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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나라를 망친 문재인 그자가 물러나는 날 셀프 결재하여 욕심을 챙긴 쓰레기 인간에게 구토가 난다. 

이러한 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아직도 맹목적으로 그 정당만을 지지해주는 전라도인들을 경멸하는 사람이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이양승 교수의 주장대로 김대중 망령을 벗고 전라도가 제정신을 찾을 때가 되었다. 문재인은 차라리 좀도둑에 속한다. 

모든 도둑중에 대통령과 국회를 도둑질한 표도둑보다 더큰 도둑은 없다. 

애국지사들이 밝혀낸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를 보여주어도 미적대고 있는 정부와 여당이 참으로 실망스럽다. 

선관위를 들여다 본 감사원과 이근정 검사가 대담하게 파헤치기를 기대하지만 시간이 없다. 

대한민국 정의를 수호할 최종 책임자 대통령이 지시하고 법무장관이 해내야 마땅한데 왜 급히 추진하지 않는 것일까. 

몰라서 못하는가. 아니면 알고도 못하는 것인가.  

선관위 직원 비리 정도의 변죽을 울릴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를 바로 수사하여 수준미달의 가짜 국회를 뒤엎는 것이 대통령과 장관들이 

괴담에 시달리지 않고 단번에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 국력의 낭비없이 나라를 혁신하는 지름길이다. 

소소한 일에 시시비비 하다가 1년 3개월이 지났다. 지금의 난국을 평정하는데는 이승만 박정희 대롱령의 목숨건 담력과 결단이 필요하다.

솔직히 미지근한 국힘당이 아니라 당시 민주당이 야당이었으면 부정선거를 파고들어 진즉 나라를 뒤엎었을 것이다.  

아래는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너무나 진행이 느려 기회를 놓칠까 두렵다' 대통령을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이 세상에 그 어려운 일들을 누가 먼저 알 수 있으랴! 무신론자들과 믿는 자들이 구분돼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 전하면 어찌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으랴! 세상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너희들은 아느냐? 지금 이러한 일들이 되어지는 것을 먼저는 이 나라의 국민이기 이전에 도둑을 잡아라 세상에 도둑이 누가 도둑이냐? 물질을 제일 많이 갖고 있는 도둑을 잡아내라. 그 도둑을 잡는 것을 우리 하나님이 알고 있는데 세상에 사람들이 그것을 모른다고 하면 어찌 그 일들을 할 수 있느냐? 어린아이라도 어느 누구도 제일 큰 도둑이 누구냐? 그러면 다 알고 있을 것인데 거기에 답을 알고도 말 안 하는 것은 왜 안 하는지 아느냐?

너희들이 너무나 살고 싶어서! 죽기로만 결정하면 왜 말을 못하고 있느냐?

제일 큰 도둑은 이미 다 가르쳐 주어서 알고 있는데 그 도둑을 밝힐 날이 오나니 온 백성들은 귀를 기울여라. 내가 하나님이 알고 있으니 귀를 기울여 모든 도둑이, 크고 작은 도둑이 이 책자 속에 다 있으니 한번 보아라! 그러면 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느냐? 도둑을 잡아라. 세상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제일 큰 도둑이 누굴까요? 도둑을 잡아라. 도둑이 누굴까?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건가요. 이 세상 사람들은 너무나도 자극을 주지 않는 말은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이 책자에 도둑을 잡는 방법과 비밀이 다 숨겨 있느니라. 방법이 아닌 것처럼 하면서 내용은 주님이 하신 것을 알고 보면 이 도둑이 어디에 숨겨있을까 하면서 관심이 다들 이 ......

(2000.11.24 03:30 인천 연수동 이권사님댁)


- 대기업 죽이고 중소기업 서민 중심으로 하니 나라가 망한다

<... 잘못된 정책 속에서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으로 법을 만들어 진정 큰 죄는 죄로 묻지 아니하고 잘못 사는 서민들의 죄를 물으며 세상의 우대하지 않아야 될 그러한 우대 속에서 어려운 서민들의 정책을 세워서 너무나도 이 나라의 국민들을 힘들고 어렵게 했던 일들이 진정 한 사람의 일부분도 되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 가려고 할 때에 진정 이것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통하여 큰 대기업은 너무나도 당의 선거자금으로 다 자기들의 권위(권세)와 이 땅위에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대기업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세상의 정치싸움과 당파싸움 때문에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며 진정 어려운 중소기업들과 진정 서민들을 통하여 이 나라를 모든 이 경제를 이끌려 하니 어찌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으랴그것을 우리 주님이 비판하는 일이며 판단하는 일이며 마지막에 가서 진정 그 일을 판단 받아야 될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기의 욕심을 채우며 자기의 당파싸움과 당의 채우기 위한 것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기울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해 더욱더 쇠약해진 잘못된 정책 속에서 나라가 이렇게 기울고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며 ... >

