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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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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에는 "사람이 하늘의 뜻을 알 수 있는가?"하는 문제를 답변해 드렸습니다. 성경에도 미가의 묵시에도 "정통 기독교는 계시를 통하여 하늘의 뜻을 알 수 있음을 믿는다"고 답변해 드렸습니다. 저희가 이 답변을 준비하고 있을 때에 심령을 아시는 성령께서 다음과 같이 역사하신 내용이며 요약입니다.

우리가 말로는 하늘의 뜻을 따라 살겠다고 하지만 하늘의 뜻을 알면서도 대부분이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존재라 합니다.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이 땅에 하시고자 하는 일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라 하십니다.

정치개혁이 무엇인가? 거짓이 판치며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이 바른 사상을 내모는 정치판이 되었으니 이제는 나라의 은밀한 비밀을 드러내어 나라를 뒤엎으시겠다 하십니다. 전자개표기에 부정이 있었다면 하늘이 용서하시겠습니까? 이제는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들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세워 새 나라를 만드신다 하십니다. 이러한 일은 인간의 비밀한 일을 아시는 하나님, 권능으로 마음을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종교개혁이 무엇인가? 사람의 마음을 바꾸시는 일입니다. 잘못된 전통과 악습으로 고착된 국민성은 누구도 쉽게 바꿀 수 없는 문제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나라를 탓하고 조직을 탓하지만 개인개인의 악습이 바뀌지 않는다면 입에 발린 헛된기원에 불과한 것이라 하십니다. 하늘의 뜻을 가장 잘 이해하고 전해야 할 주의 종들이나 선지자들도 자기들의 유익을 먼저 구하고 공의를 구하지 못하였다 하십니다. (미가의 동역자를 먼저 책망하십니다). 성경을 읽어도 자기들의 유익을 따라 해석하며 비록 옳은 일을 알아도 다칠까봐 용기있게 전하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하늘의 뜻을 이땅에 이루기 위해서는 기도로 무릎을 꿇어야 하며 치열한 몸부림이 있어 하늘의 뜻을 전해야 하는데, 하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니 무엇을 전하겠습니까? 오늘날에도 계시하여 주시는 성령의 예언 사역을 부인한다면 하늘의 뜻을 알 수 있는 수단을 훼방하는 행위입니다. 사람이 범하는 모든 죄는 용서함을 받지만 성령을 훼방하는 죄만은 용서받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땅에서 하시고자하는 사역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행복자(복있는 자)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실행하는 사람이라 하십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하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미가608 첫번째 제목은 "성령이 하시는 음성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입니다. 

다음은 2004.7.25 9:00 받은 묵시이다.
<♬ 이 땅위에 사는 일들이 누굴위해 사는 것인가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산다고 고백했지만 주님 주님 나의 기도 나의 고백이 나를 위한 것인가요 주님 위한 것인가요 이 땅위에 하나님의 일 세상일을 구분하여서 온 전체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나의 맘은 들었지만 오늘에 생각하니 나를 위해 살았네요 우리가 말로는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입술로는 고백하며 하나님께 다짐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나의 가문과 나의 뜻을 이루기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여 주여 어찌할까요 주님 영광을 주님 영광을 드러내기 원합니다 주님 주님 나를 선택하신 그뜻이 ♬

