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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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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현정부의 동족(同族)간 화해 공존을 추구하며 외세를 배격하자는 정책은 크게 틀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미가에서는 왜 동족을 외면하고 친미적인 주장을 하는 것인가요?

(답변) 우리는 북한전체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주민을 학대하며 남한을 향해 군사력을 증강하는 정권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의 정권과 최소한의 대화는 필요하겠지만 그들의 한미(韓美) 이간 미군추방 음모에 속임을 당해서는 안됩니다. 계속되는 경제적 지원은 더욱 통일을 어렵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주장은 세상의 이치에도 합당할 뿐 아니라 전능하신 분께서 계시를 통하여 보여주시고 전하라 하기에 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살인자 가운데서도 가장 극악한 자가 존족을 살해하는 죄입니다. 북한 공산정권은 동족이라 하지만 6.25를 통하여 이미 수백만의 동족을 살상한 집단입니다. 북한정권에 대한 평가는 이념적이고 추상적인 논쟁의 차원이 아니라 오늘날 지구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세습정권으로서 주민들은 자국에서 살아갈 수가 없어 탈북하고 있으며 그들이 중국에서 죽음의 공포에 떨며 유랑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아사(餓死)는 염두에 없고 핵무기를 비롯한 군사력을 증강하는 그들은 누구를 향하여 사용하자는 것인가요? 아래의 패륜 자식에게 살해당한 할머니와 어머니는 모든 죽음 중에도 가장 비참한 죽음입니다. 동족이라는 이름으로 동족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정권은 이방(異邦)의 학정보다도 더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존속살해 20대에 올 첫 사형확정
대법원은 카드빚 7천만원을 갚아주지 않는다며 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를 살해하고 아버지와 형까지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3살 김모씨에 대해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무분별한 카드 사용을 뉘우치지 않고 가족 전체를 파멸에 이르게 했다는 점에서 극형을 선고한 원심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 -SBS 2004-06-24 20:54:10

2003.8.4 받은 묵시이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경고하시매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셨지만 그것을 아무도 듣는 이가 없었으며, 남한과 북한 사이에 한 동족(同族)이라 하였지만, 아무리 남한에서 그 모든 것을 베풀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거기에 이용당할 뿐이요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하지만 한 동족이며 하나로 가기위해서 하는 그런 일들을 볼 때에 그것은 하나님의 보기에 기뻐하는 일이었지만, 그것은 진정 그것을 받아들이는 북쪽에서 그 모든 것을 진정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였던들 어찌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날 수 있으랴. ~ 그 모든 것을 진정으로 진심으로 동족들을 살리는 물질로 쓰여진들 어찌 이렇게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했던(바와 같이) 헛된 것으로 물질을 계속 쓰고 있는 것을 어찌 하나님이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역사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것을 보냈고, 많은 것을 전하였고, 이제는 임기가 끝나서 모든 것을 결단하며 이제는 중단(中斷)할 때도 되며 모든 것을 정리해야 될 때도 되었거늘, 그것을 바로하지 못하며 = 다시 하는 그 일들을 어찌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 정회장의 자살은 모든 것을 중지(中止)시키기 위함이며 ~

다음은 2003.10.3 받은 묵시이다
<자기들이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되니까 어떠한 내용을 제일 큰 문제에 거론하게 되면,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줄 알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절대로 거기에 속지 않으리라. 지금 처해 있는 남북한 관계는 한 핏줄이고 한 동족이라는 것 때문에 어찌하면 도와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원하는 일이긴 하지만, 너무나도 많이 이용을 당하고 물질만 물질만 추구하고 절대로 물질로 모든 해결을 보려 하지만, 주면 줄수록 더 어려움에 처하며 앞으로 우리 남한이 너무나도 어려운 경제 위기에 놓여 있는데, 북한에 댈 수 있는 기업도 나라도 다 물질이 물질이 텅 비어 있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이용만 당하지 않도록 깨어서 깨어서 냉정하게 냉철하게 볼 수 있는 정치 정부 외교담당 ... 절대로 절대로 이런 방법으로 통일이 통일이 오는 것이 아니라, 더 어려운 과정으로 이끌어 갈 뿐이라. 지금 너무나도 힘든 기업들, 정부도 다 돈이 비어있는데, 나라도 다 텅 빈 은행도 다 텅 비어 이렇게 빚으로 빚으로 국민도 가정도 개인도 나라도 정부도 다 해결 할 수 없는 빚더미 나라에 어찌 그리 어리석은 짓을 하고 그 많은 물질이 다 다... (괴로운 심음소리) >

2004.3.9 받은 묵시이다
<지금 모든 이 나라가 참으로 망(亡)하느냐 흥(興)하느냐는 한순간 달려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지금 이 나라가 망했을 때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어디로 흘러갈 수 있으랴? 참으로 잘못된 나라 없는 서러움 속에서 압박 속에서 살았던 일제(日帝)시대를 보지 아니하였느냐? 그러한 시대가 다시 온다고한들 참으로 우리 한국에 지금에 살아온 젊은 세대들이 견딜 수 있으랴? ‘친미가 잘못된 것이며 북한이 한 동족(同族)이라’하며 그것을 잘못 알면서 외쳐대는 젊은 세대들이 앞으로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을 견딜 수 있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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