험한 일을 저희들에게 맡겨주셨고 저희들에게 생명 걸고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판단되어지며 그 일을 다시 한번 저희들에게 할 때에 이제는 사람들이 관망하는 자세요, 그 일을 보고 있는 자세요, 진정 그 일이 예언한 그대로, 역사한 대로 맞으면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남을 것이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이 땅에서 저희들이 없어져야 될 존재라는 것까지, 그러한 생각까지 들게 하면서 그 말을 했을 때 참으로 우리는 어찌 해야 됩니까 하면서 주님 앞에 참으로 우리에게 확신이 없습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은 분명히 변개함이 없으며 그 일을 이루어 가신다고 말씀하셨사온데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나이까? 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이 시간까지 왔음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미가608 제5편 2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