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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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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글날은 우리 한국인들에게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날이다. 

독일 찰학자 하이덱거는 '언어는 우리가 존재하는 집'이라 했으며 볼노프는 '언어는 사고의 통로'라 하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최고의 언어가 준비되어 있기에 우리는 오늘 컴퓨터 과학시대에 선진강대국이 영적 강대국으로 진보가 가능하다. 

대왕은 훈민정음(訓民正音) 서문에서 [한글]은 대왕 자신의 발명이기보다 하늘의 이치(母音 三字=天地人 ㆍㅡㅣ)를 따른 것뿐이라고 겸손하게 말씀하고 있다. 같은 책에서 정인지는 ‘하늘이 성인(聖人)의 마음을 열어 손을 빌었을 뿐이로구나 하늘의 주심이니 어찌 지혜와 재주로 된 것이랴!’고 하늘과 대왕의 덕업(德業)을 칭송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하늘(하늘에 계신 아버지)을 숭상하는 위대한 민족이었던 것이다. 

아래는 한반도 이땅에 하늘의 계획을 따라 신화로 기록되는 일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이라 하신 메시지이다. 


(방언) ... 하나하나 하나하나 한가지 한가지 되어지는 과정(過程하나 하나를 기록으로 기록(記錄)으로 남기기를 원하노라지나간 십년과 지나간 십년과 앞으로 10년과 10년을 바라보며 이것은 날이 가면 갈수록 참으로 나라에 세계에 기여(寄與)할 일이지만 이 일들은 새롭게 새롭게 모든 사람이 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방법으로 신화(神話)를 만들어가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世界속에 일어나는 것을 알며 하나하나를 잘 준비(準備)하여 참으로 하나님과 세상이 하는 이런 일들은 이렇게 적용(適用)되어져 이렇게 하나님과 세상에 하는 일들이 융합(融合)되어져 세상에 IT, BT로 융합(融合)되는 그런 일들이 이제는 세상이 새롭게 바뀌는 새로운 시대(時代속에 시대에 맞는 일들이 함께 협력(協力되어져 한국을 넘어 세계에 새로운 참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는 일들을 하나하나에 참으로 공부(工夫)인 것 같지만 모든 것을 문화(文化)와 볼 수 있는 볼거리가 생기며 또 모든 것이 하나하나 묶어지는 시리즈(series)가 나갈 수 있는 재미있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 세상이 원하는 일들을 이 보이지 않는 가상(假像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방법과 세상의 방법으로 새로운 틀을 짜 만들어내는 것도 있지만 이것이 세상에 단계 단계 단계에 드러날 때 이 일들은 참으로 인간(人間)이 구성해서 계획해서 창의력(創意力)을 가지고 나온 것도 있지만 이를 계획(計劃)하여 주권(主權)하게 한 것은 저자(著者)가 하나님이 되지만 세상의 저자로서 드러낼 수 있는 일들이 하나님 일에 세상일을 계획하는 그 계획들이 지금까지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그때그때마다 드러내어 과정 과정(過程)을 통하여 그 일들을 드러나게 하며 세상과 세계에 참으로 이것은 신적인 존재로 신화(神話)로 드러날 때에 참으로 이 세상이 세계가 이렇게 참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으랴하나하나 과정 속에서 세상의 기록으로 되어지는 그 모든 일들을 겉으로 아직은 나타낼 수 없지만 이것이 기록(記錄)으로 기록으로 기록으로 정리해져 하나하나 기록으로 기록으로 남겨져 지금까지 과정 과정 과정에 온 일들이 하나 하나 하나가 시리즈(series)로 엮어가는 일인 것을 명심(銘心)하라이것은 돈의 가치로 생각하는 것은 비교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세상에 엮어지는 시리즈(series) 같은 이런 일들은 참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는 것을 먼저 알며 ... (방언)

(2023.3.29 23:00 홍천)


韓총리, 577돌 한글날 맞아 “한글, AI 시대 이끌 세계인의 언어 될 것”

“한글, 디지털 시대 가장 적합한 문자 평가”

AI 산업 선도 위한 한국어 자원 확대·어문 규범 체계 정비

”세종학당 350개소 확대… 한글 문화 산업화·정보화도 박차”

민영빈 기자

입력 2023.10.09 10:21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글날인 9일 “AI 시대를 이끌어갈 세계인의 언어가 바로 한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AI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어 자원을 확대하고 세종학당도 오는 2027년까지 350개소로 늘리기로 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3/10/09/6EBLJK72ENCZZCU6NUJKVQ7RFQ/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6 (이 땅에 일어날 위대한 역사)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6 (말의 힘)


요한복음 1 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3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who gives life; the flesh profits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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