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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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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 미가홈에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만 목사의 입장에서 많은 비판을 받을 때는 솔직히 불만스럽기도 합니다. 옳게 살아 보겠다고 어려운 여건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주의 일을 하려고 하는데 비판을 받고 좌절을 겪기도 합니다. 이사야님의 시각으로는 과연 한국의 목사들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목사님들을 책망할 수 있는 수준이나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아니라 성령이 하시는 음성을 전하는 미천한 종들입니다. 어찌 존경하는 목사님들이 없겠습니까? 기대치가 크기 때문에 책망도 크다는 것을 아신다면 그만큼 중요한 직분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책임을 어린 학생들에게 혹은 사회의 서민들에게 돌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순히 종교적 행사나 교회의 예배를 인도하는 차원에서 이제는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하나님도 세상에서도 기대하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훌륭한 믿음의 선진들이 잇었고 기도하는 선지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성령께서 이 나라를 살리시는 역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다음은 성령께서 칭찬하시고 세우시는 목사님들 입니다.

 2000.3.4 14:20
오늘 집회 위에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리니 너는 먼저 마음으로 준비하며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제목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에게 오늘밤에 역사하는 역사가 있느니라. 귀한 목자와 나의 딸이 마지막에 역사할 일이 있느니라. 그 목사에게 특별한 기도를 받는 것 같지만 그 다음에 역사할 일이 또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당해야 할 일이 있기에 그 종을 이 제단에 보내 주었느니라. 세상에 많은 목자들이 있으며 주의 일꾼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 제단에 보내 주신 일꾼도 있느니라. 일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종이 될 수도 있고 세상의 사람도 될 수 있지만 진정 특별히 사용하기 위해서 보내준 종들도 있느니라. 사상이 같은 사람끼리 모아서 역사할 때가 있나니 미약하고 부족하게 시작되고 있는 것 같으나 외모로는 아무 것도 보잘 것 없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숨어 있는 내면적인 것을 볼 때 우리 주님의 놀라운 영적인 역사를 알 때가 온다는 것을 기도로 교통할 날이 오나니 귀한 목자에게 더욱 큰 능력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그 아들의 그 능력이 무궁무진한 것도 있지만 그 아들은 겸손한 자세가 있으며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사랑이 있느니라. 그 사랑의 능력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더욱 큰 능력을 하게 하시며 그 일을 감당하며 추진하며 추진력이 대단한 능력이 있느니라. 그 아들에게 큰 능력이 있기 전에 많은 사람들을 다룰 수 있는 지혜가 있느니라. 그래서 그에게 더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시되 앞으로 지금 많은 연세가 있는 것 같지만 기필코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계획을 교회만 세워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일을 이루는 것은 개인의 교회만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더욱더 쓰시고자 하는 제목이 있는 것을 사랑하는 그 아들이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의 쓰시고자 하는 제목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기에 부족한 여종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한 귀가 열릴 때가 오나니 .... 이 땅에는 두 가지 종류의 종들이 있느니라. 한가지는 자기의 권위만 나타내는 종이 있는가 하면 아무 것도 두려워 아니하고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며 그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종이 있는데 우리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더 기뻐하시겠느냐? 사랑하는 그 목사님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러한 뜻을 행하는 목사님이 되기를 지금까지도 원하셨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그 아들에게 무궁무진한 능력으로 부어 주리며 그 아들의 부어 주는 능력을 가지고 우리 주님께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며 그 생명이 연장되되 어느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한 몸으로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긴 시간을 일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리라. 우리 세상의 모든 목회자들이 70까지 그 일을 감당하지만 70까지 감당하고 나서도 그 목사님에게는 더욱더 큰 능력을 그때부터 부어 주며 더 큰 일을 감당할 날이 오나니 그 아들에게 은퇴를 하고 목사의 일을 벗어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큰 일을 맡길 목자인 것을 너는 알고 그 종을 잘 섬기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하며 주님의 그 일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종이니라.