(2001.2.15 18:30 여수 증흥동 두암리)


- 부정선거를 밝힐 날이 반드시 온다

<... 모든 것을 폭로(暴露)할 때가 곧 오나니 = 모든 것이 다 원점으로 돌아갈 때가 오나니 ... 뒤바뀜 속에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에 참으로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지 않으면 다시금 그일을 조작할까 두려워 이제는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전자개표(電子開票)를 발표할 날이 곧 오나니 그것이 잘못 사용되어지면 또 엉뚱한 사람이 엉뚱한 인물이 세워질까 심히도 두렵구나. 이제는 그때를 준비하며 때가 가까워 == 그 일을 반드시 ... 시간과 때를 조정하리라. ==== 이미 .... 조작(造作)된 = 전자개표를 조작된 .. 바르게 폭로할 때가 오나니 ....(방언) 

정확히 ... 반드시 부정선거(不正選擧)가 주님의 이름으로 밝힐 날이 반드시 오나니 이 나라를 그러한 부정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책임자들이 세워지면 절대로 아니 되느니라. 그 일이 이어서 계속 조작(造作)되는 기계가 사용될까 심히도 두렵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다 척결시켜 주리라. 이 나라가 새롭게 바뀌는 역사 속에서 부정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납(容納)하지 아니하나니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 ....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개혁으로 = 새 정권 속에 새 정치와 새롭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새 정책(政策) 새 정치(政治) 속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세워야 될 모든 준비된 정책이 다 있느니라. 지금의 어려운 경제와 어려운 사회구조(社會構造)가 어려운 모든 법아래 잘못 개정되어진 모든 일들을 다시금 새롭게 바꾸어 역사할 날이 반드시 오나니 단계단계 역사해 주리라 = 새로운 정책들이 새로 바꾸어야할 새로운 개편과 개혁과 정책이 너무나 잘못된 법아래 참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고 있는 것을 이제는 바로 잡을 때가 곧 오나니,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고 있나니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미 준비해 놓으시고 계획하신 계획들을 하나님의 주권아래 간섭하심 가운데 반드시 이루리라. == 드러나는 그 역사 속에 참으로 참패하는 역사가 곧 일어나리라. 곧 역사하리라 == 때가 급하니라. === 새 역사 앞에 새 창조(創造) 앞에 새 개혁(改革) 앞에 새롭게 역사하시는 그 주권(主權) 앞에 반드시 무릎을 꿇을 날이 곧 오나니 ... > 

(2004.07.09 21:00 홍천)


- 대통령이 주권을 가지고 지시하여 빨리 빨리 진행하라

< (방언) ... 때가 급하니라! 위에서 움직이는 (이*찬) 그 아들의 생명(生命)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그자의 생명을.. 모든 것이 밝혀지기까지 그 아들의 생명을 지켜야 되는데 지금 건강이 참으로 안 좋은 상태에 있느니라그 자가 이 땅에 없다면 그 모든 마지막에 모든 것을 밝히기가 너무 어려우니라모든 것이 다 덮어지기 전에 너무나도 속도(速度)가 느리구나! 속도를 내어 모든 것을 빨리 빨리 밝혀 이미 다 밝혀진 그 것인데 너무 진행(進行)이 느리고 있구나진행을 빨리 빨리 진행하라! 최고의 책임자가 그 주권(主權)을 가지고 모든 것을 지시할 것은 지시(指示)하고 맡길 것은 맡기고 속히 속히 진행하라! 시간(時間)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

(2023..6.12 13:00 덕명동)


선관위, 도대체 뭘했나? / 파주선관위, 심혈을 기울야 한 일 [공병호TV]

https://www.youtube.com/watch?v=g_ng2s2YXPU


● 文在寅이는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여기에 동조한  공범자들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간첩보다 더한 나라말아 먹는 행동을 저질렀다)


마지막國務會議에서 좀도둑이 된 大統領 진짜 衝擊的(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國務회의 "檢搜完剝"(검수완박) 法案을 議決(의결)하는날 그 場所에서 !!! 

"文在寅"은 개인 慾心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습니다.

"檢搜完剝" 法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 그 시각 靑瓦臺에서는 부하들과 合作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時間이었습니다.

國民은 5월3일 마지막 國務會議에서 議決(의결)된 法案은 "檢搜完剝" 法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事實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도둑"이었습니다,

* 警護人力 27명에서 65名.(38名 증원),

* 예우 보조금 2억 6천만원이 4억원으로 1억4천만원 인상!

* 비서실 활동비 7천2백만원에서 1억 1천만원으로 4,200 만원 인상!