하나님 우리는 이 땅에 주의 뜻대로 산다고 다짐하고 다짐하였지만 내 가문(家門)과 나를 위해 살았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항상 주의 뜻대로 살겠다고 말버릇처럼 입술로는 시인하였지만 오늘 와서 생각해 보면 우리 가문과 나를 위해서 또 어찌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으로 잘 살아볼까 하는 것이 우리의 노력이 아니었나이까? 아버지여 오늘에 와서 생각해 보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며 주위를 바라보며 아무리 말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며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드렸다고 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였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나간 모든 일들을 봉사하지 못하며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고집과 자기의 것을 버리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망령된 일들을 생각할 때 어찌 그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다고 고백할 수 있겠나이까? 우리는 당연히 용서할 것을 용서하지 못하며 바로 행해야 될 바를 행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원하시고 바라시는 막중한 일이 있었지만 저희들은 한가지의 잘못된 생각과 묶였던 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진정 더욱더 많은 것을 위해 살아드리라고 역사했지만 우리는 먼저 우리의 것을 채우기를 원하였고 우리의 것을 먼저 이루기를 원하여 진정 우리 자신을 은밀히 바라보면 하나님의 계획과 주권이 이루어지기 보다는 어찌하여 지금의 모든 일들이 속히속히 이루어져서 저희들을 드러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을까 하기보다는 저희들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으며 모든 권위와 명예와 모든 것을 버렸다고 하였지만 저희들에게는 어찌하면 모든 사람에게 보여질 수 있을까 어찌하면 많은 사람이 인정할 수 있을까 하는 것 때문에 살아드렸던 우리가 아니었나이까? 다시 한번 은밀히 정확히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바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역사 앞에 다시 한번 무릎 끓을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돌고도는 역사 속에 지구가 돌고 돌고 돌듯이 사람이 사는 역사도 돌도 돌고 돌아서 새롭게 세워져야 될 일도 있지만 세워져야 될 지체지체들이 있을 터인데 우리가 바로 세워지지 아니하고 우리가 바로 믿음으로 고백되지 아니하고 세상을 좇아 형식에 매인 믿음 생활을 하며 형식에 매인 말씀을 듣는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다시 한번 고백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이 땅에 왜 이렇게 패악한 시대가 되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이 땅에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무엇이겠나이까?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무엇인지를 바로 안다면 어찌 시간을 소비할 수 있겠나이까?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속에 그 일이 막중하온데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감에 있어서 더욱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무엇이나이까? 먼저는 내 자신이 개혁되어지고 내 자신이 깨어지기를 하며 내 자신을 주님 앞에 쳐서 복종시켜서 주의 뜻을 이루어드리기를 원하며 더욱 강건해 지기를 원하며 영적으로 더욱 새롭게 변화 받아서 주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며 누구의 잘못을 비판하며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저희들이 되어지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내 탓으로 돌리기 보다는 남의 탓으로 돌리는 어리석을 죄를 지음을 다시 한번 용서해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는 나의 잘못은 바라보지 아니하며 내 생각은 모든 것을 다 잘한 것처럼 생각되어지며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뜻에 맞추어 보기보다는 남의 탓으로 남의 부족함으로 돌리며 나의 부족함으로 돌리지 않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겠나이까?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 속에 한가지 한가지를 다 드러내게 하시며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감에 있어서 더욱더 주님이 원하시는 개혁들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지만 지금의 모든 상황들을 볼 때에 주님께서는 반드시 주님이 원하시는 개혁들을 이루기 위해서 진실을 왜곡시키지 아니하며 거짓이 판치는 이 땅에 주님께서 거짓을 드러내게 하시며 비밀을 다 드러내게 하시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진실과 거짓을 바로 골라내시어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을 이루게 하여 주시고 또 이 땅에 종교개혁의 참뜻은 무엇이겠나이까? 이 땅에 자기 자신부터 잘못된 것을 보면서도 바르게 전하지 못하고 바르게 행하지 못한 믿는 자들에게 책임이 있지 아니하겠나이까? 많은 주의 종들을 세워주셨고 각처에 세워주신 기도원 원장들도 주님의 선지자들도 많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전하기보다는 자기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바라보이는 것만을 위해서 전했던 것이 오늘에 이러한 잘못된 일들이 망해가는 것이 온 것을 생각할 때마다 .... 저희들이 주여 주여 주여 하면서 기도했지만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의 것만을 위해서 기도했던 것을 용서해주시고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영적으로 깨일 수 있도록 하셔서 60년대 70년대 성령이 역사하셔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서 더욱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이제는 성령이 역사해 주셔서 참으로 이 땅에 성령의 시대가 오지 아니하고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어야 될 터인데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세우지 못하면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하늘의 뜻을 바로 알 수 있게 하셔서 이 나라에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바람이 불어서 이 나라를 뒤엎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이만하면 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안일함과 편안함으로 주의 종들도 하나님의 사역자들도 말로는 안타까우며 말로는 기도해야 된다면 말로는 이 나라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구국하며 생명을 드린다고 했지만 자기에게 불이익을 당하며 자기에게 유익이 없으며 자기를 해칠까하는 것 때문에 바르게 전하지 못하며 바르게 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아버지여 이제는 잠자는 자들이 깨어 일어나 성령의 바람이 이 땅에 불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의 역사가 급하오니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젊은이들이여 깨어라’ = 전할 수 있는 자들이 누구이겠나이까?

