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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 서구형의 외모를 가진 이슬람 중동국가들이 아시아공동체에 섞여 경기하는 것을 보며 동질감을 갖게 된다. 역사적으로 주변국가에 침략국이었던 중국 일본에 반감이 있으나 한국은 동서양 어느 국가에도 우호적인 나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6.25 전쟁에 유엔 포함 27개국이 참전하여 혈맹이 된 사례는 역사상 유례가 없다.
서방국 국민을 포로로 잡아 참수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 IS 세력을 제압하는데는 서방연합국의 공습과 함께 쿠르드족 여군여단이 결정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성전에 참여하고 죽으면 70명의 미녀로 천국에서 보상을 받는다'는 코란의 괴이한 현혹에 자살폭탄도 두려워않는 이슬람 병사들이 '여자에게 죽으면 예외'라는 코란의 율법 때문에 여군만 보면 도망치기 바쁘다는 뉴스가 전해진다. 이 전쟁의 승리 해답은 여군이 될 모양이다. 부드러운 것이 단단함을 이기는 원리이다.
중동 이슬람 국가들이 주몽 대장금 동이 소녀시대 팝송 등에 열망하는 '한류' 문화현상은 '대한민국이 서방 군사대국을 대체하여 새 시대의 선진강대국이 된다'는 묵시의 증거라 할 것이다.
아래는 중동에서 미래에 우리 한국인을 환대하는 환상을 보여주신 13년 전의 메시지이다.
< 쿠웨이트 이란... 이슬람....(이상한 방언...이란방언?)
할렐루야!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우리는 지극히 예수와 상관없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뉴스에서 예수가 모든 도둑들을 잡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들은 너무나도 도둑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예수의 이름으로 도둑들을 잡아 주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이렇게 놀라운 일을 하는 분일 줄 몰랐습니다. 진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요? 참으로 놀라운 사건입니다. 혹시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상의 신과 어떠한 요술로 말미암아 사람의 그 마음을 보며 한 부분 부분을 알아내는 마술사입니까?
하나님은 그러신 분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비밀은 영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그러한 계시 영적 계시를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보는 것이지 세상의 신이나 마술이나 요술이나 절대 마법사가 아닙니다. 주님만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게 되면 이러한 놀라운 역사를 아실 것입니다. ... > (2001.6.26 15:30 진주 계동)
밀리는 IS…최고지도자 공습 피해 대피설
쿠르드軍은 시리아 접경 탈환
기사입력 2014.10.01 17:38:13 | 최종수정 2014.10.01 17:40:46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에 대항하는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가 시리아 접경지역 마을을 탈환했다. KRG의 군사조직인 페시메르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IS가 장악한 시리아 접경 마을 라비아를 되찾았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이날 보도했다.
지난 6월 IS에 장악된 라비아는 IS가 야지디족을 학살했던 신자르와 연결되는 전략적 요충지다. 할고르드 헤크마트 페시메르가 대변인은 "라비아를 장악하지 않고는 신자르에 도달할 수 없다"며 "이는 신자르 탈환을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탈환 작전에는 이라크 북부 수니파 부족인 샤마르족과 시리아 내 쿠르드족도 협력했다. 이는 미군의 시리아 내 IS 공습이 시작된 이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4&no=1267244&sID=303
[글로벌 톡톡]IS대원들 “여자 손에 죽으면 천국 못가”
입력 2014-09-29 03:00:00 수정 2014-09-29 14:30:05
UAE 첫 女전투기조종사 출격에 벌벌
여성 적군과의 만남 가장 싫어해… 쿠르드女軍 만나면 도망치기 바빠
급진주의 이맘(이슬람 성직자)들은 ‘지하드에서 순교한 전사들은 천국에서 갈색 눈동자의 처녀 70명으로부터 보상을 받는다’는 꾸란 구절의 해석을 전사 모집수단으로 활용해왔다. 하지만 성전주의자가 천국에 가지 못하는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 바로 여성 손에 죽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자살폭탄 테러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은 ‘여성 적군’이다.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은 최근 쿠르드 자치정부 외교장관을 만나 IS 대원들이 쿠르드족의 여군들을 만나면 싸우지도 못하고 혼비백산해서 도망치기 바빴다는 여군 활약상을 들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실제로 모술댐 탈환작전 때 쿠르드 자치정부 보안군인 ‘페슈메르가’의 여군 여단이 혁혁한 공을 세웠다. 쿠르드 정부는 병력의 3분의 1을 여성 전투원으로 뽑아 남성과 똑같이 소총을 지급하고 로켓 추진포 발사와 수류탄 투척 훈련도 실시한다 ...
http://news.donga.com/3/all/20140929/66796220/1
이란, 페르시아의 유적이 빛나는 곳
2014.7.8
~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는 두 대 중 한 대 꼴로 프라이드 차량을 볼 수 있다. 사람들마다 손에 든 휴대폰은 삼성 제품이고, 이들은 매일저녁 ‘주몽’, ‘대장금’, ‘동이’를 보면서 한국을 그리워한다. 드라마 시청률도 80%대. 한류열풍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케 한다.