* 차량유지비 7,600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 국외 여비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3,900만원 인상,

* 민간 진료비. 신규 1억2천만원 편성.

* 간병인 지원받는 비용. 4,300만원에서 8,700 만원으로 4,500만원 인상.

* 지원연금 10억3천만원.

* 연금 매월 1,390만원(전액 비과세)


檢搜完剝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法案을 통과 시켰습니다.

마지막 國務 會議에서 文犬人은 10 억 3천만원을 죽을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세번 째로 진짜 衝激的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보시고 놀라지 마세요.

이것도 마지막 國務會議에서 發生 했습니다.(놀라지 마십시요)

*양산의 警護人力이 38名이나 증원돼 65명으로 확대 된 것입니다.

일개 中隊 兵力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비용을 國民의 血稅로 충당 됩니다

양산 王宮을 ~~~


*文재인은 매월 1,390만원의 年金을 받는답니다.

그 많은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 원 내야하는데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이것조차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大統領이란 작자가 稅金을 안 낼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所得稅法 12조2항 非課稅 所得에 끼워 놓은 것입니다. 月 55만원 所得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 한者가 月 1.400 만원 이상을 받으면서 稅金 한푼 안 내려고 셀프 法案을 만든 겁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平等입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 法案입니까 ?

平等世上. 만들겠다고 한者들이 딱 5년 만에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 먹을 수 있는 것은 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빼먹고 떠났습니다.

정말 지난 5년 "惑世誣民의 시기였습니다.

- 받은 메시지 - 


문 대통령 임기 도중 '셀프 업그레이드'된 덕분에 퇴임 후 받게 될 예우 4가지

문재인 대통령이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는다.

성동권 기자

입력 2022.05.09 17:05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걸어서 청와대를 떠날 예정이다.

경남 양산의 평산 마을로 내려가는 문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기간의 경호 및 경비, 교통·통신 및 사무실 제공 등의 지원, 본인 및 그 가족에 대한 치료, 그 밖에 전직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예우를 받는다.

https://www.insight.co.kr/news/394569


[주목] 이양승 군산대 교수 "전라도,이제 김대중 족쇄를 벗어던질 때다" [권순활TV]

https://www.youtube.com/watch?v=5f-gQSDKC0w


[천광암 칼럼]‘약탈적 상속세’ 그대로… 2년차 尹정부 ‘맹탕’ 세제 개편안

천광암천광암 칼럼 논설주간

입력 2023-07-31 00:03업데이트 2023-07-3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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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상속세 최고세율 韓과 같은 50% / 하지만 각종 예외 및 유연 조항으로

대기업도 200년, 300년 기업 수두룩 / 韓 징벌적 상속세가 ‘킬러 규제’ 끝판왕

머크와 보쉬. 둘 다 한국 투자에 적극적인 독일 기업들이다. 글로벌 연 매출액이 각각 31조 원, 124조 원이 넘고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대기업들이다. 이 밖에도 공통점이 있다. 머크는 355년, 보쉬는 137년의 역사를 이어온 가족기업이라는 점이다. 머크는 13대째다. 두 회사 모두 창업자의 후손 일가가 지분관리회사나 공익재단 등을 통해 지배구조의 정점에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머크나 보쉬 같은 기업들이 나올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속세 부담 때문이다. 명목상 최고세율만 보면 한국이나 독일이나 50%로 똑같다. 하지만 실질적인 내용 면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 한국은 경영권 승계에 대해 ‘획일적인 20% 할증률’을 적용해 60%의 상속세를 때린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국만의 제도다. 이에 비해 독일은 아들딸 등 직계비속에게 상속을 할 때는 최고세율이 30%로 낮아진다. 그나마 실제 내는 세금은 5%도 안 된다. 가업 승계 시에는 몇 가지 조건을 붙여 85%를 공제해 주기 때문이다.

부의 편중을 막으려면 상속세는 필요하다. 하지만 과도한 상속세는 ‘기업가 정신’을 죽이고 경영권을 위협하는 등 기업의 뿌리를 통째로 흔든다.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들은 포이즌 필, 차등의결주식, 초다수의결제 등 한국에 없는 다양한 경영권 방어 장치를 허용하고 있다. 설령 상속세 납부 등으로 인해 지분이 크게 떨어져도 한국에 비해서는 경영권 위협을 덜 느낀다. 피도 눈물도 없는 투기자본의 발톱 앞에 알몸인 채로 내던져지는 것은 한국 기업뿐이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730/120489635/1?ref=main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186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큰 도둑들이 나라를 삼키었거늘)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019 (부정선거를 밝힐 날이 반드시 온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192 (너무나 속도가 느리다 속히 진행하라)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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