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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몸통인 자들이 "대장동 몸통은 사실 윤석열이다"는 보도를 대선 직전에 기획보도한 범죄는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  

허위 거짓 보도에 국민들의 바른 판단력을 기대하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사실 확인이 불가하므로  언론에 속임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런 고의성이 드러난 언론 방송사는 폐간이 답이다.  

국회안에 자당의 이익만 추구하고 소리지르는 쓰레기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왔다. 부정 조작의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대법관이라는 자들이 한패가 되어 묵살해버리고 '선거부정 제기가 근거없이 의혹으로 끝났다' 선관위 발표를 연합뉴스가 9월 4일 보도했다. 

신임 사무총장 김용빈이라는 사람이 과연 그러한 선관위 보도를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면 무능한 자이고 몰랐다면 허수아비가 아닌가. 선거소송 대법관들처럼 심각한 부정이 저질러진 현실을 외면하고 그저 법조문만 외우는 비굴한 자들이 너무나 많다. 해외에서 재택근무하며 웰빙하는 한국축구대표 감독과 동급이다. 

그래서 대통령이 사실을 파악하고 진노하여 명령하라는 것이다. 대통령 역시 모르면 무능하고 알고도 외면하면 비굴한 것이다. 

국민의 힘과 법무장관은 국회에 나가서 쓰레기들과 딩글고 싸우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제발 부정선거 증거를 들여다보고 문제부터 제기하고 부정을 척결하기를 바란다. 180석 쓰레기를 양산한 선거구조를 들여다 보라는 것이다. 

바로 싸울 줄 모르는 윌빙당과 수준이하 저질들의 행진에 국민들은 너무나 피곤하다. 

아래는 '대통령이 나서서 부정선거를 지휘한 그자가 죽기전에 속히 속히 수사하여 전모를 밝히라' 하신 하늘의 준엄한 묵시이다. 


< (방언) ... 때가 급하니라! 위에서 움직이는 그 아들의 생명(生命)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이해*) 그자의 생명을.. 모든 것이 밝혀지기까지 그 아들의 생명을 지켜야 되는데 지금 건강이 참으로 안 좋은 상태에 있느니라그 자가 이 땅에 없다면 그 모든 마지막에 모든 것을 밝히기가 너무 어려우니라모든 것이 다 덮어지기 전에 너무나도 속도(速度)가 느리구나! 속도를 내어 모든 것을 빨리 빨리 밝혀 이미 다 밝혀진 그 것인데 너무 진행(進行)이 느리고 있구나진행을 빨리 빨리 진행하라! 최고의 책임자가 그 주권(主權)을 가지고 모든 것을 지시할 것은 지시(指示)하고 맡길 것은 맡기고 속히 속히 진행하라! 시간(時間)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모든 것을 다 아무리 감추고 감추고 감추고 이 곳 저 곳 나누고 나누고 나누어서 다 모든 것을 분산시킨다 해도 분산되어진 그 일들이 이제는 하나로 하나로 하나로 모아서 책임을 질 사람은 지고 물려나야 될 사람은 물려나야 되지만 지금에 현재에 여나 야나 전직이나 현직이나 깨끗한 정치로 부정과 부패(腐敗)와 잘못된 일에 연루되지 않은 자는 심히 수가 적구나그 모든 수를 총선 전에 다 골라내어 새로운 다짐과 각오와 깨끗한 새정치 새정책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모든 속도가 속히 속히 가야 되는데 지금에 이렇게 더디 더디 가다가는 모든 것을 놓쳐 버릴까 심히 두렵구나이 땅에 모든 것이 다 밝혀지고 밝혀지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뀌고 바뀌고 바뀌어서 대(개혁(改革앞에 새로운 모든 것이 바뀌어지기까지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 내 아들이 생명을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한 그 각오가 있지 아니하냐내가 살고자 할 때에는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할 때에는 살리는 역사가 있으리니 더 강하고 담대(膽大)하게 그 모든 것을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기회(機會)가 .... 이 나라가 참으로 한 사람이 희생되어져 바로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진다면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 >

(2023.6.12 13:00 덕명동)


