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한국이 선진국이라 자찬할 부분이 많으나 한국은 정치 분야, 특히 선거제도에서 이웃 대만보다 후진 나라다. 

선거마다 모든 사전루표에서 특정당이 크게 앞선다것은 '바른 선거가 아니었다'는 통계적 증거인데 

수많은 전문가들이 그것을 밝혀주어도 바로잡지 못하는 사회는 지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사회다.  

한동훈 이상민 등 율사출신들이 <사전투표에서도 당일투표처럼 투표인을 확인하여 실명 날인함이 옳다> 발언하고도 

그들은 선관위가 '투표지 인쇄날인을 관행대로 하겠다'는 주장에 굴복했다. (그러므로 사전 투표장 실제 투표자 수가 모호하다)

실제투표자를 확인하고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애국자가 오히려 범죄자로 구속되는 불의한 나라가 되었다. 

사전투표를 삼가하고 10일 당일투표해야 조작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무리 부정선거가 드러나도 그동안 결코 수사되지도 않고 재판하지도 않는 부패 사법부 철옹성이다.  

공정한 선거를 지키지 못하는 비굴하고 나약한 정부 여당 태도가 참으로 정의로운 애국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현명한 한국인들은 여당도 야당도 아닌 비례대표를 통해 개혁하는 길을 찾고 있으며

새 시대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주도할 수 있는 정당이 과연 어디일까 발견하고 민심이 모아질 것이다. 

일찍이 29세의 청년 이승만은 <독립정신> 책을 통하여 기독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입국론을 주장하고 스스로 건국을 완성하셨다.   

이제 그분의 뜻을 받들어 선진강대국으로 제2이스라엘로 행진하는 바톤을 이어갈 인물들이 등장할 때가 되었다. 

오래전부터 광화문에서  건국정신을 회복하기 위해 기도하고 투쟁한 자유통일당을 주목한다. 기독교가 깨어야 나라가 산다.  

아래는2001년 원단에 '정치 종교가 바로 개혁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절대로 살아나지 못한다' 하셨던 묵시이며, 최근에  '3대를 이어 정권을 차지하여 나라를 개혁해 나갈 것이라' 하셨던 묵시이다. 


- 정치 종교 개혁되지 않으면 망한다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우리 주님께서 오늘까지 인도하신 주 여호와여! 이 모든 제목은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가 어찌 주님이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기록케 하시고 오늘까지 많은 제목을 주시어 이 모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신 주님! 전할 수 있는 이 모든 책자로 나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찍이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시어 참으로 어려운 중에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최고의 책임자를 이 땅에 세워 주시며 이 나라를 이끌어 가기 위함인 줄 믿고 맡겨준 귀한 대통령들과 또 만세 전에 이 땅위에 하나님 앞에 선교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워 주셔서 오늘까지 최고의 대통령과 목자들을 세워서 이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고 이 나라를 세워 주시며 오늘까지 오게 하였건만 참으로 ...>

(2001.1.2 20:00 경기 시흥)


- 3대에 이어져 정권을 차지한다 

<...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대로 모든 것을 세워가는 각오와 다짐이 있었기에 지금에 사람의 눈치 보지 아니하고 그 일을 세워 가는데에 나의 윤석열 대통령 그 아들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고 가다가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까 심히 두렵구나. 하지만 그 고집을 버리지 아니하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내 한 몸 희생하여 나 하나 생명을 드려지기까지 이 나라가 바로 서고 바로 질서가 잡히며 잘못된 역사가 바뀌며 잘못된 일들이 바꾸며 잘못된 물질관을 바꾸어 이 땅 위에 도적질하며 크고 작은 도적질을 크고 작은 법을 어긋나게 했던 모든 일들을 바꾸어 가겠다고 했던 그 다짐이 어찌 그 아들이 하나로 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으랴그 다음대에 또 그 다음대에 이 땅 위에 정권을 차지하여 참으로 법으로 세워진 이 나라를 법의 법치의 나라에 법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지금에 그 다음 대통령 그 다음 대통령이 이미 마음에 두고 이 나라를 어떻게 세울 것인지를 인간이 두고 왔지만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려 가는 정권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 >

(2023.7.11 06:30 덕명동)


(생방송) 사전투표 1일차 현장제보 1부 [바실리아TV]

https://www.youtube.com/watch?v=eoWRLGB89bU


[충격단독] 경기도지사 부정선거 충격적 증거 공개! 게임 끝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1V9dQjEHyY


