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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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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선거다. 요즘 뜨거운 이슈 김만배 녹취록도 '선거 직전 이재명의 죄과를 윤석열 후보에게 떠넘겨 대통령을 바꿔치려했던 언론 공작'이다. 그런데 그보다 중요한 범죄, 즉 투표된 투표지를 조작하고 개표 숫자를 조작한 범죄는 많은 애국자들이 증거를 가져다 주어도 반응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선거 피해 당사자 국힘당이 침묵하고 있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는 식이다. 

그후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0.4.15 부정선거, 2022년 3.9 대선에서 거듭 부정선거 의혹과 증거들이 쏟아져도 선관위는 여전히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고 정치계도 과거처럼 선거를 치를 모양이다. 

아래 첨부에 관우정보기술 대표가 2002년 누구로부터 지시를 받아 부정 조작가능한 전자개표기를 납품했다는 용기있는 자백이 있고, 더욱 놀라운 것은 미가메시지에 언급한 시기와 그자들의 이름이 동시에 거론되었고, 전라도 지지율 90% 이상은 조작이라는 것이다.

'정권을 훔치는 선거조작이 어찌 대한민국에서 가능하겠나' 허점을 이용한 악마들의 가면을 벗길 때가 되었다.  그러나 새로 임명된 선관위 사무총장이 과연 개혁 의지와 능력이 있는 자인가 의문이다.  

아래는 노무현 대통령 집권 1년 6개월이 지나는 시점에서 갑자기 성령이 김원장의 입술에 임하여 2004년 7월 9,10,15일 3회에 걸쳐 주셨던 메시지이다. 또 다시 최근 2023년 6월 13일 '그 자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늦기전에 속히 조사하라'는 메시지를 받았기에 우리는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며 이제는 선거제도가 개혁되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벗기 원한다. 


<.. 모든 것을 폭로(暴露)할 때가 곧 오나니 = 모든 것이 다 원점으로 돌아갈 때가 오나니 ... 뒤바뀜 속에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에 참으로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지 않으면 다시금 그일을 조작할까 두려워 이제는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전자개표(電子開票)를 발표할 날이 곧 오나니 그것이 잘못 사용되어지면 또 엉뚱한 사람이 엉뚱한 인물이 세워질까 심히도 두렵구나. 이제는 그때를 준비하며 때가 가까워 == 그 일을 반드시 ... 시간과 때를 조정하리라. ==== 이미 .... 조작(造作)된 = 전자개표를 조작된 .. 바르게 폭로할 때가 오나니 ....(방언) 할렐루야! 주여! 

정확히 ... 반드시 부정선거(不正選擧)가 주님의 이름으로 밝힐 날이 반드시 오나니 이 나라를 그러한 부정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책임자들이 세워지면 절대로 아니 되느니라. 그 일이 이어서 계속 조작(造作)되는 기계가 사용될까 심히도 두렵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다 척결시켜 주리라. 이 나라가 새롭게 바뀌는 역사 속에서 부정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납(容納)하지 아니하나니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 ....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개혁으로 = 새 정권 속에 새 정치와 새롭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새 정책(政策) 새 정치(政治) 속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세워야 될 모든 준비된 정책이 다 있느니라 ... >

(2004.7.9 21:00 홍천)


<(기도중 질문) 지금 잠재우고 있던 문제를 다시 혼란을 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얼마를 부정 선거를 했다고 하는 숫자가 나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막연하게 = 잘못 부정선거(不正選擧)라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몇 표가 == 잘못되었습니까?

(답) 98000!

(기도중 질문) 어느 지역에서 제일 많이 표가 조작되었다고 생각합니까?

(답) 전라도!

(기도중 질문) 어떻게 그러한 숫자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표 한표 다 성명 이름 대고 했는데 어찌 그런 것을 다시 재검표를 한표 한표 한표한표를 지역지역마다 다시 다 개표구를 열어보아도 (밝혀진 것이 없지 않습니까?) 어떻게 그런 숫자가 ...