이스파한 이맘광장에서 만난 한 소녀는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그 소녀의 꿈은 한국어를 배워 한국기업에 취직하는 것이다. 친구들 중 상당수도 한국어를 배우는 데 열중하고 있다는 귀띔까지 해 준다. 젊은 이란인들의 한국에 대한 갈망은 프라이드나 삼성 휴대폰 열풍을 능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란은 한반도의 8배에 달할 정도로 큰 국토를 가지고 있다. 물론 상당 부분이 사막과 황무지로 둘러싸여 있지만 가스매장량 세계 2위, 석유 매장량 3위라는 막강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7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대유물만도 세계 10위권 안에 든다. 사계절 역시 뚜렷하다. 북쪽에서는 한여름에도 스키를 탈 수 있다. ...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09&t_num=7722&img_ho=
[문화칼럼]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해
/오석근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2014-06-10 [10:59:23] |
"한류는 단순한 문화현상이나 경제적 효과로만 따질 이슈가 아니다. 전 세계 역사를 거슬러 볼 때 한 국가의 문화가 전쟁이나 제국주의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이처럼 전 세계에 퍼져나간 사례가 없다. 전 세계 인구 0.7%의 소국에서 일으킨 파문으로 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류는 아시아를 비롯한 개도국들에게는 우리도 한국처럼 잘 살 수 있다는 꿈을, 서구 선진국들에게는 아시아적 가치와 신선함을 전하고 있다. 한류는 중국이나 일본은 할 수 없는 아시아적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다.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61000013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21 (이슬람 국가에 초청되는 환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78 (대한민국 만만세)
아시안게임에서 서구형의 외모를 가진 이슬람 중동국가들이 아시아공동체에 섞여 경기하는 것을 보며 동질감을 갖게 된다. 역사적으로 주변국가에 침략국이었던 중국 일본에 반감이 있으나 한국은 동서양 어느 국가에도 우호적인 나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6.25 전쟁에 유엔 포함 27개국이 참전하여 혈맹이 된 사례는 역사상 유례가 없다.
서방국 국민을 포로로 잡아 참수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 IS 세력을 제압하는데는 서방연합국의 공습과 함께 쿠르드족 여군여단이 결정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성전에 참여하고 죽으면 70명의 미녀로 천국에서 보상을 받는다'는 코란의 괴이한 현혹에 자살폭탄도 두려워않는 이슬람 병사들이 '여자에게 죽으면 예외'라는 코란의 율법 때문에 여군만 보면 도망치기 바쁘다는 뉴스가 전해진다. 이 전쟁의 승리 해답은 여군이 될 모양이다. 부드러운 것이 단단함을 이기는 원리이다.
중동 이슬람 국가들이 주몽 대장금 동이 소녀시대 팝송 등에 열망하는 '한류' 문화현상은 '대한민국이 서방 군사대국을 대체하여 새 시대의 선진강대국이 된다'는 묵시의 증거라 할 것이다.
아래는 중동에서 미래에 우리 한국인을 환대하는 환상을 보여주신 13년 전의 메시지이다.
< 쿠웨이트 이란... 이슬람....(이상한 방언...이란방언?)
할렐루야!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우리는 지극히 예수와 상관없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뉴스에서 예수가 모든 도둑들을 잡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들은 너무나도 도둑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예수의 이름으로 도둑들을 잡아 주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이렇게 놀라운 일을 하는 분일 줄 몰랐습니다. 진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요? 참으로 놀라운 사건입니다. 혹시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상의 신과 어떠한 요술로 말미암아 사람의 그 마음을 보며 한 부분 부분을 알아내는 마술사입니까?
