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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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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사건을 놓고 급기야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압력이 가해졌으나 "국민만 보고 가겠다" 했다. 

순진하여 함정에 빠졌다하나 영부인을 무조건 옹호할 수 없는 것이 공인의 자세라고 본다. 

박정희 대통령도 주변의 비난에 "내 무덤에 침을 뱉아라 나라위해 이길을 가겠다" 하며 달려갔던 인물이다. 

정치 구습에 물들지 않고 "뭉치고 함께 가면 길이 된다" 는 인물에게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  

아래는 '거짓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바로 바꾸는 대개혁이 일어나고 있다' 어제 주신 메시지이다. 


<... 아무리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새롭게 바꾸려 하지만 지금의 너무나도 가면 갈수록 더욱더 불법을 행하며 자기 것으로 착취하며 물질을 착취(搾取)하며 권력(權力)을 내세워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왜곡시키며 거짓이 판치며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을 바르게 진실이 왜곡되지 않고 진실(眞實)이 이 땅 위에 드러나기 위하여 지금의 현 정권 그 아들 대통령을 세워놓았거늘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며 잘못 되었다 잘못되었다!며 내 죄는 알지 못하며 남의 죄만 들춰내는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지금의 한동훈 그 아들을 세워 지금 요소요소마다 각 지역 지역마다 각 지방 지방마다 새로운 이 세상에 법을 집행하는 자들을 세워 새로운 개혁(改革)과 잘못된 것을 드러내게 하여 지방 지방의 시에 세워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을 그 바로 세우기위해 계획해 놓은 그 계획에 있는데지금의 모든 영혼들모든 백성들은 어찌하여 이 땅 위에 판사(判事)와 검사(檢事)들만 경찰(警察)들만 변호사(辯護士)들만 세워 이 땅을 이끌려 하냐고 하지만 지금의 잘못된 것을 바르게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대개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라지금의 작년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그 약속의 말씀은 대()개혁(改革)을 할 때이며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이제는 국민들이 깨어 일어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법과 세상의 법을 집행하는 집행자들이 너무나도 많은 죄 속에서 참으로 봐주고 봐주고 봐주며 우리 없는 자들은 법에 잘못되었으면 이행해야 되고 그 법의 재판을 받으며 법에 형을 살지만 이 땅 위에 지금 법을 이용하며 권력을 이용하며 자기를 이용하여 봐주고 봐주고 봐주고 있던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봐주지 아니하리라며 그 모든 걸 집행(執行)하고자 이 땅에 세워놓은 지금의 현 정권의 모든 것을 뒤엎어 뒤엎어서 내 한 명 희생하며 내 한 명 희생되어도 이 나라가 바로 될 수 있고이 좋은 대한민국 한국이 바로 설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들추고 들추고 들춰서 모든 것을 이번에 바로 세워 ...>

(2024.01.21 덕명동)


한 검사의 민주당 입당을 보며

文정권의 사냥개 자처한 정치검사 신성식의 총선 출마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입력 2024.01.20. 03:00

~ 이런 인재를 민주당이 그냥 지나칠 리 없기에, 신성식은 민주당 공천으로 고향인 순천에서 출마하게 됐으니, 의원 자리는 따 놓은 당상이다. 아니, 기소된 상태에서 총선에 나와도 되나? 이건 반대로 생각해야 한다. 오히려 기소됐기 때문에 총선에 나오는 거라고. 지난 총선 때 황운하와 최강욱이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과 황운하, 신성식이 그러는 것처럼, 민주당은 예비 범죄자들에게 국회의원이란 겉옷을 입혀 주는 따뜻한 정당이니 말이다. 이제야 한동훈 위원장이 한 말이 이해될 것이다.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 시 재판 기간 세비 반납’, 민주당은 내가 이거 물어볼 때마다 그냥 넘어간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1/20/EBKGNMVW7JEQRCXN5XTJZ6VSH4/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결국 검찰에 송치

문화일보

입력 2024-01-21 18:47

‘불송치’했던 경찰, 고소인측 이의신청에 지난해 말 송치

형사소송법, ‘고소인측 이의신청 시 검사에 즉시 송치’ 규정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고소당했다가 면책특권으로 불송치됐던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의혹 제기 후 약 14개월만의 일이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12101039910119007


총선 앞두고 여권 충돌…한동훈, ‘대통령실 사퇴 요구’ 보도에 “할 일 하겠다”

문화일보

입력 2024-01-21 20:32

채널A “대통령실·여당 주류 인사가 한 위원장이 사퇴 요구”

한 위원장 입장 발표…“국민 보고 나선 길” 정면돌파 의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1210103991011900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6466 (대개혁을 위해 세워놓은 정부) 

☆ 문화관광 시대에 맞게 세워주신 젊은 영부인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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