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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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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들끼리 싸우고 게임을 망치는 사건을 보고도 분노하는데 선거가 조작되는 영상을 보고도 의분이 없다면 죽은 나라다. 
오늘날 민주국가에서 저질러지는 범죄가운데 선거조작처럼 큰 죄는 없다. 
당소에서 제3의 천년이 시작되는 2001년 원단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수밖에 없다>는 주제의 책 
제1권이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인데, 그 제일 큰 도둑이 바로 선관위로 좁혀졌다. 
어떠한 나라에서든 정치전반에 걸쳐 권력을 지닌 정부 권력자 집단이 자진해서 권력을 내놓은 경우는 없다. 

그동안 교회를 중심으로 광화문 애국집회에서 외쳐온 메시지를 선거제도 개혁에 집중할 때가 되었다. 

63:36으로 조작되는 사전투표와 방만한 3000명 선관위 폐지히고 행안부로 업무 이관하여 대만처럼 간소하게 당일투표 당일개표하면 된다. 

위 개혁을 주장 관철할 경우 여당도 유권자들도 교회도 그분들 자유통일당을 비례대표로 지지해주는 편을 택할 것이다. 

하늘에서 세우신 국부 우남 이승만을 폄하하는 자들이 있으나 그자들은 하나같이 우남 큰바위에 부딪혀 폭망했다. 

저질 김용옥이 그러했고 조작 선동질한 박태균 황현필 심용환 진중권이 그 아류들이다. 

정부 여당이 지체하고 교회중심의 민중들이 나서게 된 이유는 새시대의 주인공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거리로 나오기 이전에 할 일은 역사를 바로 알고 매주 드리는 예배 시간에 바로 교육하는 일이다.  

김용옥을 초정하여 그자가 우남을 조롱할 때 박수치던 무지한 교회들은 화가 있을 것이다.   

아래는 '정부 의원들이 아닌 국민들이 담대하게 뭉쳐서 거리로 나올 때가 되었다' 메시지이다. 


<... 내가 공약(公約)한 것을 잘 실천하여 인정받고 보자돈이 없어지든 말든 돈이 잘못 쓰여지든 쓰여지지 않든 너무나도 5년마다 4년마다 물질이 소비되어지는 이 물질을 어떠한 물질로 이 나라에 쓰여지고 있는 잘못된 물질들을 참으로 안타까운 이 일들에 국민들이 분노(忿怒)하였구나이제는 강하고 담대한 것이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 국회의원들 지방으로 세워진 시 도 의원들이 아닌 국민들이 앞장서 이제는 강하고 담대히 뭉치고 뭉쳐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보자이제는 국민(國民)들이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구나! 심히도 두렵지도 아니한가하늘이 두렵지도 아니한가이대로 계속 국민들을 속이며 자기를 위하여 예산(豫算)을 속이며 예산을 통과(通過)하지 못하며 내 당만 나만을 살겠다고 한 번 더 해보겠다고 나서는 일들이 이 땅위에 대개혁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이 나라가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꿔지고 바꿔지고 개혁(改革)하고 개혁되어져 어떻게 세워지는지 두고 볼 지어다!

새롭게 세워지는 여도 아닌 야도 아닌 새로운 당이 세워져 이 나라를 법을 원칙으로 하며 법치(法治국가가 세워져 잘못된 것을 보지 못하게 한 새로운 당이 세워져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자기만을 위하는 것은 멈출지어다강하고 담대하고 두렵지 아니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자! 이 땅 위에 국민들이 분노(憤怒)하여 거리로 나서는 그 일을 볼 때에 참으로 두렵지 않을 수가 없구나! 이 나라는 절대로 망하지 아니 하니라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수입과 수출로 말미암아 이 나라는 부강(富强)하게 세워질 것이며 경제가 어느 나라보다도 더 제8강국에서 제7강국에서 어떻게 올해는 내년에는 2023년도에는 2024년도에는 2025년도에는 어떻게 세워가는지 두고 볼지어다이 나라가 어떻게 망하지 아니하고 흥하게 가는지를 두고 볼지어다! ...> 

(2022.12.11 07:00 덕명동 2F)


  - 종교개혁이 무엇인가요?

