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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잼버리 국가적 망신사태를 철저히 감사하여 책임소재를 가려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끝까지 남탓하고 자기 책임을 부인하는 인간은 용서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나는 죄가 없다'고 부인하는 자는 심판자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죄가 추가된다 (요일1:10). 

아래는 '책임을 맡은 자가 바로 수행하지 않으면 양심이 불타 마비된 자'라 하신 메시지이다. 


<... 세상에 어떤 모양으로 세상에 휩쓸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앞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죄인이요 얼마나 큰 범죄하는 행위인줄 아느냐? 우리가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제일 큰 범죄행위가 무엇인 줄 아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맡겨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 제일 큰 범죄임을 우리는 이 땅위에 음란하며 도적질하며 살인하는 것이 제일 큰 죄인 줄 알면서 참으로 마치 그것은 드러난 큰 죄인인 것 같지만, 진정으로 진짜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면 것이 제일 큰 죄인이고 도둑맞은 자들이요 화인 맞은 자들이라 하였지만, 말씀에 화인 맞은 자들이여! 말씀만 외쳐대면서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하면서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제일 화인 맞은 자들이 아니겠는가! 제일 큰 죄인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방언)....>

(2004.10.4 10:20 홍천)


<... 우리가 어떻게 법은 양심은 속일 수 있어도 어떻게 하늘을 가릴 수가 있으랴뒤엎고 뒤엎어 부정과 부패를 척결(剔抉)시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온전히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물질도 잘못된 것은 바꾸고 바꾸고 바꿔서 드러나게 한 것처럼 잘못된 지금까지 조작(造作)되어지고 조작되어진 것도 어느 순간 양심고백(良心告白양심선언(良心宣言할 때가 오느니라. 나라도 나라도 사람도 사람도 다시금 다 양심고백 .. 내 자녀 내 후대후대가 잘되기 위해서는 내가 양심고백하지 않고서는잘못되어진 것은 두고 있을 수 없어 양심선언(良心宣言양심고백할 때가 자꾸자꾸 일어나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 그냥 가는 것은 얼마나 양심에 양심에 찔려 자기 죄에 묶여서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變化)가 일어나는지 두고볼지어다. ... >

(2022.8.11 15:00 덕명동)


김관영 “잼버리 화장실-폭염대책은 조직위 업무” vs 與 “남탓”

정성택 기자 외 2명

입력 2023-08-16 16:08업데이트 2023-08-16 16:28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파행 책임을 두고 여성가족부와 전북도, 조직위원회 간 ‘네 탓’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문제가 된 화장실, 폭염 대책 등은 명확하게 조직위원회의 업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본인 책임은 숨기고 조직위 탓만 하는 비겁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잼버리 집행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 지사는 16일 KBS 라디오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특별법상) 업무 분장이 명확하게 돼 있다”며 여권에서 제기하는 ‘전북도 책임론’을 일축했다. 김 지사는 “업무 분담에 따라 전북도에서 수행할 부분은 상수도, 하수도, 하수종말 처리장이었다”며 “야영장 조성문제와 화장실, 샤워실, 음식 배분, 급수대 등 기반시설 조성은 모두 조직위에서 하게 돼 있다”고 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던 화장실 문제와 폭염 대책 미비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은 전북도가 아니라 조직위에 있다는 취지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816/120726454/1?ref=main


새만금 잼버리 사태의 원흉 김윤덕!

https://www.youtube.com/watch?v=lpMwZGqNdJY


“탈원전 폐기 요구 1년간 뭉개”...산업부 2차관 경질 막전막후

산업부 차관 ‘나홀로 인사조치’ 왜… / 수차례 독촉에도 탈원전 지지부진

조재희 기자

입력 2023.05.13. 03:15

지난 10일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전격 경질됐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산업부와 환경부 장관에 대해 ‘복지부동’을 경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이다. 더욱이 산업부 차관만 ‘나 홀로’ 인사조치를 당했다. 관가에선 “대통령이 특정 부처를 공개 경고한 뒤 곧바로 인사를 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이란 반응이 나왔다. 도대체 산업부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본지가 산업부와 여권, 업계 등을 취재한 결과, 이번 인사 조치에는 ‘탈원전’ 폐기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과 여권의 강한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복수의 취재원들은 “작년 말부터 용산에서 수차례 산업부를 향해 탈원전 폐기에 드라이브를 걸라는 독촉을 했지만, 지지부진하자 칼을 뺀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5월 현 정부가 출범하며 원전 정책은 이전과 180도 달라졌다. 하지만 창원·부산 등 중견·중소 원전업계에선 이를 체감하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5/13/S2JNHFU4ABAFHDDGMYQE7HU43Y/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1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856 (성공하는 인물들의 특징)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1938 (양심고백이 일어난다)


(요한일서 1:8‭-‬10)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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