- 부정선거를 밝힐 날이 반드시 온다

<... 모든 것을 폭로(暴露)할 때가 곧 오나니 = 모든 것이 다 원점으로 돌아갈 때가 오나니 ... 뒤바뀜 속에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에 참으로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지 않으면 다시금 그일을 조작할까 두려워 이제는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전자개표(電子開票)를 발표할 날이 곧 오나니 그것이 잘못 사용되어지면 또 엉뚱한 사람이 엉뚱한 인물이 세워질까 심히도 두렵구나. 이제는 그때를 준비하며 때가 가까워 == 그 일을 반드시 ... 시간과 때를 조정하리라. ==== 이미 .... 조작(造作)된 = 전자개표를 조작된 .. 바르게 폭로할 때가 오나니 ....(방언) 

정확히 ... 반드시 부정선거(不正選擧)가 주님의 이름으로 밝힐 날이 반드시 오나니 이 나라를 그러한 부정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책임자들이 세워지면 절대로 아니 되느니라. 그 일이 이어서 계속 조작(造作)되는 기계가 사용될까 심히도 두렵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다 척결시켜 주리라. 이 나라가 새롭게 바뀌는 역사 속에서 부정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납(容納)하지 아니하나니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 ....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개혁으로 = 새 정권 속에 새 정치와 새롭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새 정책(政策) 새 정치(政治) 속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세워야 될 모든 준비된 정책이 다 있느니라. 지금의 어려운 경제와 어려운 사회구조(社會構造)가 어려운 모든 법아래 잘못 개정되어진 모든 일들을 다시금 새롭게 바꾸어 역사할 날이 반드시 오나니 단계단계 역사해 주리라 = 새로운 정책들이 새로 바꾸어야할 새로운 개편과 개혁과 정책이 너무나 잘못된 법아래 참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고 있는 것을 이제는 바로 잡을 때가 곧 오나니,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고 있나니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미 준비해 놓으시고 계획하신 계획들을 하나님의 주권아래 간섭하심 가운데 반드시 이루리라. == 드러나는 그 역사 속에 참으로 참패하는 역사가 곧 일어나리라. 곧 역사하리라 == 때가 급하니라. === 새 역사 앞에 새 창조(創造) 앞에 새 개혁(改革) 앞에 새롭게 역사하시는 그 주권(主權) 앞에 반드시 무릎을 꿇을 날이 곧 오나니 ... > 

(2004.07.09 21:00 홍천)


안민석 “무례한 발언 사과하라”...한동훈 “욕설 의원이 누굴 가르치나”

대정부 질문서 5분간 말싸움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9/08/5CLEIH6PFREXVFTCLVUYOMNRTI/


정청래 대정부질문 방해에, 野부의장조차 “국민이 보고 있다” 경고

한동훈 “정청래, 야구장 오셨느냐”

원선우 기자

입력 2023.09.08. 17:48

정청래(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월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을 하는 동안 “울산 땅” “땅 파세요” “땅땅땅” 등 소리를 지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 국무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극한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민주당 의원들의 고성과 야유로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급기야 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부의장마저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 답변을 경청하라”고 주의를 주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한 장관을 불러 “묻지 마 범죄는 증가하고 마약 청정국이 마약 공화국이 됐다”고 하자 한 장관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관 완전 박탈)로 마약 수사 못하게 해놓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좀 이상하죠?”라고 대꾸했다. 이때 민주당 정청래 의원 등은 큰 소리로 야유를 보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9/08/KJ2GPLUFRBBLBGXPCSIZHBRSPQ/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 "국민 눈높이에 맞는 조직 쇄신에 힘쓸 것"

머니투데이 2023.7.26

35년 만에 외부 출신으로 선관위 사무처 수장이 된 김용빈(사법연수원 16기)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26일 취임 일성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조직 쇄신과 공정한 선거관리로 국민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중앙선관위 경기 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도 했다.

앞서 선관위는 25일 전체위원회의를 열고 김 사무총장을 임명·의결하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 사무총장은 1988년 사임한 법제처 출신 한원도 전 사무총장 이후 35년 만의 외부 인사다.

