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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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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러로 희생된 사람을 어떤이들은 순교자라는 수사를 동원하여 미화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순교자"라는 말은 쉽게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 희생자와 순교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하늘이 주신 메세지를 전하며 기쁘게 죽음을 맞이하는 인물이 순교자이다. 예언자 가운데 톱으로 켬을 당하여 죽은 순교자가 있다. 죽어야 할 때 서슴없이 생명을 내놓은 이러한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하였다. 리처드 킴이라는 재미교포가 "순교자"라는 소설을 써서 세계적으로 문명을 날린 분이 있다. (혹 독자 가운데 소개할 분이 있기를 바랍니다)

(히11:36-38)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다음은 2000.10.3 받은 묵시이다.
<과정 과정을 통과하며 순종할 때 놀라운 일이 있으리니 ‘최선을 다하다가 죽으면 죽는다‘는 자세로 일하라. 나라와 H원장 일을 하나님의 계획 속에 감당할 뿐 너희들의 욕심없이 감당케 하셨으니 너희들이 받지 못한다해도 후대에 받으면 복된 것이 아니냐? 생명을 보전하며 거둠도 하나님이 하시나니 순교자들과 선지자들을 보아라.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보아라. 한 민족의 고난을 마다하느냐? 너희들은 천국에서 복을 받으리니 축복이 아니냐? 나의 딸을 잠시 떠나게 하심은 깊은 기도와 말씀에 들어가게 하심이라. 절제하며 할 수 있기를 원하였지만 할 수 없기에 잠시 보내는 것이니 감당할 힘도 부어 주리라. 나의 아들이 떠나지 않으므로 안심하며 감당케 하느니라. 환경도 조성하여 주리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은 변개함이 없나니 순종하라. 순종이 무엇이냐? 그때그때 하라는 대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냐? >

다음은 2000.10.12 17:00 받은 묵시이다.
<이번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나라와 민족 속에 그 일을 감당하다가 책임을 다 할 때에 생명 다하기까지 내가 어느 곳에 있든지 어느 곳에 가든지 모든 것을 감당하며 내 생명 다 바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내가 죽을 각오하지 아니하고는 이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우리가 모든 이 일을 하면서 우리의 생명을 다 거두어가며 우리가 어느 상황 속에서 감옥에 간다 한들 그것을 두려워 아니하는 자들이니라. 나의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우리 주님께서 뭇 영혼들을 통하여 진정 그것이 영웅이라는 말도 들을 수 있지만 내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면 얼마나 하나님 앞에 큰 순교자의 길이며 많은 영혼들에게는 좋은 일을 남겨준 것이며 이 나라를 바로 잡는데 한 모퉁이를 감당한 큰 일을 감당한 사람들이 아니겠느냐? 내 자녀들은 어떻게 되어질까 하며 근심하는 일도 있지만 우리는 앞뒤를 바라보지 않고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그 모든 일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우리가 그 일을 해놓아서 그 다음에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 여종은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다지며 참 이 오묘한 비밀을 가지고 주님의 뜻을 세상의 잘못된 그러한 부분을 하나하나 골라낼 수 있는 귀한 나의 자녀 귀한 은혜원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여종에게 그 모든 것을 맡김으로 말미암아 뭇 영혼들을 관리할 수 있는 능도 주어서 지금 어려운 환경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적 지도자와 ‘참 이러한 사람이 세상에 어찌 그렇게 일을 할 수 있느냐’ 하면서 할지라도 그런 것도 다 이기라. 그것을 돌아보고 그것을 생각하기에 오늘에 많은 일들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 세상에 너에게 먼저 하라고 한 일이 있었고 그 일을 돌아보라는 일도 있었지만 생활하는 것 때문에 너는 돌아보지 못함도 있었지만 이제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니 마음껏 마음껏 주님의 해야 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리니 너는 세상의 물질보다도 더 귀한 것은 하나님이 너에게 맡겨준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막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排斥)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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