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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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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불교와 회교등 다른 종교인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인가? 과거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다른 종교를 말살하기 위해서 전쟁도 불사하였고 무자비한 학살도 자행한 시대가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면 최선일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도 똑같은 비와 해를 주시는 분이다. 만일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시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루도 살아 갈 수가 없겠지만 그들은 좋은 환경에서 영혼의 구원을 위해 구도하며 자기들의 종교에 헌신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자비와 관용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옳은 방식으로 살기 때문에 관용하는 것은 아니다. 그 길의 마지막은 그들 자신과 그들이 속한 국가의 멸망이기에 살아계신 참 하나님께 속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기다려 주는 것이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이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하고 기도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그들의 무지가 깨우쳐지기를 기다려 주는 것이다.

다음은 2000.12.30 받은 묵시이다.
< ~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많은 세상의 신도 하나님의 신도 주었지만 지나간 하나님의 사람들과 세상의 신을 섬기는 것을 보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지 못하면 앞으로 이 나라는 멸망당할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이 세상의 우상을 섬기는 모든 나라들은 다 망하고 있음을 알아야 될 터인데 그것을 아직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 모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할 때 어찌 이 나라가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으랴! 먼저는 모든 지나간 모든 전직 대통령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고 우리 주님의 계획 속에서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기 위해서 역사하신 것인데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깨닫지 못하며 바로 전하지 못하는 목회자들에게 이러한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를 알지 못하기에 알면서도 전하지 못하기에 어느 누가 자기 목숨을 내놓고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

(마 5:43-48)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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