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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 오랫동안 거주하다가 한국을 방문한 미국교포를 만나서 나눈 대화이다. 금년 1월부터 친지의 소개로 미가 홈피에 올라오는 묵시가 하늘의 메시지로 알고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대면하여 뵙게 되어 반갑다 하였다.
미국 언론에서 감지하는 느낌으로는 한국은 너무나 위태로운 상황인데 오늘에 한국에 와서 보니 전혀 다른 생각 가운데 사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방송과 언론들이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모두 세계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동떨어진 생각 속에서 한국인들은 마치 무엇에 도취되어 사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김정일의 태도에 대해서는 비판을 삼가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사소한 문제도 확대하여 반미적인 운동으로 빌미 삼으려는 분위기가 너무나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동족을 학살한 김정일을 욕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한국을 도왔던 동맹국 미국을 욕하는 것은 너무도 쉽게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세상으로 바뀌었군요. 김대중으로부터 시작된 친북좌경세력들이 "민족화해 공존 통일"을 마치 신처럼 받들며 "외세배격 반미"를 부추겨 온 결과라 봅니다. 이미 저들이 세상을 손아귀에 넣었으니 나라를 생각하면 무척 우울해 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간섭하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암담합니다.
그분이 말하는 우려의 주된 내용은 북한이 군사적으로 남한을 공격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이미 남한은 북한의 사상에 함몰되었다는데 있다. 북한은 싸워야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군대의 사기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한국인을 사로잡은 민족 화해 평화공존 사상이 어디에서 잘못된 것일까? 기업을 경영하다가 가장 쉽게 망하는 방법은 믿지 않아야 할 사기꾼과 계약을 하면된다. 경험이 많은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동업하지 말라"는 교훈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꿈이 많은 청소년들은 세상에 무서운 사기꾼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민족화해 공존 통일의 가면을 쓰고 남한을 노리고 있는 포악한 세력을 형제라 하여 포용하자는 정책이 크게 잘못된 것이며 동맹국을 배척하는 정책이 잘못된 것이다. 그 잘못된 정책은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묵시를 통하여 위험을 알려주심에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망할 수밖에 없다 하신다.
다음은 2003.11.29 받은 묵시이다
<~ 믿으라 == 전하라 = 외치라 = 이 나라에 김정일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러한 일을 이 나라에서 하고 있는 것을 왜 모르며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들이 혼란을 주는 것을 왜 모르느냐? 이 나라를 구해야 될 사람은 누구인지를 백성들은 바로 깨달아 알지어다! == >
다음은 2004.5.2 받은 묵시이다.
< ~ 지금의 처해있는 남북한을 본다면 이대로 = 잘못된 정치로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으로, 잘못된 국민들의 생각으로 지금 처해있는 이 모든 것이 잘못 판단되어진다면, 머지않아 하나님이 뒤바꾸는 역사(役事)를 하지 않으면, 바르게 강하게 이 나라를 세워가지 않으면 지금 처해있는 모든 잘못된 사상과 잘못된 생각으로 이 나라를 =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세력(勢力)들 때문에 이 나라는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으며 북한이 남한으로 통일되는 것이 아니고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 남한(南韓)이 북한(北韓)으로, 쉽게 김정일 정권으로 = 지금도 너무나 많이 물들어 있는 이것을 어찌 바꾸어 놓을 수 있으랴! 하나님만이 성령님만이 그 마음들을 움직여 가리며 마지막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어찌 우리 주님께서 보고만 계실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모든 영혼들이 깨어서 진정 바로 바라보지 못한다면 진정 외국 == 투자 잘못된 투자, 잘못된 기업들의 생각, 잘못된 국민들의 생각, 잘못 이끌어가는 책임자들이 어찌 그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으랴! >
미국 동부에 오랫동안 거주하다가 한국을 방문한 미국교포를 만나서 나눈 대화이다. 금년 1월부터 친지의 소개로 미가 홈피에 올라오는 묵시가 하늘의 메시지로 알고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대면하여 뵙게 되어 반갑다 하였다.
미국 언론에서 감지하는 느낌으로는 한국은 너무나 위태로운 상황인데 오늘에 한국에 와서 보니 전혀 다른 생각 가운데 사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방송과 언론들이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모두 세계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동떨어진 생각 속에서 한국인들은 마치 무엇에 도취되어 사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김정일의 태도에 대해서는 비판을 삼가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사소한 문제도 확대하여 반미적인 운동으로 빌미 삼으려는 분위기가 너무나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동족을 학살한 김정일을 욕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한국을 도왔던 동맹국 미국을 욕하는 것은 너무도 쉽게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세상으로 바뀌었군요. 김대중으로부터 시작된 친북좌경세력들이 "민족화해 공존 통일"을 마치 신처럼 받들며 "외세배격 반미"를 부추겨 온 결과라 봅니다. 이미 저들이 세상을 손아귀에 넣었으니 나라를 생각하면 무척 우울해 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간섭하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암담합니다.
그분이 말하는 우려의 주된 내용은 북한이 군사적으로 남한을 공격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이미 남한은 북한의 사상에 함몰되었다는데 있다. 북한은 싸워야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군대의 사기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한국인을 사로잡은 민족 화해 평화공존 사상이 어디에서 잘못된 것일까? 기업을 경영하다가 가장 쉽게 망하는 방법은 믿지 않아야 할 사기꾼과 계약을 하면된다. 경험이 많은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동업하지 말라"는 교훈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꿈이 많은 청소년들은 세상에 무서운 사기꾼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민족화해 공존 통일의 가면을 쓰고 남한을 노리고 있는 포악한 세력을 형제라 하여 포용하자는 정책이 크게 잘못된 것이며 동맹국을 배척하는 정책이 잘못된 것이다. 그 잘못된 정책은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묵시를 통하여 위험을 알려주심에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망할 수밖에 없다 하신다.
다음은 2003.11.29 받은 묵시이다
<~ 믿으라 == 전하라 = 외치라 = 이 나라에 김정일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러한 일을 이 나라에서 하고 있는 것을 왜 모르며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들이 혼란을 주는 것을 왜 모르느냐? 이 나라를 구해야 될 사람은 누구인지를 백성들은 바로 깨달아 알지어다! == >
다음은 2004.5.2 받은 묵시이다.
< ~ 지금의 처해있는 남북한을 본다면 이대로 = 잘못된 정치로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으로, 잘못된 국민들의 생각으로 지금 처해있는 이 모든 것이 잘못 판단되어진다면, 머지않아 하나님이 뒤바꾸는 역사(役事)를 하지 않으면, 바르게 강하게 이 나라를 세워가지 않으면 지금 처해있는 모든 잘못된 사상과 잘못된 생각으로 이 나라를 =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세력(勢力)들 때문에 이 나라는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으며 북한이 남한으로 통일되는 것이 아니고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 남한(南韓)이 북한(北韓)으로, 쉽게 김정일 정권으로 = 지금도 너무나 많이 물들어 있는 이것을 어찌 바꾸어 놓을 수 있으랴! 하나님만이 성령님만이 그 마음들을 움직여 가리며 마지막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어찌 우리 주님께서 보고만 계실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모든 영혼들이 깨어서 진정 바로 바라보지 못한다면 진정 외국 == 투자 잘못된 투자, 잘못된 기업들의 생각, 잘못된 국민들의 생각, 잘못 이끌어가는 책임자들이 어찌 그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으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