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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들 김선일씨가 이라크 테러범들에게 톱으로 참수당하며 죽어가는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공포와 분노에 전율하고 있다. 테러범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잔혹한 죽음에 두려움을 주어 자기들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것이다. 테러의 진실을 보지 못하고 비겁한 방법으로 문제를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다. 테러범을 상대하여 잡을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동맹국 미국을 비난하고 있으니 참으로 그 거짓됨과 교활함이 하늘에 닿았다 할 것이다. 한국인은 과연 생명을 노리는 테러범에 맞설 용기가 있는가? 미국의 과오를 비난하는 자들이 있으나 아직 이 세상에 테러범을 대항하여 다스릴 수 있는 나라는 과연 어느 나라인가? 프랑스 서독? 중국? 일본? 러시아? 아니면 북한인가? 미국의 민주적이고 강대한 시스템의 탁월함을 애써 부정하려는 자들이 누구인가?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묵시를 받아 9.11 사건이 일어나기 4개월전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 사건을 "책의 표지"로 제작 발송하여 미국정부에 테러의 위험을 알렸으며 9.11 직후에 이 사건의 전모를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 온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 (제4편) 제하에 책을 만들어 발송하였다. 미가608 묵시를 주신 하나님은 과연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임을 드러내신 것이다.
다음은 2002.1.10 받은 묵시이다.
<할렐루야! 이 세상은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느니라. 우리 하나님만이 이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이 세계와 한국을 움직여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이 땅위에 참으로 크고 작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세계 속에 테러범을 이 책자 속에서 밝히고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움직여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이제는 하나님께서 크고 작은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세계 속에 제일 큰 테러범을 잡아서 세계 속에 조용하고 참으로 편안으로 평강으로 이끌어 가며 지금의 테러범 때문에 세계가 참으로 너무나 어려운 공포 속에 있는 것을 이제는 하나하나 한가지 한가지 그 공범자를 주동자를 잡아가고 밝혀가고 있는 것이 계속 계속 책자를 통하여 역사하고 있나니 밝혀지고 있나니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없으며 우리 하나님께서는 머리카락까지도 세신바 되시며 일일이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매 모든 세계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시고 계획하시며 하나하나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시고 참으로 두려운 하나님이시기는 하지만 이 땅위에 믿음의 사람들이 이제는 잘못 되어 가고 하나님을 멀리멀리 떠나가는 나라와 그러한 개인과 그러한 교회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간섭하시어 때가 이르매 심판하실 때가 되었지만 거기에 심판당해야 될 자들이 되지 아니하고 회개함으로 속히 속히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 수 있는 계기가 속히 오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잘못만을 지적하시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은 칭찬으로 상급으로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겠는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왜 이런 일을 이렇게 생명 다하기까지 이 일을 감당하겠는가? 하나님의 계획이시고 하나님이 주권하시고 하나님이 하라고 명령하셨기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누구에게 이 나라를... ‘누가 그렇게 자기 사는 것 외에는 무슨 관심이 있다고 왜? 왜 이런 일을 할까? 참으로 이상한 일일세!’ 하지만 주님께서는 어느 누가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시매 이 일이 그래도 하나하나 이루어져가고 있으매 세계 속을 움직일 수 있는 책자가 펼쳐 갈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영화롭게 세상의 모든 후대(後代)들이 복으로 이어져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
한국의 아들 김선일씨가 이라크 테러범들에게 톱으로 참수당하며 죽어가는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공포와 분노에 전율하고 있다. 테러범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잔혹한 죽음에 두려움을 주어 자기들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것이다. 테러의 진실을 보지 못하고 비겁한 방법으로 문제를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다. 테러범을 상대하여 잡을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동맹국 미국을 비난하고 있으니 참으로 그 거짓됨과 교활함이 하늘에 닿았다 할 것이다. 한국인은 과연 생명을 노리는 테러범에 맞설 용기가 있는가? 미국의 과오를 비난하는 자들이 있으나 아직 이 세상에 테러범을 대항하여 다스릴 수 있는 나라는 과연 어느 나라인가? 프랑스 서독? 중국? 일본? 러시아? 아니면 북한인가? 미국의 민주적이고 강대한 시스템의 탁월함을 애써 부정하려는 자들이 누구인가?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묵시를 받아 9.11 사건이 일어나기 4개월전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 사건을 "책의 표지"로 제작 발송하여 미국정부에 테러의 위험을 알렸으며 9.11 직후에 이 사건의 전모를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 온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 (제4편) 제하에 책을 만들어 발송하였다. 미가608 묵시를 주신 하나님은 과연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임을 드러내신 것이다.
다음은 2002.1.10 받은 묵시이다.
<할렐루야! 이 세상은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느니라. 우리 하나님만이 이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이 세계와 한국을 움직여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이 땅위에 참으로 크고 작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세계 속에 테러범을 이 책자 속에서 밝히고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움직여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이제는 하나님께서 크고 작은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세계 속에 제일 큰 테러범을 잡아서 세계 속에 조용하고 참으로 편안으로 평강으로 이끌어 가며 지금의 테러범 때문에 세계가 참으로 너무나 어려운 공포 속에 있는 것을 이제는 하나하나 한가지 한가지 그 공범자를 주동자를 잡아가고 밝혀가고 있는 것이 계속 계속 책자를 통하여 역사하고 있나니 밝혀지고 있나니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없으며 우리 하나님께서는 머리카락까지도 세신바 되시며 일일이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매 모든 세계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시고 계획하시며 하나하나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시고 참으로 두려운 하나님이시기는 하지만 이 땅위에 믿음의 사람들이 이제는 잘못 되어 가고 하나님을 멀리멀리 떠나가는 나라와 그러한 개인과 그러한 교회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간섭하시어 때가 이르매 심판하실 때가 되었지만 거기에 심판당해야 될 자들이 되지 아니하고 회개함으로 속히 속히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 수 있는 계기가 속히 오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잘못만을 지적하시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은 칭찬으로 상급으로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겠는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왜 이런 일을 이렇게 생명 다하기까지 이 일을 감당하겠는가? 하나님의 계획이시고 하나님이 주권하시고 하나님이 하라고 명령하셨기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누구에게 이 나라를... ‘누가 그렇게 자기 사는 것 외에는 무슨 관심이 있다고 왜? 왜 이런 일을 할까? 참으로 이상한 일일세!’ 하지만 주님께서는 어느 누가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시매 이 일이 그래도 하나하나 이루어져가고 있으매 세계 속을 움직일 수 있는 책자가 펼쳐 갈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영화롭게 세상의 모든 후대(後代)들이 복으로 이어져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