(답) 선거구가 예를 들어서 몇 개가 있다면 .... >

(2004.7.10 16:00 홍천)


<...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 

(2004.7.15 11:50 홍천)


< (방언) ... 때가 급하니라! 위에서 움직이는 그 아들의 생명(生命)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이해*) 그자의 생명을.. 모든 것이 밝혀지기까지 그 아들의 생명을 지켜야 되는데 지금 건강이 참으로 안 좋은 상태에 있느니라그 자가 이 땅에 없다면 그 모든 마지막에 모든 것을 밝히기가 너무 어려우니라모든 것이 다 덮어지기 전에 너무나도 속도(速度)가 느리구나! 속도를 내어 모든 것을 빨리 빨리 밝혀 이미 다 밝혀진 그 것인데 너무 진행(進行)이 느리고 있구나진행을 빨리 빨리 진행하라! 최고의 책임자가 그 주권(主權)을 가지고 모든 것을 지시할 것은 지시(指示)하고 맡길 것은 맡기고 속히 속히 진행하라! 시간(時間)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 >

(2023.6.12 13:00 덕명동)


국민 여러분! 관우 정보기술을 운영하던 유재화 사장입니다. 

우리 회사가 제16대 대선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들어서 중앙선관위에 납품한 "관우 정보기술 주식회사" 입니다

우리 관우정보기술이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든 것은 다 사실입니다.

- 金大中, 신건, 박지원, 이해찬의 주문을 받아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부정선거를 하는 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저는 金大中 정권에게 속았습니다.

- 저 유재화를 국회청문회에 불러주시면, 국회의원이 있는 가운데,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모든 전말을 양심적으로 증언하겠습니다.

(받은 메시지)


[朝鮮칼럼] 뉴스타파 대표님께

‘김만배 녹취록’ 보도 보며 나는 6년간 계속했던 뉴스타파 후원을 중단했다

여당의 ‘국가 반역’ ‘사형’ 운운엔 공포정치 불쾌감 느끼지만 사실 우선? 비당파성? 대안 언론?

피해자 코스프레 멈추고 후원자·국민에게 사과해야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입력 2023.09.15. 03:20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3/09/15/AJOK2WOXBNHKLG7CULBMXDFRZY/


[사설] 선관위 경력직 15%가 부정 채용 의혹, 믿기지 않을 정도

조선일보

입력 2023.09.12. 03:22

외부 면접위원을 절반 이상 두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선관위 직원들로 면접위원을 구성했다. 실무 경력을 ‘관련 분야’가 아닌 ‘선관위 경력’으로만 부당하게 제한했다. 채용 공고도 법정 10일 이상이 아닌 4일 전후만 했다. 이런 채용 절차 위반은 전체 162회의 경력직 채용 중 104번이나 있었다. 그러나 권익위는 선관위 가족·친인척·지인 특혜 채용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선관위가 자료 제출을 거부한다고 한다. 선관위 직원 3000명 중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한 사람도 41%뿐이었다. 비리 조사에 조직적으로 저항하는 것이다.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기도 했다. 권익위 조사에도 협조하지 않아 권익위가 수차례 “부패를 숨기기 위해 꼼수를 부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선관위는 독립적 헌법기관임을 내세워 아무런 감시나 견제를 받지 않았고 자기들끼리 특권을 누리는 ‘신의 직장’을 만들었다. 특혜 채용과 금품 비리가 만연했다. 대선 때는 전대미문의 ‘소쿠리 투표’로 혼란을 자초했다. 그런데도 반성하고 개혁하기는커녕 저항하고 은폐하기 바쁘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9/12/5TLWKK64FZFW7PEOLP7LNY46VU/


선관위 '총선 부정선거'소송 모두 '맹탕' 종결…"소모적 의혹제기 없길"

2023.9.4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선거소송 5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 선고에 따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2020년 4월15일) 관련 전체 선거소송이 3년여 만에 모두 종결됐다고 4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총선에서 제기된 선거소송은 총 126건으로, 선거무효소송 122건(비례 10건, 지역구 112건), 당선무효소송 2건(비례 1건, 지역구 1건), 선거·당선무효 소송 2건(지역구 2건)이었다.

이중 95건이 기각됐고, 각하 8건, 일부각하·기각 2건, 소장각하 7건, 소취하 14건으로 마무리됐다.

법원은 투표지분류기 기능의 전산 조작 등으로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이나 (사전)투표지 위조·교체 주장 등 이른바 '부정선거' 의혹이 모두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선관위는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 불신을 조장하는 부정선거 의혹 제기는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선거의 정당성을 훼손해 민주주의 제도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더 이상의 소모적인 의혹 제기가 없어지길 기대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90412073122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4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9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42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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