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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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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방 가리지 않고 Mercedes-Benz, BMW, Lexus 고급외제차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 거리를 누비니 갑자기 이 나라가 세계의 부국이 되었는가 싶다. 한국을 방문한 미국교포가 "저런 차는 미국에서도 보기 어려운 고급차"라 하며 입을 벌리고 깜짝깜짝 놀란다. 가히 서민들의 주택 한채와 맞먹는 가격일 터인데 누가 무엇으로 돈을 벌어 그러한 차를 타고 다닐까? 요즈음 같은 불경기에서는 부모의 혜택으로 혹은 부동산 불로소득이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이다. 국산자동차 10대를 팔아도 고급외제차 한대의 이윤을 당하지 못한다. 서민들의 애환을 안다면 그러한 차를 타고 자기과시를 하려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이 잘 산다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행위이며, 자신이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증오와 타도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이다.

다음은 2000.10.26 받은 묵시이다.
<~ 각자에게 주신 기도의 제목이 있건만 우리의 그것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더욱더 믿음의 국가로 살 줄로 믿으며 이 나라가 믿음의 국가로 선다는 것은 믿는 자만이라도 이 나라를 믿음의 국가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과 잘못된 도덕성을 먼저 없애기 위해서는 내 한 사람의 근면성과 도덕성과 절약할 수 있는 마음과 사치성을 없애야 될 터인데 너무나도 자기에게 불필요한 사치를 너무나 하는 것이 이 나라의 잘못된 습관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가 지금 잘못된 습관으로 변하기는 물론 개인적으로 제일 큰 것으로 보았을 때는 이 나라를 욕심으로 말미암아 한 나라를 경제를 어렵게 몰고 간 책임자들이 있다해도 더 나아가서는 우리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볼 때에 너무나 형편과 상관없이 사치에 또 너무나도 불필요한 것을 이 나라의 경제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기 형편을 생각하지 않으며 너무나도 호화로운 것은 우리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않으며 우리 각자의 생활에 처해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너무나도 하나님의 일과 상관없이 진정 하나님과 상관하는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하지만 하나님의 일과 상관없이 자기 개인주의로만 자기 가정만이 화려한 생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그 모든 것을 영광 돌리기보다는 내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너무나도 배부름으로 채울 때 우리 하나님이 어찌 기뻐할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잘못된 습성이 사치와 이 나라의 잘못된 여자들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한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올바른 .... 우리에게 최고의 책임자들이 망하게 한 것도 있지만 더 잘못된 길로 이끌어 가게 한 것은 잘못된 사치성의 휩쓸려 있는 사치성을 너무나 도발하는 잘못된 습관이 아니겠느냐? 그런 것은 여자도 있지만 자기의 여자와 남자의 공동으로 이 사회를 좀먹게 하는 것이 진정 우리가 드러내게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어떤 죄를 짓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잘못된 습관과 사치성 때문에, 이 나라가 더욱 좀먹었다는 것을 생각하라. 이 나라에서 되어지는 모든 것(국산품)도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외국에 외국제품을 이렇게 많이 말하며 이렇게 많이 쓰임을 받게 된 것은 그것은 잘못된 여자의 습관성 때문에 한 가정을 망치며 이 나라를 망쳤던 것이 아니겠는가? 먼저는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자신이 어떤 모양으로 지금 살고 있는가? 진정 이 나라의 믿음으로 온전히 하기 위해서는 먼저는 힘을 합쳐야 될 터인데 한 개인이 한 기업이 한 나라의 책임자들도 그 모든 것을 감당하지 못하매 오늘 이렇게 엄청난 이러한 경제위기를 몰고 온 것을 생각할 때 각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되어질 줄 믿으니 먼저는 자기 각자에게 생활에 주어진 대로 화려한 삶으로 산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은 참으로 그런 것을 기뻐하지 않나니 현재 처해있는 생활 속에서 자기의 맡겨진 그런 일들을 감당한다지만 우리 주님 앞에 더욱더 기뻐하는 삶 자체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더욱더 기쁘게 하는 삶 자체로 돌아가야 할 터인데 참으로 우리는 자기만이 살려고 하는 그런 것만 있지 남을 나누어 주며 살려고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너무나 적다는 것 때문에 이 나라의 구석구석에 어려운 상황이 처해있으며 진정 내가 조금만 하면 그 일을 얼마나 큰 일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자기 각자에게 맡겨준 지체가 있으며 맡겨준 달란트가 있기에 자기에게 맡겨진 봉사적인 사명이 있을 터인데 그것을 외면한 채 자기의 화려한 생활로 너무나 사치스러운 생활로 하는 것을 볼 때 우리 주님이 당장은 ..하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결론적으로 멸망이라는 것을 결론적으로 가정이 망하며 기업이 망하며 세상이 망하게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그것을 바로 지도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현재의 생활이 우리에게 ..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지 않은 삶이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해야 될 일이 있고 맡겨준 일이 있는데 그것을 외면한 채 자기 생활만이 자기만이 잘살면 되겠다는 그러한 생각으로 남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은 이 나라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은 이 나라를 좀먹게 하는 그러한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를 더욱더 살리기 위해서는 각자의 개인 개인이 먼저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진정 각자가 절제의 삶을 살며 절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갈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계18: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一時間)에 망하였도다
(약5: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계18: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마6:2) 그러므로 구제(救濟)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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