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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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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노력하여 많은 일을 성취하지만 사람의 노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자연 재해(災害) 앞에 속수무책이다. 인간의 생로병사(生老病死)는 인간의 의지에 따라주지 않는다. 많은 부모들이 부모의 소망대로 자녀들이 자라주지 않음을 한탄한다.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나라의 문제를 속시원하게 풀어갈 수 없을 때 한탄한다. 조상들의 유전으로 내려오는 종교적 한계를 하루아침에 극복하지 못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육신적 자연적 종교적 환경을 극복하위해서는 도전에 맞서는 용기와 초인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 사람의 힘을 넘어선 초인적인 에너지가 바로 기도이다. 기도는 만(萬) 가지의 문제를 푸는 열쇠라 하시며 나라의 위기를 맞아 기도하라 하신다. 개인이 성실히 노력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할지라도 나라가 잘못되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미가608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우리는 시간을 정하여 밤 9:00시에 계속하여 기도해 왔다. 이 메시지를 보시는 분들이 같은 시간에 기도하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속히 이루어질 것이다.

다음은 4년전 오늘의 위기를 아시고 기도로 준비하라 권고하신  2000.12.9 7:30 받은 묵시이다.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가지고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지 못하고 있구나. 우리가 처음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마무리를 잘 해야 될 터인데 지금 시작은 잘했지만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을 마칠 때 그 모든 것이 어찌 방심하고 있다가 게을리 하다가 도둑같이 언제 임할는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언제 임할지 알 수 없는데 어찌하여 준비하며 주님 앞에 모든 것을 주님의 오더(Order)를 또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성을 듣기를 원하였지만 아직도 ..... 진정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과 주시고자 하는 기도의 제목을 이미 주었건만 마지막까지 그 일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구나. 나의 형편과 세상의 모든 것을 바라보며 진정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어찌 주저하고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앞으로 가는 길에 모든 것을 인도하여 주리마 또 주님의 이름으로 약속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어찌 유업으로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급한 일들을 어찌도 ...(꾸짖으심)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되 먼저는 이 나라가 처해있는 상황을 아느냐? 참으로 막중하고 막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진정 우리가 듣는 것보다 또 보는 것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일들을 어찌 이리도 방심하고 있느냐? 귀한 나의 딸아! 지금 너희들이 지금까지 했던 일들이 어찌 그리도 무심히 생각하고 있느냐? 지금 얼마나 그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 지금 조사 중에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어찌하여 너희들은 그런 엄청난 일을 주님의 이름으로 했다지만 이렇게도 무심하게... 말씀으로 준비하며 해야 될 일들을 답변할 말들을 준비하라 하였건만 어찌하여 그리도 무심히 방심하고 있느냐?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거쳤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들이 우리 사람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그르칠까 두려우니 먼저는 모든 마음을 주관하며 모든 생각을 주관하며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기도해야 될 터인데 진정 기도는 모든 만(萬) 가지를 풀 수 있는 열쇠라고 하였건만 우리가 만 가지를 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어찌 주님 앞에 기도하지 않아서 모든 것을 그르칠까 두려우니 ..주님 앞에 하고자 하는 일들을 잊어버리고 있구나.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냄으로 말미암아 지금 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모든 ..어찌 그 일을 다스릴 수 있을까 어찌하면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역사 속에 세상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진정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면서 모든 것을 무관심하게 있을 때 악한 마귀가 틈탈까 두려우니 지금 얼마나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려고 악한 사자같이 덤비고 있는지 아느냐? 너희들의 쓰러지고 넘어짐이 몸에 육적인 병들이 어찌하여 우연(偶然)이라고 생각할 수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넘어뜨리고 쓰러뜨리려고 하는 것인데 .....(책망하시는 방언 계속) .. 무엇을 그리 주저하고 있느냐? 아무리 내 가정에 해야 될 모든 일들이 힘들고 어렵다 한들 지금 이 나라의 처한 상황보다 어렵겠느냐? 그 답답함과 마음이 답답함과 항상 답답함이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인 것을 어찌하여 ... 그럴 때마다 기도로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아뢰어야 될 터인데 기도하던 기도가 어디 갔느냐? 어찌하여 다들 이렇게 무관심하느냐? 하나님 앞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온전히 감당한다 하였지만 얼마만큼 주님 앞에 감당하고 있느냐? (책망방언)
-미가608 제1편 250쪽-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6: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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