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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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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풍전등화에 처했습니다. 우리의 진단이 아니라 성령께서 계속하여 긴급하게 주시는 음성입니다. 현재의 상태가 이대로 지속되면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 메시지를 읽은 당신은 나라를 위해 한방울의 눈물을 흘려 보았습니까? 당신은 평안하십니까? 배가 파선한다면 배안의 평안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온 세상을 뒤엎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미 미가608 묵시를 통해 전하였습니다. 이 나라는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다고 합니다. 기도는 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 하시니 우리는 그 명령에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세상의 답답한 뉴스를 보는 시간에 우리는 기도합니다.

나라를 위해 해산하는 고통을 가지고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은 밤 9:00 입니다.

다음은 2004.6.9 21:30 받은 묵시입니다. 우리의 기도 제목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겠지만 지금은 각자각자에게 다지는 자기자신을 다지며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움직여가는 일들을 한다고 하지만 이 나라의 상황(狀況)은 너무나 시급(時急)하게 돌아가고 있느니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싸움터에 내보낼 때 이 나라를 건진 생명을 건 희생하는 자들이 그 모든 일을 일으키고 성령의 역사하는 힘이 크다는 것을 알지만, 아무리 하나님께서는 지금은 요소요소마다 하나님께서 일꾼을 세워서 맡긴다지만 지금 한국인들이 쉽게 급속도로 깨어서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날이 속히 오는 것을 대비하여 모든 것을 다시 세워야 될 정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이니라. 현정권이 물러가며 새로운 정부를 세우기 위한 작업준비를 하는 것이 더 시급한 ... >

(사37:3)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미4:10)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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