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오늘 3.1절을 맞아 광장이나 혹은 가정에서 옷깃을 여미지 않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17세의 소녀 유관순은 자유를 위한 저항정신을 안겨준 우리의 영원한 사표이시다. 

불의에 저항하지 않는 민족은 종으로 살아야 한다. 

저항하지 북한 주민들, 공산주의 사회가 그렇다. 그자들은 99% 찬성으로 정권을 잡는 사기 선거 때문에 종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  

위는 우리에게 독립과 자유를 안겨주신 이승만 대통령의 유언이기도 하다. 

우리는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분들이 떠먹여준 자유를 누릴뿐 다시 권력과 이권의 종이 되지 않았던가? 

필자가 아끼던 인물이 문정권에서 바른말커녕 일신의 명예와 종노릇만 했던 것을 보고 개탄하고 있다. 

현당 인물들 역시 악에 속지 않고 바로 분별해야 역사의 주인공으로 남을 것이다.  

다수 표를 얻은 정당이 사전투표 전자개표 조작에 패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애국자들을 왜 박대하는가. 

강서구청장선거에서 당일표에서 승리하고 사전투표에서 2배차이로 패하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하는 이들에게 절망한다. 

선거결과 야당이 200석을 얻었다 발표해도 선거관리 책임있는 집권 여당은 자신들의 불찰을 탓할뿐 반박할 수 없다 

소수당 타령하지 말고 불법 조작을 수사하고 대만처럼 당일투표 당일개표 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오늘날 3.1정신이며 유관순이다. 

아래는 우리가 3주간 기도순례 지시를 받고 떠난 둘째날에 주신 메시지이다. 


<... 한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앞서간 선지자들을 보건대 세상에 또 일을 했던 일꾼들을 보면 모든 일들이 진정 나의 희생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희생하지 아니하고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에게 많은 일들을 맡겨진 우리에게 앞서간 선지자들도 있지만 이 땅에 모든 세워 주신 일꾼들도 많이 있지 않으냐? 우리가 한 나라를 건질 때 임진왜란 때 같은 일도 허락하였고 또 우리들에게 이 나라를 건지신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도 생각해 보아라.

이 나라에 많은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이 있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 세상의 선지자들을 생각하며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의 지나간 업적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그런 일을 남긴 큰.... 이 나라를 살린 그런 모든 3.1절과 같은 그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한들 어찌 너희들이 이렇게 편안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말씀으로 다스리는 그런 선지자도 있지만 이 나라를 진정 믿음이 없이도 그 모든 일을 해내는 그러한 옛 업적을 남기고 간 그러한 많은 사람들을 볼 때에 진정 너희들은 너무나도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려할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구나....>

(2000.10.13 12:00 영동 양산면)


<...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 

(2004.7.15 11:50 강원 홍천)


[ LIVE ]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 광화문 조직대회!! - 2024.03.01

https://www.youtube.com/watch?v=lDmWk0gBGok


국힘당이 선관위에 꼼짝 못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DQy6eVc3HfI


부정선거 척결당 

https://www.youtube.com/live/QpiAULCqNCg?si=GD0T9gTtoTLXPA_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225 (유관순 누나를 보아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42 (전자개표기 부정을 밝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6688 "부정이 없다" 할 때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지켜보아라 2024-04-16 admin
6687 피해자? 공범? 의심받는데, 비상조치하세요 2024-04-14 admin
6686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모두 뒤엎는 단계에 들어섰다 2024-04-12 admin
6685 표도둑 맞은 줄도 모르고 수사할 의지도 없는 무능당 2024-04-11 admin
6684 신디 제이콥스 예언자 "한국인들이여! 힘모아 의로운 투표를 하십시오" 2024-04-09 admin
6683 표를 지키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이 표만 달라는 바보당 2024-04-09 admin
6682 언론도 검찰도 판사도 양심이 죽어버린 부패한 나라 2024-04-07 admin
6681 이승만의 '독립정신' (기독교 자유민주 입국론)을 이어갈 세력 2024-04-05 admin
6680 한동훈, 약속 버리고 선관위 인쇄날인도 양보했나? 2024-04-02 isaiah
6679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주도하는 세력의 등장 2024-04-01 isaiah
6678 바보들이 사는 세상 2024-03-28 isaiah
6677 KF-21 전투기 예약이 이미 다 되었느니라 2024-03-22 isaiah
6676 전쟁 혼란 가운데 선진국으로 드러나는 대한민국 2024-03-18 isaiah
6675 상주가 분노하여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구나! 2024-03-12 isaiah
6674 선거관리는 선관위를 지휘하는 윤대통령의 책임인데 2024-03-09 isaiah
» '3.1절 유관순 누나를 생각해 보아라' 2024-03-01 isaiah
6672 개신교회 protestant - 불의에 저항하는 사람들 2024-02-22 isaiah
6671 '국민들이 담대히 뭉쳐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구나' 2024-02-18 isaiah
6670 이제는 민초 국민들의 노도를 누구도 막지 못한다 2024-02-16 isaiah
6669 이승만 열풍(烈風) - 선동 왜곡의 역사를 뒤엎다 2024-02-1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