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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지지율이 계속 하락한 배경에는 전문지식도 소신도 없는 부적격 인사들과 장관을 임명하고 난 이후 국민들의 실망감이 표출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실수를 인정하고 새로 진영을 짜고 새 출발할 기회로 삼으면 된다.
<... 지금은 지지율이 낮은 것 같지만 마침내 어느 때가 되면 폭발적(爆發的)으로 지지율(支持率)이 돌아설 국민들의 모든 국민들이 ‘이런 일을 이렇게 하려고 이랬구나’ 지금의 지나간 모든 잘못된 과거 하나하나를 들썩이고 들썩여서 복수(復讎)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잘못된 것을 바로 바꾸고자 바로 세우고자 바로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剔抉)시키고 새롭게 새로운 세상으로 깨끗한 세상을 깨끗한 나라로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사회로 만들고자 상식(常識)이 통하는 정의(正義)가 소통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몸부림치는 어찌 그 마음을 알 수 없느냐 (알지 못하느냐). 지금의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모든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아무리 전문가(專門家)들이 언론(言論)들이 말한다 할지라도 이 땅에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말하는 자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서로가 너가 잘못했다. 니가 잘못했다 니 당이 잘못했다. 내 당이 잘못했다. 니가 잘못했다. 니가 잘못했다. 남의 탓으로 다 돌리며 자기 탓은 아무것도 없으며 서로가 서로를 잘못을 떠넘기기 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이 일들을 이제는 두고만 보고 있을 수만 없으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새롭게 세우고 새롭게 바꾸고 새롭게 개혁하며 새롭고 뒤엎어 이제는 깨끗한 정책(政策) 새로운 새로운 정책 정치(政治)로 세워 깨끗한 사회 깨끗한 나라로 만들어 ... >(2022.8.4 14:00 수통골 주차장)
대통령실, 20%대 지지율에 “국민 뜻 헤아려 부족함 채워가겠다”이준석 尹 비판엔 “말 보태는 것이 별 도움 되지 않아”김명진 기자입력 2022.08.05 16:45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가 하락세를 기록하는 여론조사가 잇달아 발표되는 것을 두고 “여기에 담긴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 나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05/K3QTY3P2YREUXOESV72PZM53JU/
[사설] 교육 관련 고위직 전원이 비전문가 ... 조선일보입력 2022.08.05 03:24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행정학자 출신으로 교육 정책 경험이 없고, 장상윤 차관은 국무조정실 출신, 이상원 차관보는 기획재정부 출신이다. 여기에다 대통령실 교육 정책을 맡고 있는 안상훈 사회수석도 복지 전문가로 교육 정책을 다뤄본 경험이 없다. 최근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정책을 불쑥 꺼내 혼란을 초래한 배경에는 이렇게 교육 라인이 모두 비(非)전문가인 것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8/05/WNIVADOJDFEL7MR2JZTIE7LP6I/
<관련 미가608 메시지>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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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지지율이 계속 하락한 배경에는 전문지식도 소신도 없는 부적격 인사들과 장관을 임명하고 난 이후 국민들의 실망감이 표출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실수를 인정하고 새로 진영을 짜고 새 출발할 기회로 삼으면 된다.
<... 지금은 지지율이 낮은 것 같지만 마침내 어느 때가 되면 폭발적(爆發的)으로 지지율(支持率)이 돌아설 국민들의 모든 국민들이 ‘이런 일을 이렇게 하려고 이랬구나’ 지금의 지나간 모든 잘못된 과거 하나하나를 들썩이고 들썩여서 복수(復讎)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잘못된 것을 바로 바꾸고자 바로 세우고자 바로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剔抉)시키고 새롭게 새로운 세상으로 깨끗한 세상을 깨끗한 나라로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사회로 만들고자 상식(常識)이 통하는 정의(正義)가 소통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몸부림치는 어찌 그 마음을 알 수 없느냐 (알지 못하느냐). 지금의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모든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아무리 전문가(專門家)들이 언론(言論)들이 말한다 할지라도 이 땅에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말하는 자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서로가 너가 잘못했다. 니가 잘못했다 니 당이 잘못했다. 내 당이 잘못했다. 니가 잘못했다. 니가 잘못했다. 남의 탓으로 다 돌리며 자기 탓은 아무것도 없으며 서로가 서로를 잘못을 떠넘기기 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이 일들을 이제는 두고만 보고 있을 수만 없으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새롭게 세우고 새롭게 바꾸고 새롭게 개혁하며 새롭고 뒤엎어 이제는 깨끗한 정책(政策) 새로운 새로운 정책 정치(政治)로 세워 깨끗한 사회 깨끗한 나라로 만들어 ... >
(2022.8.4 14:00 수통골 주차장)
대통령실, 20%대 지지율에 “국민 뜻 헤아려 부족함 채워가겠다”
이준석 尹 비판엔 “말 보태는 것이 별 도움 되지 않아”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8.05 16:45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가 하락세를 기록하는 여론조사가 잇달아 발표되는 것을 두고 “여기에 담긴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 나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05/K3QTY3P2YREUXOESV72PZM53JU/
[사설] 교육 관련 고위직 전원이 비전문가 ...
조선일보
입력 2022.08.05 03:24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행정학자 출신으로 교육 정책 경험이 없고, 장상윤 차관은 국무조정실 출신, 이상원 차관보는 기획재정부 출신이다. 여기에다 대통령실 교육 정책을 맡고 있는 안상훈 사회수석도 복지 전문가로 교육 정책을 다뤄본 경험이 없다. 최근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정책을 불쑥 꺼내 혼란을 초래한 배경에는 이렇게 교육 라인이 모두 비(非)전문가인 것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8/05/WNIVADOJDFEL7MR2JZTIE7LP6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