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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원장님 소장님! 미가 홈피를 보고 동아일보에서 취재중인가 봅니다. 상당한 접근이 이루어져 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 기사를 참고하세요

지난 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 대중의 지시에 의해 자체 개발된 전자개표기(삼성전자 등 특별 기술 팀에서 최종 제작)가 집계 프로그램 등을 조작, 이 회창 당선을 노 무현으로 조작한 사실이 곧 드러날 것 같다. 1일 미주통일신문이 각종 정보를 입수한 결과, [전자개표기 조작] 보도를 했던 한국 내 주권찾기 시민단체와 미주통일신문에서 보도한 사실들이 적중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며, 특히 동아일보 팀에서 이 같은 루머를 추적, 최근 전자개표기 조작개표 사실을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주요 수사기관은 [동아일보, 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조작 취재 보도 가능성] 등에 대한 첩보자료를 청와대 등에 제출한 것으로 보이며, 동아일보의 "취재"는 거의 완벽하게 자료 등을 입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나 최근 노 무현 집단이 아주 긴장하기 시작한 것으로 관측. 2002년 12월 처음으로 투입된 조작된 전자개표기는 당시 김 대중의 처 친척 자제들 중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던 하이테크 관련 전문가들이 상당수 "지원 내지는 착상"한 것으로 추정되는 때에, 필리핀에서 수입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불허 판결(필리핀 대법원 금년 1월), 최근 베네수엘라의 전자개표기 조작사건을 비롯하여(한국의 조작 시스템과 유사) 미국 일부 지역의 전자개표기 사용 착오 등에 따른 문제가 국제사회로 번져 주목. 앞으로 한국의 전자개표기 대선 부정사실이 동아일보 등을 통해 보도될 날이 있을 것으로 전망. 특히 미국의 타임즈 등 유력지들도 이미 한국 등 대선조작 관련 사실들을 집중 취재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고 미주통일신문도 W 모 미국 유력 일간지 LA 지사 파견 기자들이 이 같은 사실확인을 위해 조만간 인터뷰를 하게 된다.
-<배 부전 기자> 미주통일신문사 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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