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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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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활기찬 생활을 하는 온도는 18도라 합니다. 한반도 여름 기온이 30도를 상회하면서 휴가철을 맞아 필자도 모처럼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6년동안의 사역중 처음 휴식처 미얀마 양곤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휴식만이 아니라 常夏의 나라에 보내어져 사역을 하게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년중 내내 덥고 무더운 미얀마를 생각하면 사계절이 분명한 온대기후에서 사는 한국인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하늘에 감사해야 마땅합니다.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한국의 각료들이 북한 정권에 의해 참살된 사건에 울분에 쌓여 많은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성령께서 당부하신 음성을 올려드리며 각처에서 미가 묵시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며 동역하시는 분들께서 더위를 이기시고 더욱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김원장과 저의 동역관계와 각자의 가정에 대하여 궁금하여 질문을 올리신 분들에게 오늘의 메시지가 답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인터넷에 내용을 띄운후(2001.1.11.11:00) 미얀마 양곤에 3주간동안 체류하다. 도착 첫날 2001.1.12 역사하신 내용이다

(너희들을 인도하리니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인도하여 주리니 지금은 환난과 고난을 당하는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회복시킬 날이 오나니 나의 딸은 마음을 정결케 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마음에 다짐을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사랑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전케 할 때가 있나니 귀한 나의 자녀들아 더욱 주님 앞에 온전히 뜻을 합하여 주님과 합하는 여종과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인간의 생각으로 잘못되었다 비판하겠지만
인간의 생각으로는 귀한 나의 남종과 귀한 여종을 잘못되었다하는 그러한 상황에 있을 수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여종의 그 모든 것을 보호해 주리며 앞으로 가정도 회복시키며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님의 품으로 가정으로 또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으로 돌아갈 때가 있나니 여종은 온전히 주님의 뜻을 따르며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역사해 주신 주님께서 앞으로 남은 시간시간을 주님이 도우리니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하루하루를 보호하셨듯이 앞으로 남은 시간시간들을 지도하여 주리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끝까지 주님의 뜻을 준행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잠시 쉬게 하면서 말씀으로 무장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셨고 지금은 잠시 이곳에 머물고 있는 것 같으나 반드시 다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가정과 아버지 앞에 합한 그러한 일을 감당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역사할 일이 있나니 여종은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분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놓임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발견하며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는 남종과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아무 것도 알 수 없지만 마지막에 가서 어떠한 역사를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나니 더욱 말씀으로 무장하며 잠시 쉬게 한다고 생각하며 쉬는 것이 더욱 말씀으로 무장하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릴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 이미 답을 정해 놓으시고 그 모든 일을 하게 하였건만 무엇을 그리 염려하고 근심하느냐?

 

-나라를 살리기 위한 일이니 은혜가 아니냐?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너희들을 우리 주님 앞에 죽기까지 가옵니다 하며 다짐한 것이오매 세상 앞에 어떤 모양으로 잘못 되었다 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책임지나니 주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통해서 지나간 대통령들과 모든 국민들이 알 수 있으며 모든 목회자들이 알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겠느냐? 지금은 혼란을 주는 것 같지만 그 혼란으로 말미암아 다시 한번 모든 국민들이 각성하며 반성하며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여종은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며 기도로 무장하며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따를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마음을 정리하며 마음의 생각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겠느냐? 오늘의 일은 오늘의 염려하는 것으로 족하나니 내일 일을 오늘 염려하지 아니하는 것이 우리 주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먹이시며 입히시며 인도하여 주셨사온데 앞으로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오늘에 족하며 살아드릴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신령한 말씀과 또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어느 곳에 처하든지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먹이시며 입히시며 할 것이매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끝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큰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가정들을 회복시켜 주리니 감사하라
우리 주님께서 잠시 이곳 먼 곳까지 보낸 것은 꼭 주님께서 피차가 반성하며 피차에 본분을 감당하며 자기의 귀한 것을 알지 못하기에 귀한 나의 남종과 귀한 여종을 온전히 하는 일에 있어서 방해하는 요소가 있기에 여종과 남종을 이곳으로 보낸 것이니 이곳에서 모든 것을 해방 받은 것이 아니라 가정에 묶여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또 피차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남종을 위해서 기도하며 그 아들의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어찌 그 모든 부분을 한 가정의 아내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시매 앞으로 많은 것을 증거로 남길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리며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하셨는데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지금의 모든 했던 일들이 앞으로 시간이 흐르매 날이 가매 더욱 서로가 서로를 확인하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키 위함이며 이렇게까지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했다는 증거를 보이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하라. 남종은 너무나 아내를 위해 염려하지 말라. 그 딸을 내가 붙들고 있나니 그 딸에게도 한번쯤 기회를 주어서 진정 가정의 남편의 중요함과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나의 남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기 위함이니 ...

