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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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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성을 따라 합리적으로 사는 것이 보통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2001년 1월부터 특별한 성령의 은총을 입어 한국뿐 아니라 만방에 하늘의 음성을 전했습니다. 개인에 관련된 일이라면 공개적으로 전할 이유가 없으나 이 묵시는 한국과 세계 여러나라에 관한 묵시이기에 위험을 무릎쓰고 널리 전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믿는 분들도 방언을 통한 예언의 은사를 이해하지 못하여 괴이하고 이상한 일이라 하였으나 인터넷에 올려 공개한지 4년의 시간이 흐르며 점차 많은 분들이 성령의 하시는 음성을 듣는 귀가 열리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를 했다고 봅니다. 하늘의 뜻과 사람의 일이 어떻게 연관을 맺으며 역사가 진행되는가는 우리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하늘에서 뜻을 세웠으나 사람이 거역했을 때 어떻게 될 것이며, 사람이 뜻을 세워 추진하는 일을 하늘이 거역했을 때 역사는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는 그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늘이 계시해주신(열어주신) 만큼만 우리는 알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언대로 미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일보다 사람이 해야할 일을 충실히 하는 일이 중요한 일이라 여기며, 따라서 향후 수차례에 걸쳐 하늘을 뜻에 응답하여 우리 사람이 했어야 했던 일과 앞으로 사람이 해야할 일에 대하여 역사히신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1.1.30 17:00 (김대중 전직에게 당부한 일)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급한 상황이며 진정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지금 너무나 어려운 그 위기를 다시 귀한 대통령 당할까 두려우니 주님 앞에 더욱더 맡기되 어찌 답변해야 될지 참으로 두려운 상황에 있으며 모든 일을 아무리 한 기업이 한다 할지라도 모든 책임은 귀한 대통령에게 돌아갈 것인데 그 모든 곤경을 어찌 다 면할 수 있으랴. 모든 국민들이 진정 대통령에게 들려 주는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민심을 두려워아니하고 자기 자신을 발휘해낼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민심을 두려워하기 전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려움에 처할 것은 귀한 대통령일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칼자루를 들었사오니 그것을 뺄 수 있는 총대를 메었으니 그것을 빼어 던질 수 있는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귀한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어찌 나만이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한마음이 되어서 하기보다는 한 사람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할 때 어찌 주저하고 있느냐? 그 일(도둑을 잡아 나라를 살리는 일)을 행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할 때 이 나라가 다시금 바로 잡혀가는 놀라운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며 그런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 지도 알고 있어야 될 터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그 주저함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자기 자신을 망하게 하며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을 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노라. -미가608 제1편 305쪽

2001.8.27 13:00 (9.11사건 2주일전 부대대통령에게 당부하신 일)
잘못 말을 잘못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더 어려움을 당할까 두려우니 항상 주님 앞에 여쭈며 주님 앞에 묻는 자세로 한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하고 세 번 생각하고 모든 것을 발표하시되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수종자들이 항상 내 편에 서 있는 것 같지만 거기에는 항상 믿지 못할 첩자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믿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행여나 대통령 각하에게 어려운 일을 당할까 두렵습니다. 먼저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대통령 각하를 사랑하시고 간섭하시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일일이 이끌어 가시는 줄 믿지만 그래도 사람이 해야 될 일도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당신을 우리 주님이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사랑하심과 동시에 어려운 일도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도 아셔야 됩니다.
-미가608 제3편

2001.9.29 16:00 (하늘의 뜻과 사람의 일)
모든 책자가 한국과 미국과 겸비하여 한꺼번에 이루어질 일이오매 마지막까지 미국사건도 이렇게 빨리 일어날 사건이 아니지만 그 사건을 놓으시매 모든 것을 앞당겨졌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어찌하여 우리 주님께서 그 큰 사건도 작은 사건도 우리 주님이 놓으셨다는 것을 알면 무엇을 염려하느냐?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모든 사건을 우리 주님이 놓으시매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리며 사람을 붙이며 사람이 해야 될 일도 우리 인간이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다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여 주리며 사람 사람 준비시키시매 하는 것인데 무엇을 두려워하랴!  -미가608 제3편

2001.12.10 14:00 (사람의 도리를 하지않고 거두려는 사람이 도둑이다)
그 사람은 받을 줄만 알지 줄줄은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미 알지 않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받을 줄을 알고 줄줄도 알고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 모든 위치가 사람이 해야 하는 도리가 아니냐? 줄줄 알고 먼저 베풀 줄 알고 먼저 심을 줄 아는 사람이 먼저 그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심지 아니하고 거둔다는 것은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보다 더 큰 도둑의 심보라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알고 있나니 .... 인간의 마음으로 생각하지 말라. 사람의 모습으로 보지 말라. 사람의 관계로 보지 말며 하나님은 냉철할 때는 냉철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그 마음이 잠시 잘못된 교만, 자기가 제일이라는 교만이 들어가 교만이 틈탔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잘잘못을 골라낼 때가 오나니 그때를 기다리라. 그때를 기다리라. 그때 반드시 주님께서 하셔야 될 일이 있나니 ... -미가608 제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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