고성국TV가 지지율 조사를 해봤더니? 대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9FDM9A0FHE


‘투·개표 방식’ 논란 여전…의구심·불신 불식하려면? [정치개혁 KBS 2024]

https://www.youtube.com/watch?v=xAKuZ211Usw&t=29s


투표용지 이름 부르면 ‘正’자 적어… 대만 수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1-15 03:002024년 1월 15일 03시 00분 

13일 오후 5시경 대만 타이베이 완화(萬華)구의 한 골목. 복덕방처럼 생긴 건물 1층 상가에서 우렁찬 외침과 복창이 울려 퍼졌다. 이날 치러진 총통 및 입법의원(국회의원) 선거의 개표 현장이었다.

투표소로도 운영된 이곳에서는 일반 시민도 모두 개표 현장을 볼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가로 50cm, 세로 10cm 정도의 투표용지를 활짝 편 뒤 머리 위로 번쩍 들어 기표된 후보의 이름을 외치면 다른 관계자가 그 결과를 ‘바를 정(正)’ 자로 하나하나 적는 식이다.

1996년부터 직선제를 실시한 대만에서는 한국처럼 전자 개표를 하지 않고 이처럼 수작업으로 일일이 개표한다.

누구나 개표 작업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도 대만 선거 제도의 특징이다. 선관위가 개표 관람증을 한정 배부하는 한국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날 완화구의 투·개표소에서도 주민 6명이 앉아서 개표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고, 저녁거리를 사서 집에 가던 다른 시민이 잠시 멈춰서서 현황을 지켜보기도 했다.

대만 인구는 한국의 절반도 되지 않는 2400만 명이나 이날 운영한 투표소는 1만7795개에 달했다. 2022년 대선 당시 한국이 운영한 투표소(1만4464개)보다 많다.

대만은 부재자 투표가 불가능하고 자신의 고향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114/123045247/1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유언을 인용해 연설한 첫 대통령

https://www.youtube.com/shorts/XY10Hfwi4AQ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6862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주도할 세력)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6875 (한동훈, 약속 버리고 인쇄날인도 양보했나) 


(갈라디아서 5:1) - 이승만 대통령의 유언 말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695 선거조작 사탄에 맞서 5만 교회가 뭉치면 죽은 나라가 산다 2024-04-29 isaiah
6694 선거주권을 빼앗긴 3.1운동 4.19 정신 후예들이여! 2024-04-27 isaiah
6693 분별력이 마비된 광대들! 희망을 살린 유일한 정당 2024-04-25 isaiah
6692 사전투표함 표도둑을 방임한 대통령 2024-04-23 isaiah
6691 지지층을 모멸한 국힘당, 돌맞아 죽어야 할 선관위 판사넘들 2024-04-22 admin
6690 '부정이 없다' 할 때에 어찌 뒤엎는가 두고보아라 2024-04-20 admin
6689 "나라를 바로 세우자" 국민들이 나설 때가 되었구나 2024-04-18 admin
6688 "부정이 없다" 할 때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지켜보아라 2024-04-16 admin
6687 피해자? 공범? 의심받는데, 비상조치하세요 2024-04-14 admin
6686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모두 뒤엎는 단계에 들어섰다 2024-04-12 admin
6685 표도둑 맞은 줄도 모르고 수사할 의지도 없는 무능당 2024-04-11 admin
6684 신디 제이콥스 예언자 "한국인들이여! 힘모아 의로운 투표를 하십시오" 2024-04-09 admin
6683 표를 지키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이 표만 달라는 바보당 2024-04-09 admin
6682 언론도 검찰도 판사도 양심이 죽어버린 부패한 나라 2024-04-07 admin
» 이승만의 '독립정신' (기독교 자유민주 입국론)을 이어갈 세력 2024-04-05 admin
6680 한동훈, 약속 버리고 선관위 인쇄날인도 양보했나? 2024-04-02 isaiah
6679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주도하는 세력의 등장 2024-04-01 isaiah
6678 바보들이 사는 세상 2024-03-28 isaiah
6677 KF-21 전투기 예약이 이미 다 되었느니라 2024-03-22 isaiah
6676 전쟁 혼란 가운데 선진국으로 드러나는 대한민국 2024-03-1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