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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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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언에 등장하는 숫자는 때로 수치 그대로의 의미와 사뭇 다르다. 정확하게 예언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인 수치로 예언되는 경우도 있다. 창세기에서 "유대인이 400년만에 출애급하리라 예언하였으나 실제로는 4백30년만에 출애급한 것이다.
(창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출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지 사백 삼십년이라

2. 아라비아 숫자는 수학에서 정확성을 나타내는 기호이지만, 각각의 숫자는 환상이나 예언에서 다음과 같이 상징적인 숫자로 사용될 때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1. 3. 5. 7. 9 를 선호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할 것이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 것은 2. 4. 6 의 숫자가 반드시 나쁜 뜻으로 쓰이는 것은 아니다.

1=유일을 뜻하는 완전수
2=불완전수
3=완전수 온전충만한 것을 뜻하며 3위1체가 여기에 적용된다.
4=인간의 흠이 드러나는 불완전수
5=온유겸손으로 무장된 인간의 완전수
6=불완전수 악마의 수  짐승의 수 666
7=완전수 하나님의 완전수

(계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히4:4)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히11:30)  믿음으로 칠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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