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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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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역사의 기원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분의 이야기이다 (History is His story). 그리고 그분이 중심이 되어 섭리하신다 (He dominate History). 그분은 죽은자와 산자를 평가하시고 심판하신다 (Jesus Christ will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다음은 2년전 성령께서 역대대통령의 행적을 보여주시고 기록하라 하신 내용이며, 김대중 전직에 대하여는 임기가 끝난후 평가하신 내용이다.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2002.1.22 9:30
할렐루야!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 나라에 되어진 대통령들의 업적을 또 하신 일들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믿음으로 기초를 다진 건국 대통령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믿음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을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으로 허락하시고 오늘의 이 나라를 복음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의 모습들이 어찌된 모습일까요? 그 미국 영부인을 통하여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로 복음화 시키니 오늘에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었지만 오늘의 이 모습이 어찌된 모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라는 잘 다스렸으나 우상숭배로 패망한 대통령
먼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퇴폐된 나라가 되었고 지금에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했는지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다시 그 다음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 보아라! 믿음으로 온전히 다져진 믿음의 나라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를 통하여 이 나라가 얼마나 우상을... 세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그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그 영부인을 통하여 얼마나 이 나라가 우상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나라를 잘 다스리며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렸다지만 물론 이 나라가 잘사는 나라로 참으로 나라를 발전시키고 이 나라를 이만큼 잘살게 하였지만 진정 그 마지막에 그 자녀들의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그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세상의 우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그 대통령과 영부인의 그 모습이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비춰주었고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 비취었느냐? 아무리 나라를 발전시켰다 할지라도 그 모습들이 어찌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자들에게 저주한 것이 아니고... 어찌 잘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잘했다할지라도 잘살게 했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세워진 복음의 국가를,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그자들이 더 이상 주관함으로 몰고 가면 이 나라가 더욱 망하게 되겠기에 그자들을 내가 다 내가 다-아 ... 내가 그자들을 다 간섭하였느니라. 내가 다 간섭하였느니라. ...

-물욕과 권력욕의 대통령
그때에 되어진 박정희 그 아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의 일들이 어떻게 되어갔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 나라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아느냐? ... 이미 물질로 탐욕하는 때가 그때서부터 일어났느니라. 물질의 욕심이 들어감으로 많은 영혼들을 죽였고 많은 죄를 저질렀고 ...그때 이 나라의 모든 물질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미 이 나라에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마나 이 나라가 갑자기 박정희 그 생명을 거두어가고 난 다음 그 물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욕심과 그 권력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죽였는지 알며 얼마나 죄 없는 영혼들을 죽였는지 아느냐? 하지만 그 물질 때문에 한 영혼을 죽였고 한 생명을 죽였고 뭇 영혼들을 죽이매 오늘에 이렇게 부정부패가 되어지며 이렇게 망하는 나라로 몰고 간 장본인들이 누구인 줄 아느냐? 그때로부터 이 나라는 이 나라는 욕심(慾心)이 앞서게 되었으며 자기의 권력주의(權力主義)로 자기들의 탐욕(貪慾)과 자기들의 욕심 때문에 이 나라가 지금까지 이렇게 된 것을 이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탄식(歎息)하시는 일이며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애통하는 일이며 이 나라가 얼마나 타락(墮落)하였건만, 주님의 나라로 복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려갔지만 그때부터 이 나라는 하나하나가 자기들 권력과 자기들 욕심과 자기들 물질로만 탐욕(貪慾)되어 간 것을 볼 때에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진 것을 ... 이 나라의 되어진 모습을 보아라!
-전직을 다시 쓰시려는 이유를 아느냐?
전두환! 너무나도 현재 생각하면 제일 큰 죄를 저질렀고 제일 큰 욕심과 그 탐욕이 그자에게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그자를 다시 들어 쓰시겠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 아들은 자기 자신을 철저히 회개하며 내가 지금의 이 나라에 나에게 가진 이 물질 때문에 이 나라가 한국이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어찌 주님 앞에 회개하지 아니하며 어찌 그 두려운 하나님을 내가 다시 한번 이 나라에 다시금 하나님의 나라로 또 제사장의 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세워야 되겠다고 다짐한 그 다짐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자를 다시 들어 쓰시겠다는 이유를 아느냐?
(전직 자신을 쓰신다는 것이 아니라 전직의 가장 사랑하는 부하를 쓰시겠다는 뜻이다)

-아직도 자기 죄를 모르는 그자가 장로이냐?
하지만 김영삼! 그 대통령을 보아라! 그자는 아직도 주님 앞에 돌아오지 아니하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하며, 내가 어떻게 했는지를 깨닫지 못하며 오늘의 이렇게 물질 때문에 한 영혼을 죽이매 오늘의 이러한 나라로 만들었지만 아직도 그 마음속에 회개하는 마음이 없으며, 내가 잘못했다는 마음이 없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장로로 세웠으면 무엇하며,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으로 세웠으면 무엇하며 우리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장로님이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자가 한 그 일을 생각하면 아무리 목사(牧師)라 한다할지라도, 장로(長老)라 한다할지라도, 믿음의 사람이라 한다할지라도 하나님께 바로 인도하지 못하며, 바로 이 나라를 이끌어나가지 못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감당하지 못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그 구원의 나라에 저 천국에 이르지 못함에도.... 하나님은... 행여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였고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다하였지만 혹시나 그자들의 모습이 아니었는가? 그자들의 모습이 아니었는가? 그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니었는가?


2003.8.4 22:00 ꍾ 금일 아침 (8월 4일 7:00) 정몽헌 회장이 자결하다
-김정일에 속임을 당하고 이용을 당한 김대중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경고하시매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셨지만 그것을 아무도 듣는 이가 없었으며, 남한과 북한 사이에 한 동족(同族)이라 하였지만, 아무리 남한에서 그 모든 것을 베풀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거기에 이용당할 뿐이요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하지만 한 동족이며 하나로 가기위해서 하는 그런 일들을 볼 때에 그것은 하나님의 보기에 기뻐하는 일이었지만, 그것은 진정 그것을 받아들이는 북쪽에서 그 모든 것을 진정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였던들 어찌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날 수 있으랴. 참으로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김대중 대통령을 세워 주시고 이런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를 정리하게 하시매 참으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고 가르쳐 주셨지만 그것을 듣지 아니하며, 더 큰 사건으로 몰고 간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우리 주님께서 그대로 보고 있을 수 있으랴.
-분수를 모르고 북에 퍼주어 기업과 나라를 망하게 한 자
지금의 처해있는 한국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얼마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성을 듣지 못하며 이 땅에 모든 일이 어찌될까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며, 지금은 북한이 더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 같지만 우리 남한은 이미 텅 빈 나라요 모든 것이 망한 나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셔서 참으로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역사해 주었거늘 그것을 지키지 못하며 알아듣지 못하며... 이 나라는 이미 텅 빈 나라요 빚으로 넘어가는 나라가 될 수도 있는 상황 속에 처해있으면서 우리 대한민국 남한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엄청난 물질이 지금 발표된 것보다는 너무나 많은 물질이 북쪽에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어느 누가 밝힐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김대중 전직에게 해야할 메시지를 전하게 하시고 끝까지 기대하셨지만 그는 권고를 무시하고 대한민국을 크게 잘못되게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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