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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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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어려웠던 일이 무엇이냐?" 설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받는 것"이라 답변하였다 한다.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일에 이해하고 협력해 주어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나와 반대의 입장에서 나를 탄핵할 때에 배신감에 몸부림 친다. 내가 섬기던 상사도 나를 따르던 부하도 시간이 지나며 모두 배신하는 풍토에서 한가지로 충성하며 의리를 지킨다는 것은 사람에게도 하나님에게도 매우 값어치있는 일이라 하신다. 이러한 인물이라야 국민을 위해서도 일관되게 봉사할 수 있는 책임자의 자세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장세동 씨를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진의가 왜곡되며 겪지 않아야 할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우리는 다만 메세지를 받아 전하는 자에 불과하다. 왜 그 인물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쓰임을 받아 어려운 나라를 살릴 것인가? 쓰시고자하는 분의 해명을 듣고 이해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다음은 2003.12.9 받은 묵시이다.
<~ 이 나라에 최고의 통치자로 책임자로 세워 주기까지 내가 어떠한 존재이며, 내가 무슨 일을 해야 되는 사람이며,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되며, 아래 위를 구분하는 통치자를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뽑은 장세동 그 아들을 우리 주님이 쓰시고자 하는 그 이유는 아래 위를 구분할 수 있으며, 아래 위의 자기를 보며, 자기 자신을 제일 정확히 볼 줄 알며, 하나님이 세우신 그 뜻을 바로바로 알 수 있는 그 인물이 그이며, 우리 주님께서는 처음과 나중이 똑같은 일관적(一貫的)인 사람을, 이 세상에 의리(義理)로 살고 자기 책임을 질줄 아는 그 사람을 우리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준비된 이유 중에 한가지니라. 처음과 나중이 끝까지 같이 가지 않는다면 어찌 하나님께서 쓸 수 있으랴.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자기의 유익에 따라서 자기를 내세우며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맡겨 주었지만, 참으로 자기 유익에 따라서 모든 사람을 배신(背信)할 수 있으며, 배반(背反)할 수 있으며,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며, 한 면만 바라보는 자는 아무리 좋은 재능과 지식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단편으로 쓸 수밖에는, 엑스트라가 될 수밖에 없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처음과 나중과 같은 것을, 우리 하나님 말씀 가운데 처음과 나중이 같은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않느냐? 하나님이 주신 오메가(Omega), 오직 하나님이 주신 사랑, 사랑이라는 그 단어 속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원하시며 하나님이 세움에 있어서 ‘처음도 나중도 알파(Alpha)와 오메가요(Omega)’ 하신 그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처음과 나중에 내가 믿고 존경하며 따라야 될 인물로 정했다고 하면 잘못했을 때나 잘할 때나 끝까지 나에게 모시는 상사(上司)요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도 상사’라는 그러한 책임을 질줄 아는 것이 우리 인간 사회에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인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나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많은 정치와 많은 정부와 많은 일들이 기업들이 있었지만,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떠나고 있고 하면서 지금까지 왔지만, 처음과 나중까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자기가 자기 책임을 질줄 아는 일을 감당한 자가 이 나라에 몇 명이나 있겠느냐? 자기의 유익에 따라서 어떤 것도 하나님도 배신(背信)할 수 있으며 하나님도 모른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도 ‘나는 모른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한가지로 하나님을 잘 지키며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어려운 환난과 고난에 처하나 내가 부함과 좋은 일에 처할 때도 끝까지 자기의 신조(信條)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그 신조를 지킬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이 아니겠는가? 쉽게 저버릴 수 있는 건 크게 세워놓은 그 상황에 부딪히면 어느 것도 감당할 수 없으며 쉽게 모든 것을 버리며 쉽게 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일찍이 훈련시킨 과정 속에서 처음과 나중을 지금까지 보면서 그래도 일관적(一貫的)으로 자기에게 맡겨진 일과 처음과 나중이 같게 이 나라를 보면서 지금까지 온 인물 중에 모범적인 인물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장세동 그 인물이라 하시는 이유를 모든 국민들은 모든 백성들은 알고 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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