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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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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용 대법원장 임명안이 175명의 야당에 의해 단칼에 부결되었다. 현 다수 야당의원이 4.15 부정으로 당선되었다는 수많은 증거가 제시되었으나 대법원에 의해 모두 기각되고 말았다.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자들에 의해 법치가 부인되는 경우 누가 해결해야 하는가. 

최근 국정원이 선거에 외부 해킹조작의 개연성이 있다고 지적해도 요지부동인 이유가 궁금하다. 

내부부정을 넘어 중국 북한의 선거 개입일 경우 비상사태이며 그것을 해결할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이다.  

왜 현 정권은 그자들이 놓은 덫에 들어가 선거를 치르려 하는지 답답할 뿐이다. 

미가608시리즈 4번째 제목은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해결할 자가 누구인가!'이다. 

아래는 윤대통령의 너무나 느린 진행을 책망하시고 속히 아래에 지시하여 바로잡으라는 메시지이다. 


< (방언) ... 때가 급하니라! 위에서 움직이는 그 아들의 (이*찬) 생명(生命)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그자의 생명을.. 모든 것이 밝혀지기까지 그 아들의 생명을 지켜야 되는데 지금 건강이 참으로 안 좋은 상태에 있느니라그 자가 이 땅에 없다면 그 모든 마지막에 모든 것을 밝히기가 너무 어려우니라모든 것이 다 덮어지기 전에 너무나도 속도(速度)가 느리구나! 속도를 내어 모든 것을 빨리 빨리 밝혀 이미 다 밝혀진 그 것인데 너무 진행(進行)이 느리고 있구나진행을 빨리 빨리 진행하라! 최고의 책임자가 그 주권(主權)을 가지고 모든 것을 지시할 것은 지시(指示)하고 맡길 것은 맡기고 속히 속히 진행하라! 시간(時間)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 대통령이 대담하게 해결하라

모든 것을 다 아무리 감추고 감추고 감추고 이 곳 저 곳 나누고 나누고 나누어서 다 모든 것을 분산시킨다 해도 분산되어진 그 일들이 이제는 하나로 하나로 하나로 모아서 책임을 질 사람은 지고 물려나야 될 사람은 물려나야 되지만 지금에 현재에 여나 야나 전직이나 현직이나 깨끗한 정치로 부정과 부패(腐敗)와 잘못된 일에 연루되지 않은 자는 심히 수가 적구나그 모든 수를 총선 전에 다 골라내어 새로운 다짐과 각오와 깨끗한 새정치 새정책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모든 속도가 속히 속히 가야 되는데 지금에 이렇게 더디 더디 가다가는 모든 것을 놓쳐 버릴까 심히 두렵구나. 이 땅에 모든 것이 다 밝혀지고 밝혀지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뀌고 바뀌고 바뀌어서 대(개혁(改革앞에 새로운 모든 것이 바뀌어지기까지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 내 아들이 생명을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한 그 각오가 있지 아니하냐내가 살고자 할 때에는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할 때에는 살리는 역사가 있으리니 더 강하고 담대(膽大)하게 그 모든 것을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회(機會)가 .... 이 나라가 참으로 한 사람이 희생되어져 바로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진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

(2023.6.12 13:00 덕명동)


국정원 "선관위 보안망 외부 해킹 위험" /황교안 민경욱 "선관위 거짓말 밝혀져"

https://www.youtube.com/watch?v=bltkaoTO0SE


巨野, 이균용 임명안 부결시켰다… 30년만에 대법원장 공백사태

찬성 118, 반대 175, 기권 2표

입력 2023.10.06. 14:41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이 6일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국회에서 부결됐다. 대법원장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받지 못 한 것은 노태우 정부 때인 1988년 정기승 대법원장 후보자 이후로 처음이다. 이로써1993년 최재호 대법관 권한대행 이후 30년 만에 초유의 대법원장 공백 사태를 맞게 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10/06/GV6HADDGCRARHPN3PP5Z4ELLBM/


[현장영상] 한동훈, 민주당에 "하시고 싶은 거 다 하세요" / 채널A

https://www.youtube.com/watch?v=DStYN2oh24U


[박정훈 칼럼] 정치에 올라탄 범죄, 거악(巨惡)

거악은 법을 겁내지 않는다. 정치의 힘으로 법을 우회하고 회피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23.10.07. 03:20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을 파헤친 감사원의 2020년 탈원전 감사 보고서엔 ‘대통령’이란 단어가 딱 두 차례 나온다. 문재인 정권이 감사를 막으려 방해와 협박을 서슴지 않던 시절이었다. ‘2번의 대통령’은 최재형 감사원이 정권의 압박을 버티며 새겨 넣은 최소한의 단서였지만 의미는 너무도 분명했다. 멀쩡한 원전을 멈춰 세워 수십 조 국가 손실을 끼친 탈원전 범죄의 정점에 문 대통령이 있다는 뜻이었다.

“가동 중단이 언제 결정되느냐”는 대통령의 한 마디에서 원전 폐쇄가 시작된 사실이 드러났다. 대통령 의중을 확인한 산업부가 수치 조작에 나서 결론을 ‘가동 중단’으로 둔갑시켰다. 감사원 감사를 토대로 윤석열 검찰이 산업부 장관과 국·과장,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무더기 기소했지만 정작 문 전 대통령은 수사 선상에 오르지 않았다. 손발 노릇을 한 공범·종범은 법의 심판을 받고 있는데 최고 수뇌는 빠진 것이었다.

이뿐 아니었다. 대통령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려 청와대가 동원된 울산 선거 개입, 국가 통계를 입맛대로 주무른 부동산·소득 데이터 조작, 국민 인권을 유린한 서해 공무원 월북 날조 등 문 정부 때 자행된 수많은 국기 문란 범죄에서 문 전 대통령은 모두 면죄부를 받았다. 청와대·국방부·국토부·통계청 공무원 등 범죄의 수족(手足)들이 줄줄이 걸려들었지만 이 모든 사건의 꼭대기에 있는 문 전 대통령은 감사원 고발에서도, 검찰 수사에서도 제외됐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0/07/RWXWTLH4M5CDVCYWR27HWZV2CA/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273 (왜 외면하나)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242 (웰빙인가 무능한가 비굴한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836 (선거개혁이 너무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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