<... 올바른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어느 누가 자기를 희생하며 외칠 수 있으랴!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할 자 누구이랴! 주님께서 책자를 통하여 나가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 책임을 해야 될 일도 반드시 있느니라. 하지만 이 일의 참 뜻을 바로 알고 전할 자가 누구이랴! 너는 감당할 수 있느냐? 내가 주예수의 이름으로 물을 때 답할 수 있느냐? 참으로 이 나라의 많고 많은 교회들과 많고 많은 목자들이 많이 있지만 자기의 본분을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있느냐? 이 땅에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바로 외쳐야 될 자들이 목회자들이며 교회들이 해야 될 일이지만 자기를 다칠까봐 자기교회가 다칠까봐 자기 자신들이 다칠까봐 이 일을 외치지 못하고 이렇게 잘못 되어져 가는 이 나라를, 모든 많은 성도들과 백성들을 보면서도 바로 외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말씀 가운데 역사하고 있지만 말씀으로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강권으로 역사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저버리고 참으로 안전하게 안전주의(安全主義)로 인본주의(人本主義)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을 하나도 전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 수 있으랴! ...>

(2002.3.29 04:00 여수 신기동)


한동훈 “사전투표도 관리관이 직접 날인해야” | 뉴스A

특종) 공포의 사전투표, 한밤에 수만장 투입했다. 전주 완산구 선관위

투개표는 대만처럼! 한동훈 "선관위,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직접 찍어야" 광화문 집회 20240217
https://www.youtube.com/watch?v=DoY3ZNX7IhQ

"사전투표 결과 통계적으로 이해안돼.. 선관위, 의혹 풀어줄 책임있어"
최보식 선임기자입력 2020. 5. 4. 03:12수정 2020. 12. 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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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식이 만난 사람]
[왜 사전투표 조작설이 나왔을까.. 박성현 前 통계학회 회장·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17개 선거구 사전투표 득표율 똑같이 63:36 나올 확률 통계적으로는 거의 희박해
전체 유권자는 하나의 모집단.. 사전투표·당일투표 그룹 票心 현격하게 차이날 수 없어
"사전 투표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아 전국 지역구 253곳의 선거 데이터를 자세히 봤다. 통계적 관점에서는 확실히 일어나기 어려운 투표 결과였다. 어떤 형태로든 인위적 개입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본다. ... 
https://v.daum.net/v/20200504031257330

지우다 못해 조작까지 해서 없애버리는 이승만의 흔적 [박종인의 ‘흔적’]
건국 대통령을 조작한 흔적들
박종인 기자
입력 2024.02.17. 03:00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흥행 바람을 타면서 이승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전국 팔도에 걸쳐 있는 이승만의 흔적은 일찌감치 지워진 지 오래다. ‘독재자 이승만’이라는 일방적인 평가가 일반 대중에게 너무 강렬한 탓이다. 게다가 이승만을 비판하기 위해 사료를 조작하는 사례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오늘 ‘흔적’은 ‘지워지고 조작되는 이승만의 흔적’ 이야기다.
~ 지난주 주간조선 ‘송재윤의 슬픈 중국’ 칼럼에서 캐나다 맥매스터대 송재윤 교수는 <’이승만 죽이기’ 60여 년, ‘팩트’를 지어내는 역사가들>이라는 제목으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한 유명 교수(역사학자)’가 조작한 사료를 지적했다. 그 교수가 한 대중 강연에서 ‘1952년 국민 직선제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이 기호 1번이라서 당선됐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가 한 말은 이렇다. “문맹률이 높은데 누가 기호 1번 차지하느냐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이승만 대통령이 기호 1번이에요. 당연히 (당선)되는 겁니다. 이건 뭐, 기본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강한 권력을 차지하게 되는 거고요.” 이 주장과 달리 이승만은 한 번도 ‘기호 1번’을 차지한 적이 없다. 1952년 선거 기호 1번은 조봉암이었다.
이 유명 교수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박태균 교수다. 그가 한 강의는 ‘최강1교시’라는 온라인 강의다. 구독자는 35만4000명이고 박 교수가 한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야 할 전쟁’은 17만 명이 시청했다. 찬양 일색이던 댓글들은 송재윤 교수 칼럼 하나로 완전히 뒤집혔다.
‘이승만이 테러 배후’ (교묘하게 조작한 박태균)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2/17/5QJUKJHHMFHYLN4OJ3JYGWS5TA/

There are sins of commission and sins of omission.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한 죄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죄가 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6558 (부정 현장에 눈감고 종교적 평안에 몰두하는 영혼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2766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뒤엎는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407 (구역질나는 김용옥 2019.7.19)

(암5:23-24)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미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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