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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가장 크고 무서운 재앙은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대지가 균형을 잃고 무너지는 지진이다. 국가의 가장 큰 혼돈이 무엇일까? 국가 이념의 방향을 상실하는 것이다. 한국이 성장되고 발전해 온 것은 미국을 대표로 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해 왔기 때문이며 그와 반대로 북한은 소련을 대표로한 공산주의를 선택했기 때문에 지구상 가장 비참한 나라가 되었음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다. 그럼에도 오늘날 한국에는 미국을 배척하고 북한독재 정권의 뜻에 동조하여 통일의 환상에 젖어있는 세력들이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딛고 서있던 반공사상이 무너져 내렸으며, 자본주의 자유시장주의가 무너졌으며, 반테러와 반미사상 사이에서 젊은이들이 옳고 그름의 기준을 상실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버리고 지구상 가장 저급한 북한 사회의 이념을 선택한 결과는 경제적으로 비참한 상황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혼란과 갈등을 풀어가야할 정치지도자가 갈팡질팡 뒤죽박죽 이리갈까 저리갈까 하므로 급기야 "물러가라"는 퇴진 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NYT, 한국은 미국 무시하며 북한정권 최대지원
2개의 한국이 데탕트(긴장완화)의 절정기 그 이상으로 접어들고 있다. 남한은 북한을 고립시키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을 조용히 무시하면서 북한의 최대 지원국은 물론 가장 일관된 북한 외교의 옹호자가 됐다.” 뉴욕타임스가 지난 26일 인터넷판을 통해 밝힌 최근 한국에 대한 평가다. 다년간 한국을 담당하고 있는 제임스 브루크 뉴욕타임스 기자가 쓴 이 기사는 백만 명의 북한주민을 굶어 죽인 북한을 악으로 보는 국제사회와 그렇지 않는 한국 간의 시각차를 소개하며 그 원인을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으로 보았다. 또 이런 차이가 한미일 공조를 약화, 한미동맹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남북한은 여전히 법적으로는 전쟁 중임에도 양측 운동선수들은 올 8월 아테네 올림픽에서 ‘통일’깃발을 들고 입장할 것이다. 한국의 노인들과 보수적 정치인들이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선언을 우려하고 있는 반해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를 기뻐하고 있다. 그들과 한국정부 내 진보주의자들은 북한을 더 이상 군사위협으로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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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신문 04-6-29

다음은 2003.5.28 11:00 받은 묵시이다
<이미 한국과 미국과 관계 속에서 정해진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이 땅에 밝혀지기 이전에 제일 무서운 = 재앙이 또 닥쳐오고 있구나. 이미 밝힌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이 또 한가지 한가지 벌어지고 있구나. 참으로 해결하지 못할 한국이 =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큰 혼란을 가져올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이미 이미 밝혀진 내용과 상관없이 더 혼란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매 참으로 한국의 경제가 이제는 = 곤두박질치고 완전히 = 땅바닥에 === 떨어져 회복할 수 없는 선까지 갈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지고 있구나. 서로 간에 말에 대한 책임지지 못하는 일로 말미암아 참으로 이 나라 우리 한국이 참으로 어려운 곤경에 처해가는 그날이 또 오리니 나의 딸아 ==== 이 나라의 어떠한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는지 아느냐? 이미 우리 주님께서 한국에 = 남한에 전쟁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셨지만 아무리 피해갈래야 피해갈 수 없는, 사람이 자기의 = 의지대로 모든 것을 하지 못했기에 하나님께서 = 다시금 == 이 나라에 = 어떠한 전쟁과 무서운 전쟁이 또 = 벌어지고 있구나. = 지금 한국에 처한 상황과 미국과의 관계 속에서 참으로 숨겨진 엄청난 발설을 할 때에 한국은 == 참으로 전쟁보다 = 더 무서운 재앙이 = 임하고 있구나. 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쟁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 나라의 = 각 = 부서부서마다 =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인지 아느냐? 각 기관기관마다 각 부서부서마다 각 당과 당과 당과의 그러한 싸움과 = 정치의 혼란 속에 ... 우리가 남한과 북한과의 전쟁만이 무서운 전쟁인지 아느냐? 한국에 처할 무서운 전쟁이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 것이 이제는 당과 당과의 = 싸움만이 아니라, 각처에서 이제는 = 노무현이를 몰아내자! = 때려잡자 노무현! 이 나라 경제 정치 문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망하게 한 노무현! 몰아내자 몰아내자! ... 무서운 재앙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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