하나님은 그러신 분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비밀은 영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그러한 계시 영적 계시를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보는 것이지 세상의 신이나 마술이나 요술이나 절대 마법사가 아닙니다. 주님만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게 되면 이러한 놀라운 역사를 아실 것입니다. ... > (2001.6.26 15:30 진주 계동)
밀리는 IS…최고지도자 공습 피해 대피설
쿠르드軍은 시리아 접경 탈환
기사입력 2014.10.01 17:38:13 | 최종수정 2014.10.01 17:40:46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에 대항하는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가 시리아 접경지역 마을을 탈환했다. KRG의 군사조직인 페시메르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IS가 장악한 시리아 접경 마을 라비아를 되찾았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이날 보도했다.
지난 6월 IS에 장악된 라비아는 IS가 야지디족을 학살했던 신자르와 연결되는 전략적 요충지다. 할고르드 헤크마트 페시메르가 대변인은 "라비아를 장악하지 않고는 신자르에 도달할 수 없다"며 "이는 신자르 탈환을 용이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탈환 작전에는 이라크 북부 수니파 부족인 샤마르족과 시리아 내 쿠르드족도 협력했다. 이는 미군의 시리아 내 IS 공습이 시작된 이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4&no=1267244&sID=303
[글로벌 톡톡]IS대원들 “여자 손에 죽으면 천국 못가”
입력 2014-09-29 03:00:00 수정 2014-09-29 14:30:05
UAE 첫 女전투기조종사 출격에 벌벌
여성 적군과의 만남 가장 싫어해… 쿠르드女軍 만나면 도망치기 바빠
급진주의 이맘(이슬람 성직자)들은 ‘지하드에서 순교한 전사들은 천국에서 갈색 눈동자의 처녀 70명으로부터 보상을 받는다’는 꾸란 구절의 해석을 전사 모집수단으로 활용해왔다. 하지만 성전주의자가 천국에 가지 못하는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 바로 여성 손에 죽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자살폭탄 테러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은 ‘여성 적군’이다.
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은 최근 쿠르드 자치정부 외교장관을 만나 IS 대원들이 쿠르드족의 여군들을 만나면 싸우지도 못하고 혼비백산해서 도망치기 바빴다는 여군 활약상을 들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실제로 모술댐 탈환작전 때 쿠르드 자치정부 보안군인 ‘페슈메르가’의 여군 여단이 혁혁한 공을 세웠다. 쿠르드 정부는 병력의 3분의 1을 여성 전투원으로 뽑아 남성과 똑같이 소총을 지급하고 로켓 추진포 발사와 수류탄 투척 훈련도 실시한다 ...
http://news.donga.com/3/all/20140929/66796220/1
이란, 페르시아의 유적이 빛나는 곳
2014.7.8
~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는 두 대 중 한 대 꼴로 프라이드 차량을 볼 수 있다. 사람들마다 손에 든 휴대폰은 삼성 제품이고, 이들은 매일저녁 ‘주몽’, ‘대장금’, ‘동이’를 보면서 한국을 그리워한다. 드라마 시청률도 80%대. 한류열풍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케 한다.
이스파한 이맘광장에서 만난 한 소녀는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그 소녀의 꿈은 한국어를 배워 한국기업에 취직하는 것이다. 친구들 중 상당수도 한국어를 배우는 데 열중하고 있다는 귀띔까지 해 준다. 젊은 이란인들의 한국에 대한 갈망은 프라이드나 삼성 휴대폰 열풍을 능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란은 한반도의 8배에 달할 정도로 큰 국토를 가지고 있다. 물론 상당 부분이 사막과 황무지로 둘러싸여 있지만 가스매장량 세계 2위, 석유 매장량 3위라는 막강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7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대유물만도 세계 10위권 안에 든다. 사계절 역시 뚜렷하다. 북쪽에서는 한여름에도 스키를 탈 수 있다. ...
http://economyplus.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09&t_num=7722&img_ho=
[문화칼럼]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해
/오석근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2014-06-10 [10:59:23] |
"한류는 단순한 문화현상이나 경제적 효과로만 따질 이슈가 아니다. 전 세계 역사를 거슬러 볼 때 한 국가의 문화가 전쟁이나 제국주의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이처럼 전 세계에 퍼져나간 사례가 없다. 전 세계 인구 0.7%의 소국에서 일으킨 파문으로 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류는 아시아를 비롯한 개도국들에게는 우리도 한국처럼 잘 살 수 있다는 꿈을, 서구 선진국들에게는 아시아적 가치와 신선함을 전하고 있다. 한류는 중국이나 일본은 할 수 없는 아시아적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다.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61000013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21 (이슬람 국가에 초청되는 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