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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미가608 묵시를 보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말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과연 전쟁이 일어나는 것인가요?)

(답변) 맞습니다. 전쟁이 없다는 묵시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한국인들이 깨닫지 못하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행간의 뜻이 있다고 봅니다. 세상의 이치와 하늘의 이치가 같다고 하십니다. 망할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 전쟁이 일어나 망할 것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생각을 돌이켜 흥할 생각을 가지면 전쟁을 극복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실제의 총을 든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상의 전쟁이라 하십니다. 사상전쟁에서 패하면 총을 쏘지 않고도 정복당해 망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2003.4.5 받은 묵시입니다.
<~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오묘한 뜻을 비밀을 알지 못하기에 이렇게 많은 자들이 반전(反戰)시위를 한다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그런 모습까지도 참으로 기뻐하지 않나니 속히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참으로 잘못된 반전시위와 같은 그런 일들은 우리 주님이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새롭게 다시금 다져지며 어떤 것이 참 진리(眞理)며 참 사랑을 전하는 것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셔서 진정 세계 속에 잘못된 물들어가는,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지금 현재 반전시위하며 참으로 반대하는 자들이, 예수 떠난 시위(示威)라는 것은 참으로 그것은 전쟁보다 더 무서운 = 전쟁이라. 차라리 더 묵과할 수 없는 것은 그 마음에 악을 품어주며, 그 마음에 잘못된 것을 심어주며, 그 마음에 악으로 움직여가는 그것이 전쟁보다 더 잘못된 생각들을 그 마음속에 불어넣는 것이 더 큰 악이며 더 큰 전쟁이며 더 큰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

다음은 2004.6.9 받은 묵시이다.
<~ 겉으로는 그냥 좋은 척 하지만 이미 김대중 전정권과 현 정부의 잘못된 사상(思想)을 이미 알았기에 모든 관계 속에 한국이 잘못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제1 제2 제3 테러국으로 지정해 놓았느니라. 지금 너무나도 한국도 이북도 남한도 다 = 하나님 손안에 있지만, 참고 = 참았던 그래도 봐주고 = 봐줘야 되는 지금까지 너무나도 모욕당하고 당하고 당했던 것을 어떻게 한방에 다 = 혼내주고 = 혼낼까 아니면 자기들이 오는 길에 같이 = 대응할까 많은 고민 중에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현정부가 잘해볼까 = 많은 것을 생각했지만 이것은 절대로 아니니라. 자기들의 생각과 나(부시)와 겨루며 모함하며 테러를 일삼는 반대세력들과 지금 현 정권과 손잡고 있는 것을 이미 알았지만 이것은 절대로 민주주의 자유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큰 악의 세력들이 모든 것을 잘못 이끌어가는 이러한 것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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