먼저 안 자들이 과감하게 전해야 될 터인데 전하지 못하며 내가 다칠까봐 ... (방언) 바르게 영적으로 성령으로 이 땅에 바르게 양육해야 될 지도해야 될 지도자들이 많이 세워져야 될 터인데 지금의 영적인 하나님의 사람들이 준비됐다하지만 바르게 지도해야 될 바르게 인도해야 될 하나님의 본부와 하나님의 센터가 이 땅에 이제는 준비되어져 그 일을 감당해야 될 때가 오나니, 우리가 영적으로 바로 알지 못하며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과 진정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나니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시고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을 친히 간섭하여 주리며 지금 모든 일들이 우리 미가만 있는 것 같지만 각처에 흩어져있는 하나님의 영적이 사람들과 지도자들이 이제는 이 나라 새 역사 위에 바꿔짐에 있어서 이끌어갈 수 있는 참 영적 지도자들이 속히속히 등장하여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시어 이제는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영적인 사람과 세상의 정치에도 이제는 영적으로 바로설 수 있으며 믿음으로 고백되어지는 나라로 바꾸어짐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기도로 무릎 꿇어야 되는지 아느냐? 진정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는 참으로 복 받은 자들이요 하나님 앞에 저희들은 영적으로 복 받은 자요...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과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을 분명히 한다면 그 나머지 모든 것은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지금까지도 알았지만 앞으로 영원토록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날까지 우리만이 아니라 후대(後代)까지 많은 하나님의 영적 자녀들이 우리가 이 땅에 내 자녀만이 자녀가 아니라 영적으로 기른 하나님의 후대의 자녀들이 이 땅을 이끌어갈 영적인 지도자도 세상의 통치자도 나와야 되지만 믿음으로 더욱더 세우야 될 하나님의 지도자들이 나올 때 한목소리로 감당할 수 있는 새 역사를 한가지 한가지 다짐하며 우리가 생명 다하기까지 = 희생의 제물 되겠다고 다짐하였지만 희생의 도구되겠다고 하였지만 얼마나 그렇게 살아드렸는지 다시 한번 저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형식적인 예배에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으랴! 이 땅에 많고 많은 5만(万)이라는 교회가 세워져 있지만 얼만 거기에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 66권이 진정 영(靈)으로 == 성령(聖靈)으로 = 다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지만 그 기록(記錄)을 우리의 잘못된 인본 사상으로 전한다면 그것은 신령한 하나님의 그것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참으로 하나님의 지도자로 영적인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명자로 하나님께서 각자각자 팀원팀웍을 이루어 하나님의 성령의 일꾼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모든 것을 감동을 주어서 하였지만 우리가 그것을 줄줄이 읽는 책이 된다면 책이 될 수밖에 없는 성령(聖靈)의 역사를 어찌 알 수 있으랴! 성경(聖經)책을, 성령이 하시는 그 역사를 두렵고 떨리는 자세로 그 역사를 믿으며 그것을 전해야 되지만 한 페이지의 책을 읽는 것에 불과하다면 어찌 그것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감동(感動)으로 지어주신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랴. 진정 바로 깨달아 진정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주여 함께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제는 각성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개혁이 일어나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영적인 지도를 받지 아니하면 견딜 수 없으며 몸부림칠 수 있는, 내 교회만 채우며 내 성도만 채우며 내 물질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한사람 한사람 바로 세워서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가며 주여 세워진 책임자들에게 진정 견딜 수 없는 몸부림이 있게 하시고 ==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전할 수 있는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게 하소서. = 그러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가 소망이 없습니다. 아무리 이 나라가 망하지 않는 길로 간다고 하지만 각성이 없으며 몸부림이 없고 한 영혼영혼을 바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망한 나라를 다시금 세워놓는다 한들 ... 이 나라가 더욱더 성령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살아나게 하소서. 진정 복 있는 사람이 무엇이겠느냐? 참으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말씀을 주야(晝夜)로 묵상(黙想)하지만 그 말씀을 따라서 묵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행동으로 살아드리는 것이 참으로 복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며 내게 부족함이 없다 말씀했지만 그 부족함이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살아드리는 것이 참으로 부족함이 없는 삶이 아니겠는가. 우리 주님께서는 삶 자체가 나의 일을 이루기 위한 삶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며 무엇을 바라시며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며 그 일을 감당할 때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것 같으나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의 큰 역사위에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주고 일꾼으로 세워주시니 복 있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물권이 채워지며 큰 교회로 많이 모여지며 큰 기업도 크게 성장되어지며 많은 물권으로 소유하면 그것이 복 있는 사람이며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진정 제일 부유한 자는 하나님을 바르게 믿으며 바르게 섬기며 바로 알 수 있으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더욱 다져진 사람이 하나님 앞에 더 복 받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족함이 없는 지체들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하나님께서 단단히 세워놓은 기업이 대대로 기업을 이어갈 때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이 더욱 단단한 역사를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 내게 주신 이 은혜 감당하지 못하여 안 받음만 못하니 죄인중의 죄인을 우리 주님 다시금 세워주시옵소서 내가 가진 모든 것 내게 주신 달란트 감당하지 못하고 땅에 묻어 둔다면 하나님께 책망을 받는 것이 아닌가 내게 주신 은혜와 내게 주신 사명을 깨닫고 깨달아 ... ♬ (‘만세반석’ 음에 맞추어) 우리에게 좋은 머리 좋은 기술 좋은 재능을 주셨지만 그것을 땅에 묻어두며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게으른 자가 된다면 얼마나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겠나이까? 우리에게 주신 재능보다 더욱더 기도하며 노력하며 노력하여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더욱더 보람되게 쓰여진다면 최선을 다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삶이 아니겠나이까? 우리가 주신 달란트를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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