선관위 사무총장은 내부 승진으로 임용돼 왔으나 최근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논란 등을 계기로 선관위 개혁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외부 인사 영입이 진행됐다.

김 사무총장 "그 어느 때보다 투·개표 사무를 비롯한 법정절차 사무의 흠 없는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의 성공적 관리 여부에 우리 위원회의 현재와 미래가 달려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선거관리만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적인 노력으로는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기 어려워 비록 헌법기관으로서 감사원 등 외부기관의 직무감사를 받을 의무가 없음에도 대외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부득이 감사원 등의 감사에 응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조직 쇄신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조직 혁신은 단기간에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고통과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며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소신 있는 지적과 용기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 만약 과거에 어떠한 잘못된 점이 있었다면 구차한 변명보다는 솔직히 이를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2615474979145


'총선 부정선거'소송 모두 '맹탕' 종결…"소모적 의혹제기 없길"

2023.9.4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선거소송 5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 선고에 따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2020년 4월15일) 관련 전체 선거소송이 3년여 만에 모두 종결됐다고 4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총선에서 제기된 선거소송은 총 126건으로, 선거무효소송 122건(비례 10건, 지역구 112건), 당선무효소송 2건(비례 1건, 지역구 1건), 선거·당선무효 소송 2건(지역구 2건)이었다.

이중 95건이 기각됐고, 각하 8건, 일부각하·기각 2건, 소장각하 7건, 소취하 14건으로 마무리됐다.

법원은 투표지분류기 기능의 전산 조작 등으로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주장이나 (사전)투표지 위조·교체 주장 등 이른바 '부정선거' 의혹이 모두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선관위는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 불신을 조장하는 부정선거 의혹 제기는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선거의 정당성을 훼손해 민주주의 제도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더 이상의 소모적인 의혹 제기가 없어지길 기대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904120731223


[세뇌탈출 2855탄] 빠박썰전: 국힘 성일종에 보내는 강력 경고|5.18 헌법 개정 “니가 거기서 왜 나와?” (20230906)

https://www.youtube.com/watch?v=g2cW2E_C0cQ


“리모컨 감독…아예 집으로 갈 수도” 해외서 경질설 나오는데…클린스만 “비판은 감독 숙명”

2023.09.07 20:34 입력

윤은용 기자

BBC “6개월 중 한국서는 67일뿐” 근태 논란 등 업무 스타일 꼬집어

클린스만 웨일스전 앞둔 회견서 “승리 원하지만 목표는 아시안컵”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의 ‘재택근무’ 논란이 한국을 넘어 외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9월 A매치 2연전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경질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외신에서 나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 ‘위르겐 클린스만, 승리가 없는 한국 감독에게 시간이 촉박할까’라는 제목으로 클린스만 감독의 현 상황을 분석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8일 웨일스와 평가전을 치른 뒤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은 클린스만 감독에게 중요하다. 부임 후 치른 4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클린스만 감독은 최근에는 국내 상주 약속을 어기고 해외에만 머물며 ‘재택근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데다 원격 기자회견, 외국 방송사 패널 출연 등으로 대표팀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BBC는 ‘리모컨 지휘’라는 소제목으로 클린스만 감독의 업무 스타일을 정의하면서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은 전임자들이 그랬듯 한국에서 살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가 부임 후 6개월 동안 한국에서 머문 날은 67일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https://m.khan.co.kr/sports/football/article/202309072034015#c2b


[단독] 김만배, 검찰서 “‘尹 수사 무마’ 인터뷰는 거짓, 죄송하다” 인정, 

“센 사람처럼 보이려 조미료 쳤다”

이세영 기자

입력 2023.09.08. 09:06

대장동 사건의 ‘몸통’인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가 지난 6월 검찰 조사에서 2021년 9월 15일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과 

<대장동 사건 몸통은 윤석열>이라 허위 인터뷰를 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죄송하다. 물의를 일으켰다”는 진술까지 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9/08/EWETDGLIDVBZ3GXYLZVKV25AY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192 (개혁 속도가 너무나 느리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836 (선거부정 비상선포하라! 너무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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