2002.6.24 12:30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오랫동안 오랜 선지자를 통하여 계획하신 그 일들이 너만 선지자의 그 역할을 감당했겠느냐? 지금까지 목숨을 다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한 그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었고 또 오늘 귀한 나의 여종이 있기에 내일의 또 선지자들이 있으며 내일의 후계자들이 그 일을 감당할 종들도 있지 아니하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 일하다 내일 죽는다 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며 오늘 일하다 하나님의 그 일들이 주님 은혜 안에서 영화롭게 이루어진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 나라의 빛을 발하기 위함이지 사람의 영광이 아니며 진정 주님 앞에 바라볼 때에 교만하지 말며 자만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교만하며 자만이 들어갈 때는 낮추어 놓으리며 하나님의 일은 온유하며 겸손하며 진정 낮아지는 자세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할 일이 참으로 많이 있느니라.

2002.7.3 12:15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 선진들이 있었고 선지자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만큼 이 나라를 살려 주셨고 기도한 것이 있기에, 전한 것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었지만 더 크게 나아가서는 주님의 뜻을 전하는 주님 앞에 맡겨진 것을 전할 때 진정 생명 걸고 할 수 있는 주님의 선지자들이 나왔다한들 어찌 구국제단들이 이렇게 쓰러져 갈 수 있으랴! 나의 딸아!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그 일꾼들을 하나님의 종들을 지금까지 훈련시키고 많은 종들이 나왔지만, 자기 유익만을 위해서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을 하지 않은 채 이렇게 자기 살아가는 문제에만 급급하며 자기 자신들을 지켜가는 일에만 급급한 시대 속에 있지 아니하느냐?

2003.11.25 9:30
아버지여 왜 지금까지 한국 교회적으로 그렇게 세상에서 떠들썩하게 한 목회자들을 왜 세상에 이렇게 너무나 어려운 환란에 집어넣었나이까?

이미 답을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어떠한 자도 죄 없는 자는 없느니라. 크고 작은 죄는 다 짓고 있느니라. 큰 도둑이 이 땅위에 회개하고 새 사람 되어서 통치자를 세우듯이 교회에서도 주의 목자에게도 마찬가지니라. ~ 땅바닥에 떨어뜨려 놓으시고 다시금 그들을 세워서 쓰시고자하는 목적이 있느니라. 그래서 나의 딸은 과감하게 그들을 만나며 힘을 주며 회개하며 다시금 이 나라를 뒤집는 민족 속에 교계 속에 외칠 수 있는 종들로 세워놓았느니라. 교회에서는 모든 사람 앞에는 버림받은 것 같으나 그래도 그 인물들이... 우리는 일흔 번씩 일곱 번도 용서하며 회개하며 돌아오는 자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쓰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잊었느냐?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시되 세상에 교계(敎界)에서도 제일 큰 일꾼을 이미 어떠한 환란과 고난(苦難)에 넣은 것 같지만 그들을 통하여 또 이 나라를 뒤집어 놓을 때가 있나니, 우리는 크고 작은 죄로 말미암아 회개하며 하루하루 주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저 천국을 소망하고 가지만 우리 인간이 보기에는 모든 것이 끝났고 죄악인 것 같으나 그 죄악을 본인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들을 다 오늘을 준비하여 뽑아 놓았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은 너의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라 전하라 만나라!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아무도 하나님 외에는 예수님 그 뒤따라 갈 죄인 아닌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나의 딸아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만나라! 하나님이 모든 길을 인도하리라. 시간도 때도 우리 주님이 역사하리라! 지금의 세상의 모든 눈으로는 망한 것 같으나 그들을 통하여 교계를 또 또 강하게 전해야 될 메시지가 있느니라. 내가 오늘의 이런 사람으로 비쳐지기까지 더 큰 역사를 할 날이 오나니 오나니, 반드시 나라와 민족을 깨우칠 종들에게 너무나 큰 환란과 고난 가운데 처한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의 범죄자도 하나님의 범죄자도 골라내서 회개하고 돌아올 때 더 큰 역사를 한다는 제목이 이제는 현실로 드러난 것이니라.

(막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智慧)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燔祭物)과 기타 제물(祭物) 보다 나으니이다
(욥12:12)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
(마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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