 

 -너희들은 주의 동역자이니 합당한 자녀들이 되라
나의 남종과 여종은 영적으로 한 마음 되어서 감당하게 하신 동역자일뿐이니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갈 때는 가정의 본분을 다해야 될 귀한 남편과 아내인 것을 믿고 감사하라. 나의 남종과 여종을 이 땅에 살면서 우리 주님께서 위로자가 되어 주시고 우리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귀한 나의 남종과 여종이 지금까지 하고 모든 것을 감당키 위해 역사하신 것이오매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잠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버림받은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회복시키고 다시 한번 주님의 뜻을 드날릴 날이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며 지금은 잠시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더욱 주님의 뜻을 준행할 수 있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이곳에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세상의 넓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역사를 하게 하였고 넓은 것으로 채워 주시마 약속하신 것을 보기 위함이니 ...더욱더 주님 앞에 가까이 가라.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매 여종을 붙들어 주리니 우리 주님의 간섭하심을 믿고 끝까지 따르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미가608 제2편 372쪽

다음은 양곤에서 10일후에 2001.1.22 17:00 받은 묵시이다

 -이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교훈을 얻으라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데서부터 모든 것을 찾아보려고 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나라와 이 나라를 볼 때에 얼마나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와 잘살 수 있는 조건을 주었건만 모든 통치자들이 모든 것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가 이렇게 되어진 것을 볼 때에 이 나라가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어찌하여 모든 것을 먼데서 찾으려 하느냐? 귀한 나의 자녀들을 이곳까지 보내 주심은 분명히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있다는 것은 이곳에서 사역하라는 것이 아니라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라의 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나라는 이러한 나라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것으로 이끌어 가면 이러한 나라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하기 위해서 이곳까지 보내준 것인데 너희들은 그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먼 곳에서 모든 것을 찾으려 하느냐? 나라와 나라사이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모든 하나님이 주신 주권을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주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영적인 예리한 눈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였으면 벌써 너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을 주었을 것인데 어찌하여 너무나 시간을 소비하였구나.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을 온전히 주께 드리지 못하며 나의 생각에 염려와 근심 때문에 지금까지 주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알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이제는 마음을 정리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예리한 눈을 가지고 더욱더 주님의 주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맡겨진 그 사역을 하나님이 맡겨준 사역을 그 계획을 잘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인정받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맡겨준 사역 속에서 주님께서 맡겨준 주권 속에서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어디에 있는 지를 다시 한번 발견해 보아라. 우리 주님께서는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이곳까지 보내신 뜻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이 나라 되어지는 모든 상황과 지금 어려운 상황과 이렇게 모든 문명이 뒤떨어진 것을 보면서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너희들이 보고들은 것과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였느냐?

 

 -우상이 지배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된다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한 독재자가 잘못 관리함으로 말미암아 한 국민이 한 개인이 이 나라가 ....진정 이 나라에서 보여지는 두 가지의 것을 너희는 보지 못하였느냐? 진정 우상을 숭배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보고도 느끼지 못하였느냐? 어찌하여 그것을 보지 못하며 ... 사람 사는 것이 어찌하여 외국인만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고 현지인들이 이렇게 산다고 하면 그것은 죽은 목숨과 다름이 없으며 이게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니라 진정 미개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그런 것을 보라고 이곳까지 보냈건만 너희들은 무엇을 보고 있느냐? 바로 보고 바로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하라. 그럴 때만이 우리 주님께서 너희들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미가608 제1편 301쪽-

 

(사46:7) 그것(우상)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處所)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應答)지 못하며 고난(苦難)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마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시49:20) 존귀(尊貴)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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