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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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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잡는 일도 중요하지만 범인을 잡아서 새 인물로 쓰신다는 메시지는 사람의 지식과 이성을 초월하는 내용이다.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하였지만 사람이 도둑을 잡는 일은 너무도 어려운 문제이다.

우선 범인은 공개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증거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시지만 사람은 전모를 모르기 때문이다. 의인을 가장하며 법적인 보호를 받는 강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비호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거짓말을 너무나 잘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쉽게 속임을 당하기 때문이다.

법의 보호를 받는 한사람의 범인을 잡기 위해서 수많은 경찰과 검찰이 수개월동안 수사하여 기소한 후에도 재판을 종결하기까지 수년을 가는 경우도 있다. 증거를 부정하며 검찰을 협박하는 강력하고 악랄한 범인도 있다. 최종적인 승부가 나기까지는 한사코 ‘억울하다’는 연막을 피워 시야를 가리며 역습을 노리는 악마와 같은 존재들도 있다.

누가 이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을까? 이들보다 우월한 분의 도움을 받는다면 할 수 있다. 사람은 용서에 인색하지만 하나님은 용서와 사랑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이다. 미가608 메시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주셨으니 참으로 영광을 돌릴 일이며 감사한 일이다. 2000년 12월11일 계시해 주신 다음의 메시지를 참고로 하자.
<~눈으로 보아도 귀로 들어도 모든 것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모든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풀 수 있는 그것이, 우리 주님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이 책자 속에 다 있나니, 우리 모든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들이 이 세상의 모든 방법을 어려운 방법을 어려운 경제를 잘못된 일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이 冊子에 다 있나니 ~ -미가608 제1권 8쪽> 

2002년 5월 7일 주신 다음 메시지는 도둑을 잡아서 새 인물로 쓰시는 이유 가운데 한가지이다.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도 겸비하여 이루라고 참으로 어려운 중에 환난 중에 고난 중에 모든 일을 감당하는 인물들이 더 큰 인물이고 더 큰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아느냐? 우리가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을 겪어본 자만이 또 우리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 부함도, 궁함도, 어려움도 어떤 모양이라도 자기가 처해 보지 아니하고는 사람의 그 마음과 어려운 곤경에 처하며 부자였을 때의 그 상황과 어려웠을 때의 그 상황을 알지 못하기에 이런 저런 모양으로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궁핍함에도 또 부함에도 처하게 하고 어떠한 일에까지 우리가 감옥에 가기까지 그 일을 겪어본 자들이 우리 모든 백성들의 마음을 알아서 참으로 그 일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사람으로 훈련시키는 과정 속에서 오늘에 그런 인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만백성에게 전하되 ~
-미가608 제6권 250쪽 >

*   *   *

(단4:34-35)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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